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든 정성을 들이면 달라지네요

이를테면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2-05-18 09:58:26
아이가 좀 꺼칠하다 싶어 음식에 신경쓰고 보약먹이니
얼굴이 뽀얗게 피면서 밥도 잘먹고 생생해지고
남편도 좀 피곤해해서 역시 음식 챙기고 영양제 바짝 신경쓰니
좋아지고요
부모님들 입맛 없다 하실때 음식에 신경써서 해다나르고
드시는약 점검하고 영양제 수액 등 챙기니 금방 회복하시고
심지어 강아지도 기력이 좀 예전 못한거 같아
별식 만들어주고 영양제 주문해 시간맞춰먹이고 하니
털 윤기부터 좌르르 달라지네요
건강검진은 기본이고요
알고보면 가장 바쁘고 힘많이 드는게 전업주부아닌가 싶어요
쉬지않고 가족들 신경쓰고 챙겨야 하니...저도 근력때문에 운동을 꼭합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고생하시는 주부님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IP : 223.38.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8 10:01 AM (118.35.xxx.149)

    멋지시네요
    역할을 넘치게 잘하시는분
    저도 참고할래요^^

  • 2. ㅐㅐ
    '22.5.18 10:09 AM (14.52.xxx.196)

    그집의 따뜻한 온기는
    주방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어요

    고딩아들 아침상으로
    그냥 두유와 식빵에 딸기쨈 발라주는것보다
    계란입혀 프렌치토스트 해주던가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쳐 온기가 있는 음식으로
    줄때 훨씬 잘 먹고 인상도 편안해져요

    저도 출근준비하느라 바쁘지만
    노력할 가치가 있더군요

  • 3. 정말 맞아요
    '22.5.18 10:21 AM (210.223.xxx.119)

    조금만 신경 덜 쓰고 방치하면 금세 퀭해지고 감기도 걸리고..
    그래서 '감기'는 무관심이 원인이래요
    따뜻하고 정성들인 음식만 제 때 잘 먹여도 안 아프고 건강유지 하더라고요

  • 4. ...
    '22.5.18 10:22 AM (221.165.xxx.179)

    네 그렇긴 하지만
    본인이 가장 먼저 우선순위인것 같아요
    자기자신을 먼저 그렇게 관리해야할것 같아요
    본인 아프면
    다 못하고 아무소용없음
    은근 일 많고 신경 써야할일 많아요

  • 5. 그웬느
    '22.5.18 10:41 AM (175.211.xxx.182)

    맞아요
    뭐든 신경쓰는대로 나타나는듯요.
    건강도 외모도 집안 살림도 아이들 인성이나 태도도
    주부들이 그래서 할일이 끊이지 않아요.
    주부님들 파이팅 입니다2222

  • 6. ㅇㅇ
    '22.5.18 12:11 PM (59.13.xxx.108)

    맞아요,,,평소 존재가치없이 사나 싶다가도 가족들 밥 잘먹고 잘자는거 보면 뿌듯해요

  • 7. ...
    '22.5.18 1:21 PM (110.9.xxx.132)

    원글님 대단하세요 본받고 갑니다

  • 8. ..,
    '22.5.18 5:50 PM (223.38.xxx.218)

    강아지 영양제 어떤거 먹이신건가요?

  • 9. 원글
    '22.5.18 9:30 PM (223.38.xxx.146)

    윗님, 외국 유명하다는 제품 먹여봤는데 저희개한테는 안맞더라고요. 실험거쳐 장착한게 국내 닥터바이 제품들이에요. 효과별로 하나씩 구매해 먹이는데 그중 노란색 튜브형 피부용 제품 먹으니 털이 아주 윤기가 엄청납니다. 여기 제품 다 괜찮은거 같아요^^

  • 10. 원글님
    '22.5.19 12:14 PM (112.186.xxx.106)

    답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6 동생집에 들렸다가...날벼락 4 동생집 09:11:36 178
1788335 손님들을 감쪽같이 속인 중국의 가짜 식품들???? | 프리한19.. .... 09:11:15 52
1788334 마트세일 넘 자주해요 1 정가 09:10:08 101
1788333 애 낳고 미역국 끓여주신다던 핑계의 모친. 2 미역국 09:02:18 368
1788332 중국산 채소도 많이 들어와요 4 중국산 08:56:21 315
1788331 남편한테 자꾸 짜증이 나서 큰일이에요 2 .. 08:55:06 459
1788330 간병인 교체해보신 분 계시나요? 요양병원 08:42:54 237
1788329 시판 갈비찜 양념 추천해주세요~ 9 공 으로 08:40:54 325
1788328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515
1788327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20 08:27:50 2,418
1788326 모범택시시즌3 6 현실이될뻔 08:27:15 1,077
1788325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7 ------.. 08:19:23 699
1788324 잼통의 농담 1 ㆍㆍ 08:06:37 588
1788323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5 신발 08:03:19 601
1788322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4 . . . 08:02:28 1,227
1788321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3 ... 07:47:30 1,633
1788320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24 다리우스 07:47:12 3,602
1788319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2 공영방송? 07:46:41 1,190
1788318 애경 치약 국내산 3 현소 07:46:02 905
1788317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444
1788316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4 겨울 07:33:15 2,588
1788315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28 .... 07:15:52 4,008
1788314 이거 진상 맞죠? 3 qq 07:11:33 1,575
1788313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561
1788312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3 .. 06:47:22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