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를 보니 안동운이 처형 본명으로 기사가 다 나오고
동운이 딸까지 나오네요.
뭔가 있기는 한가 봅니다.
아침 뉴스를 보니 안동운이 처형 본명으로 기사가 다 나오고
동운이 딸까지 나오네요.
뭔가 있기는 한가 봅니다.
누가 FBI 수사는 오버라는 댓글이 있던데. 진 모씨가 여러 주(multi-state)에 걸쳐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면 FBI 수사 대상 아닌가요? 댓글 보니 컨설팅비로 목돈 받고, 표절 논문에 이름 올릴 때마다 수천 달라의 수수료를 줬다는 말이 있어요. 논문에 이름 올린 아이들도 여러 주의 여러 학교구요
제대로 조사되면 좋겠어요 미국은 표절 이런 부분도 훨씬 엄격하잖아요
안동운이 누구에요?
무허가와 탈세 그리고 표절 문제때문에 잠적했다고 하던데 벌써 한국에 숨어든 거 아닐까 궁금하네요.
전에 유야무야 된 na씨 자녀 입시도 조사했으면..
용기내서 인터뷰한 교수만 이상해졌어요
귀국했다는 기사봤어요.
비리투성이 장관 제부가 있으니
한국에 숨어드는 것쯤이야 식은 죽 먹기겠네요
저러고도 잘먹고 잘살겠지요?
왜 한동훈을 안동운으로 쓰시나요? 무서워서요?
나씨가 쏙들어갔죠?
윤정권에서 다시 활개칠줄 알앗는데
눈치가 빠른 나씨
다보스 특사인가로 갔잖아요 나베.
나오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 나오자마자 나베아들딸 국민 심판 들어가야죠.
또 낚이네 ㅋㅋ 희망회로 좀 그만돌려요
뿌린대로 거두는 법
한이 조국에게 한 짓을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