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가 공원화를 강행 중인데, 다이옥신뿐 아니라 니켈도 문제가 크다고 합니다.
미세먼지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 니켈은 호흡기로 들어오는데,
당국의 보고에 따르면 약 10%의 어린이들이 니켈에 민감성임.
지금 그 니켈 수치가 어마어마한 거...
관련 내용을 언론이 지금 안 다루고 있는데 지금 뉴스 공장에서 다루고 있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지금 윤 정부의 안은 1) 아스팔트로 덮고 2) 체류 시간을 제한한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미국에 제대로 배상도 받지 못하게 발암 물질 체험코스 만들기에 연연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