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일가는 은폐ㆍ불법의 화신~!!》
진민정(한동훈 처형) FBI 수사 거론되자 잠적한 듯...
“학부모 고객에게 돈돌려줄테니 조용히 있어달라”
진민정씨 산호세 의회도 로비했나...
FBI 수사 거론되자 잠적한 듯
한편, 진민정씨가 산호세 지역에서 운영하는 컨설팅 업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의회와도 연루된 정황이 있어 미 연방수사국의 수사대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가 입수한 알렉스한이 논문상을 수상한 '2020년 호비한국본부의 수상자 내역'을 보면,
한 법무장관의 딸 알렉스한은 이때 '더청소년문화원장상'을 받았는데 같은 대회에서 산호세의회의원상을 받은 학생들이 추가로 발견된다.
호비한국본부와 산호세의회가 특별히 연관될 일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산호세의회와 한국 입시컨설팅 업체들간의 뒷거래로 벌어진 일이라는 의심을 받는다.
가 해당 내용을 보도하자, 호비한국본부가 공개한 수상자 목록은 누리집에서 통째로 사라졌다.
진민정씨는 현재 미국에서 운영중이던 학원문을 닫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산호세에서 취재하고 있는 정피디는 17일 “진민정씨는 중국계 입시 컨설턴트와 함께 일을 한 것으로 취재했다.
동료 중국인은 정식 (영업)허가를 받았지만 진씨는 불법으로 학원을 경영하며 주로 한국의 고관대작 및 기업가 자녀, 정치인 및 검사들의 자녀 등만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삼고 스펙을 만들어준 것으로 보인다”며,
“진씨가 가르친 학생의 학부모에게 ‘돈 돌려줄테니 문제일으키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피디는 또 “2019년 당시 유승O, 김현O 등 학생의 미국 홈스테이를 도와줬거나 잘 알고 있는 산호세 교민의 제보를 기다린다.
산호세 지역의 몬타비스타·린부룩·벨라민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국 학생의 스펙쌓기 학원 관련 경험자 등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정피디 제보 yeollintvusa@gmail.co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떳떳하면 조사받지. .
ㄱㅂㄴㅅ 조회수 : 676
작성일 : 2022-05-18 00:05:15
IP : 211.209.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
'22.5.18 12:08 AM (211.209.xxx.26)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09&fbclid=IwAR38VDmcF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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