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버스타느라 그냥 지나쳤는데
신경쓰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내거리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할머니를
ㅇ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2-05-17 18:13:21
IP : 223.62.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17 6:18 PM (125.137.xxx.77)캔 같은거 모아서 팔면 돈이 되나 봐요
예전에 본 적 있어요2. ..
'22.5.17 6:18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병도
하나에 백원 하잖아요3. ..
'22.5.17 6:24 PM (39.115.xxx.132)알루미늄캔이 돈되는지
그거 찾기도하고 소주뚜껑
모으기도 하더라구여4. 저는
'22.5.17 7:45 PM (114.205.xxx.84)싸게 파는 채소집에서 버린 딸기와 방울토마토 줏어가는 할머니를 봤어요. 노숙자도 아녔고..차라리 한팩 사서 드릴까하는중에 사라지셨어요.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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