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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도 좋지만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 댓글들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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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짧은 영어에 대해 놀리지 말아라
wisdom80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22-05-16 21:27:55
IP : 106.101.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isdom80
'22.5.16 9:28 PM (106.101.xxx.106)2. 웃겼어요
'22.5.16 9:34 PM (1.127.xxx.43)자 외국에서 일하는 데 몇 주 전에 같이 회의 하면서
다른 업자들이 arrive를 제가 alive라고 발음해서리 다들 눈 동그래져서 ㅎㅎ 도착하면 뭐뭐 해라를, 갸들이 살아있으면... 뭐뭐 해라..
닭고기도 오늘 저녁은 로스트 치킨! 애들이 왜 닭이 길을 잃어버리는 건지?! 궁금했데요. 뭐 그냥 웃고 넘어 갑니다 ㅠ.ㅜ3. ㅋㅋ
'22.5.16 9:55 PM (112.146.xxx.207)길 잃은 닭을 엄마가 몰래 잡아서 굽…
로스트 치킨.4. ㅎㅎ
'22.5.16 10:14 PM (81.157.xxx.39) - 삭제된댓글저도 외국인데.. 아직도 정육점가서 beef skirt달라고 하면 한번에 못알아들어요.. ㅎ skirt 영국식발음 어려워요..
Dad 와 dead 구분도 정신차려서 말해야하고 ㅎ5. 웃겼어요
'22.5.16 10:26 PM (1.127.xxx.43)아우 가끔 나이드신 분들이 제 말 못 알아듣겠다고 통역사 좀 부르라고 농담 하시는 데요, 진짜 귀가 잘 안 들리시는 노인분들이라 저번달에 잘리심.. ㅎㅎ
진짜 어려운 거는 라디오.. 손으로 들고 버튼 눌러야 내말이 들리는 건데요. 그래도 신경써서 하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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