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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는 멋있게 사네요

ㅇㅇ 조회수 : 20,164
작성일 : 2022-05-18 02:15:40
21년도 한해 총 기부액이 16억이래요
올해도 본인 생일에 팬클럽 이름으로 청각장애. 미혼모. 영아원에 2억 1천 만원 기부했고요
연예인으로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이제 서른인데 커리어도넘사인데다
마음씀씀이 보면 큰 사람이네요
멋있어요

IP : 117.111.xxx.11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벌어도
    '22.5.18 2:24 AM (112.161.xxx.58)

    저렇게 기부하는건 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마음까지 넘 예쁘네요

  • 2. 아이유
    '22.5.18 2:51 AM (117.55.xxx.169)

    진짜 인생 멋지게 살죠.
    부럽다 지지배!
    멋지다 지은이!!

  • 3.
    '22.5.18 2:58 AM (67.160.xxx.53)

    진짜 참 단단하게 사는구나 나보다 어려도 한참 으른이다 싶어요

  • 4. 우아
    '22.5.18 3:03 AM (122.192.xxx.40)

    기부를 그리하면 그럼 도대체 얼마나 연소득인지 궁금하네요

  • 5. ...
    '22.5.18 3:07 AM (221.138.xxx.139)

    진화형 인간.
    부러워요

  • 6. ㅇㅇ
    '22.5.18 3:29 A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2015년 인터뷰 내용이예요
    이런 마음으로 기부해왔나봐요

    10만원만 있어도 숨통이 트일 것 같은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더 큰 돈에도 둔감해지는 저를 보면 행복해질 시간을 빼앗기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오랜 생각 끝에 지금 이상의 재산은 사실상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부모님도 저의 뜻에 동의해주셨어요

  • 7. ㅇㅇ
    '22.5.18 3:32 AM (117.111.xxx.8)

    2015년 인터뷰 내용이예요
    이런 마음으로 기부해왔나봐요
    스물세살이 이런 생각을 하고 지금껏 행동한거네요

    10만원만 있어도 숨통이 트일 것 같은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더 큰 돈에도 둔감해지는 저를 보면 행복해질 시간을 빼앗기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오랜 생각 끝에 지금 이상의 재산은 사실상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부모님도 저의 뜻에 동의해주셨어요

  • 8. 올해 인터뷰
    '22.5.18 3:37 AM (117.111.xxx.8)

    올해 한국 나이로 30살이 된 아이유는 마리끌레르와 인터뷰에서 30대 목표로 '기부'를 꼽았다. 그는 "제가 엄마의 영향으로 여러 방면으로 기부하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어린이나 노인분들을 위한 복지도 중요하지만,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나이가 오히려 청년기일 때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9. ....
    '22.5.18 4:0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대단대단...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맘껏하면서도 그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찬사를받는 그런삶의만족도는 얼마나 클까요.
    참 부럽고 많은 대중의 포커스와 관심 시샘어린 호기심까지 다 받고있는 자리에서도 딱히 그런것에 개의치않는것을 넘어 그냥 일반인이 자기삶을 하나하나 꾸려나가는듯이 보일정도로 담담히 생각대로 실천하는 삶이 정말 대단함.
    아이유 결정에 동의한것만 봐도 부모가 어떤사람인지 알겠고 딸을 정말 잘키우셨네요.

  • 10. ....
    '22.5.18 4:18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맘껏하면서도 그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찬사를받는 그런삶의만족도는 얼마나 클까요.
    참 부럽고 많은 대중의 포커스와 관심 시샘어린 호기심까지 다 받고있는 자리에서도 인터뷰 같은걸보면 딱히 그런것에 개의치않는것을 넘어 그냥 일반인이 자기삶을 하나하나 꾸려나가는듯이 보일정도로 담담히 자기생각대로 실천하는 삶이 참 대단하고 약간 신기해보이기도 함.
    누군가가 미운것도 그모습이 자기안에 있기때문이라는데 정말 자기안에 그런모습이 없기에 쓸데없는 말들, 가십 등에 관심이 없는거고 그게 자기확신으로 이어지는것같음.
    아이유 결정에 동의한것만 봐도 부모가 어떤사람인지 알겠고 딸을 정말 잘키우셨네요.

  • 11. ....
    '22.5.18 4:25 AM (222.239.xxx.66)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맘껏하면서도 그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찬사를받는 그런삶의만족도는 얼마나 클까요.
    참 부럽고 많은 대중의 포커스와 관심 시샘어린 호기심까지 다 받고있는 자리에서도 인터뷰 같은걸보면 딱히 그런것에 개의치않는것을 넘어 그냥 일반인이 자기삶을 하나하나 꾸려나가는듯이 보일정도로 담담히 자기생각대로 실천하는 삶이 참 대단하고 약간 신기해보이기도 함.
    누군가가 미운것도 그모습이 자기안에 있기때문이라는데 남의 쓸데없는 말들, 가십 등에 호기심가지는 자기모습이 없기에 본인도 별 관심이 없는거고 그게 자기확신으로 이어지는것같음.
    아이유 결정에 동의한것만 봐도 부모가 어떤사람인지 알겠고 딸을 정말 잘키우셨네요.

  • 12. 그냥
    '22.5.18 5:2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예쁘장한 연예인이다 생각했는데
    이제 아이유 다시 보기로 했음.
    롤리타니 뭐니 하는 82에서 까는 글 잊어버리기로....
    멋진 인격, 마인드의 연예인이군요

  • 13. 아이유
    '22.5.18 6:00 AM (118.235.xxx.61)

    참 멋지네요. 본업존잘에 기부천사... 항상 응원합니다!!

  • 14. 진짜
    '22.5.18 6:21 AM (59.10.xxx.178)

    대단해요 ㅜㅜ

  • 15. ......
    '22.5.18 6:58 AM (149.167.xxx.247)

    진화한다는 게 느껴지죠.

  • 16. ...
    '22.5.18 7:01 AM (180.224.xxx.53)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참 보면 대단하고 야무진것 같아요.
    누가 뭐라든 자기가 할일 하고 앞만 보며 가는것 같은.

  • 17. ..
    '22.5.18 7:07 AM (223.38.xxx.140)

    아이유 광고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넘 보기 싫네요

  • 18. 얼마든지본다
    '22.5.18 7:12 AM (114.205.xxx.84)

    오오 대단해요.
    광고라해도 환영 입니다.

  • 19. ...
    '22.5.18 7:18 AM (112.133.xxx.9)

    연예인으로서 솔직히 안 좋아하나
    이건 훌륭하네요

  • 20. 얼마든지 광고
    '22.5.18 7:19 AM (180.68.xxx.158)

    나와라~
    돈벌어야 가부하지…
    아~주 칭찬해.^^

  • 21. ㆍㆍ
    '22.5.18 7:22 AM (183.102.xxx.119)

    요새 올라오는 정치뉴스하고 비교되네요
    많은 나이도 아닌데
    바른생각에 실천까지 대단하네요

  • 22. 닉네임안됨
    '22.5.18 7:40 AM (125.184.xxx.174)

    답답한 뉴스만 보다가 아이유 칭찬글 보니 반갑네요.
    아이유 응원합니다.

  • 23. ㄷㅁㅈ
    '22.5.18 8:15 AM (14.39.xxx.149)

    롤리타 논란나온게 아이유 정말 어릴때고 분명 소속사 잘못일텐데 그걸로 평생 까고 미워하는 사람들 대단해요
    나중에서야 아이유 노래듣고 깜짝놀라서 지금은 정말 좋아하는 가수네요 보기드문 바른 생각이 있는 사람 같아요

  • 24. 아이유
    '22.5.18 8:48 AM (39.7.xxx.129)

    제가 지금 유일하게 여자가수로 좋아합니다
    노래때문에 ᆢ
    멋진 지지배네 더욱더 멋진 가수로남아주길~~~

  • 25. ㅇㅇ
    '22.5.18 8:51 AM (124.49.xxx.217)

    저도 갈수록 호감이에요

  • 26. 기부
    '22.5.18 9:27 AM (124.5.xxx.117)

    부자라고 돈 안좋아하는건 아닐텐데... 돈은 다다익선이니까 오히려 많을수록 더 많이 모으고 싶을텐데 대단하네요
    기부는 아무나 하나요...
    아이유양 정말 대단해요

  • 27. ..
    '22.5.18 9:58 AM (110.14.xxx.92)

    아이유 싫다고 하시는 분들 이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전 이 노래 듣고 엄청 울었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참 잘 견디고 여기까지 왔구나. 너무 대견하다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전 엄마맘으로 이지은을 응원합니다.
    https://youtu.be/pWXnZz0zmhs

  • 28. 양평군민
    '22.5.18 10:00 AM (112.214.xxx.191)

    아이유 심지어 코로나 초기에 부모님 살고 계신 양평군에도 기부했었어요. 노인분들을 위해서였나 그랬어요.
    생각이 미치는 범위가 남다른 것 같아요.

  • 29. 돈 많아도
    '22.5.18 11:18 AM (125.134.xxx.134)

    그 정도 기부 너무 어렵죠. 진짜 어린나이 데뷔한걸로 아는데 저런 마인드 진짜 대단합니다요

  • 30.
    '22.5.18 11:24 A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무능한 아버지는 딸이 번 돈으로 일 안 하고 잘 사네요

  • 31. 롤리타
    '22.5.18 11:26 AM (116.41.xxx.141)

    그 뮤비 감독이 방탄 전문 감독 이잖아요
    뭐 감독 지 나름 미학적 포인트인지모르지만 ㅜ

    아이유는 희생자구먼 어찌나 죽으라고까는지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나이가 오히려 청년기일 때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어쩜 생각이 이리 성숙한지..
    이번에 칸에도 상받길 ~~

  • 32. ...
    '22.5.18 3:38 PM (14.36.xxx.149)

    아이유, 어렵게 친척 집 전전하면서 살아서 힘들때를 못잊겠대요.
    그래서 더더욱 기부에 힘쓴다고
    모교인 여고에 매년 장학금도 기부하는데(이천만원이었나)...성적이 아니라,
    진짜 집안환경 어려운 대학입학생한테 써달라고 특별히 부탁해서 매년 그렇게 집행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친구예요.

  • 33. ....
    '22.5.18 3:45 PM (220.95.xxx.155)

    이젠 응원하게 되요

  • 34. ㅇㅇ
    '22.5.18 3:47 PM (218.235.xxx.95)

    정말 멋진 사람같아요
    저보다 어리지만 존경해요

  • 35. 솔직히
    '22.5.18 3:48 PM (121.167.xxx.53)

    아이유 은혁과의 스캔들이나 그 뒤 여러 논란과 그에 대한 대처 보면서 그 영악함에 소름끼쳐 모든걸 다
    불매했는데 (나저씨 마저도 지금까지 안봅니다) 기부 행보보면서 보여주기던 어쨌던 간에 저렇게 까지
    하는 연예인은 처음 봐서 정말 진화하고 성숙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네요. 그 열광해마지않는
    방탄도 그중 두명은 개인기부 단 한번도 한적 없잖아요(숨겨진 기부 이런거 없음) 아이유 대단한거 맞습니다.

  • 36. 아직 나이 많지
    '22.5.18 3:56 PM (180.226.xxx.59)

    않은데.. 참 단단한 사람입니다
    정말 이쁘게 사네요

  • 37. 좋은방향
    '22.5.18 4:06 PM (182.216.xxx.172)

    좋은방향으로 진화하면서
    참 잘 사는 처자네요
    응원합니다
    뭐든 많이 나오세요
    많이 볼께요

  • 38. 논란
    '22.5.18 4:41 PM (39.118.xxx.77)

    롤리타 논란이 있었지만 그 이후의 행보와 발전을 보세요.
    그때 이후 음악적으로 싱어송라이터로 크게 성숙했어요.
    초심을 잃어간다고 느낄때 당장 눈 앞의 이익이 보이는데 멈추고 포기하고 노력하는거 쉽지 않아요.
    나이는 어려도 큰 사람 맞아요.

  • 39. 나옹
    '22.5.18 4:47 PM (106.102.xxx.217)

    쉽지 않은 행동입니다. 멋지네요.

  • 40. 점점
    '22.5.18 5:05 PM (223.38.xxx.94)

    아린 나이때부터 인기얻고 질못된빙향으로 갈수있는데 점점 멋지게 이제는 오히려 같은 성인으로서 본받을점이 많은 사람이 됐네요. 돈많다고 기부할수있는거 아닌데

  • 41. 장나라도
    '22.5.18 5:12 PM (14.36.xxx.149)

    그 많은 금액 조용히 기부하면서
    잘 살고 있어서
    전 장나라도 아이유처럼 같이 응원해요

  • 42. ..
    '22.5.18 6:01 PM (119.67.xxx.170)

    음색도 좋고 작사 작곡도 잘하고 외모 좋고 기부도 하고 출중한 가수라 생각되네요.

  • 43. 그냥이
    '22.5.18 6:01 PM (124.51.xxx.115)

    작사 작곡 노래 연기 다 잘하는 것도 신기하고 대단해요
    보통 한두개는 못할 법도 한데

  • 44. dd
    '22.5.18 6:34 PM (61.80.xxx.241)

    대단하긴 해요

  • 45. w쨩쨩
    '22.5.18 6:35 PM (203.252.xxx.212) - 삭제된댓글

    아이유 한창 말많을때도 늘 한결같이 좋아했어요.
    어쩜 그리 똘똘한지.
    속이 어지간한 40-50대 같이 깊어요.
    안티도 많고 질투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지금까지 잘 해온것처럼 흔들리지 말고 잘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유 최고야~
    아줌마가 응원한다~
    누가뭐라든 난 니가 짱이다^^

  • 46. ㅇㅇ
    '22.5.18 6:39 PM (119.203.xxx.59)

    보면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잘쓰고 ...영앤리치 연예인들 답지않게 명품 즐기지도 않고 ...기부까지.
    어린데도 존경스러워요.
    어렵게 자라면 돈에 초월하기 쉽지 않을텐데 ...진짜 멋지게 사네요

  • 47. 아이유는
    '22.5.18 7:33 PM (110.70.xxx.173)

    쉬지않고 일하던데
    그 마른몸에서
    어떻게 에너지가 나오77는건지..
    체력이 너무너무 부럽네요.

  • 48. 아이유는
    '22.5.18 7:34 PM (110.70.xxx.173)

    77은 왜 찍힌거냐....에휴..ㅠㅠ

  • 49. 네네
    '22.5.18 7:54 PM (211.58.xxx.161)

    노래 연기 외모

    너무완벽

  • 50. ...
    '22.5.18 7:56 PM (39.125.xxx.98)

    본업잘하고 이쁘고 기부많이하고
    장하다 아이유
    행복해라~~~

  • 51. ㅇㅇ
    '22.5.18 8:12 PM (175.121.xxx.234)

    장나라도 껴주세요.. 멋지게 살죠

  • 52. 그러네요
    '22.5.18 9:19 PM (182.210.xxx.178)

    참 멋지고 훌륭하네요.

  • 53. 장나라
    '22.5.18 10:38 PM (39.118.xxx.77)

    장나라 실제 코 앞에서 본 적 있는데 너무 예뻐요
    무대 뒤 사석이라 오래된 팬들이랑 스스럼없이 인사하고 주변 의식도 많이 안하더라구요.
    참 예쁘고 착해 보였어요.
    그 날 이후로 늘 응원합니다.

  • 54. ..
    '22.5.18 11:34 PM (116.122.xxx.137)

    아이유 좋아요 똑똑하고 능력있어요

  • 55. ...
    '22.5.19 1:13 AM (211.106.xxx.105)

    기부하면 세금에서 비용처리로 절세 되잖아요.
    버는 액수가 많으니까
    비용처리 할 수 있는 기부금액도 높은 건데
    그게 이렇게 칭송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 56. 어휴
    '22.5.19 2:50 AM (217.149.xxx.191)

    '22.5.19 1:13 AM (211.106.xxx.105)
    기부하면 세금에서 비용처리로 절세 되잖아요.
    버는 액수가 많으니까
    비용처리 할 수 있는 기부금액도 높은 건데
    그게 이렇게 칭송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ㅡㅡㅡ
    그런데 왜 다른 연예인들은 절세하는데 왜 기부를 안할까요?
    일반인도 기부하면 젤세되는데 왜 님은 안해요?

    돈 기부하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닌데
    칭송받을만 하니까 칭송하는거에요.

    아이유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 57. ...
    '22.5.19 3:10 AM (211.106.xxx.105) - 삭제된댓글

    '22.5.19 2:50 AM (217.149.xxx.191)
    그런데 왜 다른 연예인들은 절세하는데 왜 기부를 안할까요?
    일반인도 기부하면 젤세되는데 왜 님은 안해요?

    -------------------------------------
    다른 연예인도 기부하지 왜 안 해요?
    아이유처럼 1년에 수백억씩 벌진 못 하니까
    아이유만큼은 안 하겠지만
    웬만큼 버는 연예인들 1억, 2억 씩 기부 다 해요.
    아이유처럼 기부했다고 광고를 안 해 주니 사람들이 잘 모를 뿐.
    그리고 님 나 알아요?
    뭘 근거로 내가 기부를 안 한다고 단정 지어 말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지 마요.

  • 58. ...
    '22.5.19 3:12 AM (211.106.xxx.105) - 삭제된댓글

    '22.5.19 2:50 AM (217.149.xxx.191)
    그런데 왜 다른 연예인들은 절세하는데 왜 기부를 안할까요?
    일반인도 기부하면 젤세되는데 왜 님은 안해요?

    -------------------------------------
    다른 연예인도 기부하지 왜 안 해요?
    아이유처럼 1년에 수백억씩 벌진 못 하니까
    아이유만큼은 안 하겠지만
    웬만큼 버는 연예인들 한 번에 1억, 2억 씩 기부 다 해요.
    아이유처럼 기부했다고 광고를 안 해 주니 사람들이 잘 모를 뿐.
    그리고 님 나 알아요?
    뭘 근거로 내가 기부를 안 한다고 단정 지어 말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지 마요.

  • 59. ...
    '22.5.19 3:21 AM (211.106.xxx.105) - 삭제된댓글

    '22.5.19 2:50 AM (217.149.xxx.191)
    그런데 왜 다른 연예인들은 절세하는데 왜 기부를 안할까요?
    일반인도 기부하면 젤세되는데 왜 님은 안해요?

    -------------------------------------
    다른 연예인도 기부하지 왜 안 해요?
    아이유처럼 1년에 수백억씩 벌진 못 하니까
    아이유만큼은 안 하겠지만
    많으면 수 억, 적으면 몇 천만원이라도 기부 다 해요.
    아이유처럼 기부했다고 광고를 안 해 주니 사람들이 잘 모를 뿐.
    그리고 님 나 알아요?
    뭘 근거로 내가 기부를 안 한다고 단정 지어 말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지 마요.

  • 60. ...
    '22.5.19 3:28 AM (211.106.xxx.105)

    '22.5.19 2:50 AM (217.149.xxx.191)
    그런데 왜 다른 연예인들은 절세하는데 왜 기부를 안할까요?
    일반인도 기부하면 젤세되는데 왜 님은 안해요?

    -------------------------------------
    다른 연예인도 기부하지 왜 안 해요?
    아이유처럼 1년에 수백억씩 벌진 못 하니까
    아이유만큼은 안 하겠지만
    수입 많으면 많은 대로 수 억, 적으면 적은 대로 몇 천만원이라도 기부 다 해요.
    아이유처럼 기부했다고 광고를 안 해 주니 사람들이 잘 모를 뿐.
    그리고 님 나 알아요?
    뭘 근거로 내가 기부를 안 한다고 단정 지어 말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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