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해방일기 넘 웃겨요
... 조회수 : 6,621
작성일 : 2022-05-15 23:13:59
운동화 신고 뛰는것도 친구가 같은 물통으로 물주는것두요. ㅋㅋㅋ
IP : 175.123.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2.5.15 11:15 PM (14.47.xxx.244)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해방
'22.5.15 11:15 PM (122.32.xxx.100)완전 뿜었어요
작가님
존경합니다~3. ...
'22.5.15 11:16 PM (175.123.xxx.105)저리 뛰고 나면 속이 시원해질듯 해요
4. 와하하하
'22.5.15 11:17 PM (211.218.xxx.114)웃겨죽는줄
누나에 이어
물주는거
정말웃겨죽겠어5. 아 이 씨
'22.5.15 11:17 PM (14.32.xxx.215)웃다보니 눈물나요 엉엉
6. ㅎㅎㅎ
'22.5.15 11:17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작가님 존경합니다..
심지어 음악도 좋아요.7. ..
'22.5.15 11:17 PM (222.104.xxx.175)진짜 너무 웃겨요
전철도 같이 탔네요 ㅋ8. 재미써
'22.5.15 11:17 PM (59.12.xxx.194)스폑타클하네요
ㅎㅎ9. ㅎㅎㅎ
'22.5.15 11:17 PM (125.189.xxx.41)작가님 존경합니다...222
심지어 음악도 좋아요.10. 정말
'22.5.15 11:17 PM (59.13.xxx.101)너무 오랜만에 시원하게 웃었네요.
구씨도 롤스로이스에는 약한가봐요.
매력 쩔어요 정말11. 예고에
'22.5.15 11:17 PM (114.204.xxx.229)달리기씬이 이렇게 나오는 건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12. 뛰는것에
'22.5.15 11:44 PM (112.186.xxx.86)맘껏 웃게 해주더니...
서로 도착지도
마무리도 예술이네요.13. 미쳐
'22.5.16 1:40 AM (124.57.xxx.151)진짜 예측이 안되는 드라마
미칩니다14. 저도
'22.5.16 2:36 AM (117.55.xxx.169)이시간에 육성으로 빵터져서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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