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저를 무시하고 화풀이를 하길래
그릇 쌔게 내려놓고 반차쓰고 퇴근을 했어요..
일적으로 뭐라고하면 그냥 참겠는데 자기 집안일로 괜히 분풀이 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다른 친한동료한테 전화가와서
그 동료여자 하는말이 나 때리면 합의 절대 안한다고. 고소할꺼라고 이런이야기를 했데요..
그리고 저 없을때 그 여자동료가
제가 다른동료를 쉬는날이면 뒷담화하고 욕한다고 팀장한테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친한동료가 알려주었구요
저랑 사이안좋은 동료는 여왕벌인데
사람도 5명있는 회사에요
그냥 계속 참아야할까요?
너무 화가나서 쉬는날인데 직장가서 따질까하다가 참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