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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연락 빈정상하는 결말

ap 조회수 : 12,197
작성일 : 2022-05-16 07:18:14
한번씩 연락오면
이것저것 정보를 물어봐요
취업이나 진로 자격증 등(사실 저도 잘모르지만)
늘 단순안부로만은 전화를 안하더라구요
저도 아는 내에서 잘알려주고 하는데
저도 이것저것 배우고픈것도 많고
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이것저것 도전해보려고 해요

그 지인 꼭 실컷 듣고싶은 것만 듣곤
제가 욕심 많아 제꺼 잘챙긴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좀 황당
실컷 물어봐서 아는거 알려줬더니
앞으론 뭘 배우고 알아도
그 사람한테 모르는척 하고 안알려줄까봐요
IP : 211.36.xxx.1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6 7:19 A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

    그걸 왜 받고 있나요

  • 2. 슈퍼콩돌
    '22.5.16 7:24 AM (49.165.xxx.245)

    또 물어보면 아- 자번에 욕심많아서 제껀 잘 챙긴다길래 이제 안알아봐요 하고 모른다하세요
    지는 새상편하개 입만가지도 알려고 하면서 못되쳐먹었내요

  • 3. 어머
    '22.5.16 7:25 AM (14.47.xxx.244)

    속마음이
    입으로 나와버린듯...
    나 욕심버럈어 아무것도 몰라 하시면 되겠어요

  • 4. ㅎㅎ
    '22.5.16 7:32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웃기는 사람이네요
    다음에 전화오면 그쪽엔 욕심이 없어서 난 몰라
    하고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 5. ..
    '22.5.16 7:51 AM (122.32.xxx.177)

    담담하게 내 표현 어떤 면에서 욕심이 느껴지냐고 물어보세요.
    관계라는게 상호적인거라 상대방도 거울처럼 느끼고 있을지 몰라요. 게다가 상대는 자기는 먼저 전화라도 하지~넌 그냥 거저 얻는구나 할 수도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님이 묻는 질문에 답하며 자기가 잘못 생각했나 하고 객관화할 기회도 줄 수 있어요. 그럼, 최소한 원글님의 억울함은 해결할 기회를 얻죠.

  • 6. 알아요
    '22.5.16 7:53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끊고나면 찝찝하고 어떤땐 불쾌하고
    그렇게 유지한 시간이 5년.. 10년...
    내 인생 갉아먹는 진드기 같은 관계는
    손절이 답입니다.
    한번에 끊으면 뒷일이 골아프니
    전화오면 아무 정보도 주지 않는걸로
    니 근황 말해봐 니 근황도 궁금해...하면서 입 꾹닫고 원글님얘긴 하지 마세요.(원글님이 안물어도 주절저절 떠드는 타입이면 답없어요. 못끊어요.)
    나올게없으면 연락안와요. 그렇게 천천히 끊으세요.

  • 7. ...
    '22.5.16 7:56 AM (118.235.xxx.58)

    그쪽으로 관심두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

  • 8. ..
    '22.5.16 7:59 AM (222.236.xxx.238)

    웃기는 여자네요. 다음엔 무조건 모든 질문에 글쎄.. 로만 대답하시죠.

  • 9. ...
    '22.5.16 8:09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정보의 기본은 주고 받는거예요
    하다못해 요리법이라도 알려주는거 아니면
    님만 주는 관계 정리하세요

  • 10. dlfjs
    '22.5.16 8:10 AM (180.69.xxx.74)

    연락 끊어요

  • 11. 손절
    '22.5.16 8:48 AM (106.102.xxx.37)

    제발 인간관계 정리좀 하세요. 저런 사람이랑 연 붙잡고 있지말고 전화 받지 마세요

  • 12. 지인이 정말
    '22.5.16 8:52 AM (112.152.xxx.66)

    지인이 정말 얄밉네요
    그런사람 가까이 하고싶지않아요

    별개로
    지인이 원글님께 질투느낄만큼
    아는것도 많으시고 열심히 실속있게 사시나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 13. 보통은
    '22.5.16 9:12 AM (112.164.xxx.166) - 삭제된댓글

    82엔 결정장에, 맘 약한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보통은
    한번은 당해주고,
    두번은 뭔가 하다가 세번째는 쳐내던지, 몰라 할건대
    왜들 매번 당한다고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왜들 그렇게 매번 여기저기서 당하는지,
    시집이던, 남편이던, 자식이던, 이웃이던 부당하게 한다 싶으면 3번째는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3번이상 당한거는 내가 뭐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내 문제는 남이 뭐라 그래야 소용없어요
    내가 행동으로 옮겨야지

  • 14. ㄴㄴㄴㄴ
    '22.5.16 9:50 AM (211.192.xxx.145)

    인프제는 죄다 인터넷에 모여 있다더니.

  • 15. ...
    '22.5.17 1:10 AM (218.156.xxx.164)

    핑거프린세스를 넘어서 마우스프린세스네요.
    입만 살아서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하는 사람은 지인으로도
    두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본인이 되게 시크하고 솔직하다 생각해요.
    무례하고 무식한건데 그걸 모르죠.

  • 16. ..
    '22.5.17 7:26 A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저렇게 묻고 조언으로 듣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헐뜯는 용도로 쓰거나
    본인의 말로 다른자리에서 아는체하는 용도로 쓰죠
    원글님의 의견은 애초에 참고할 맘이 없답니다
    성의껏 답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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