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열등감 적으신 분께

50대 직장맘 조회수 : 858
작성일 : 2022-05-15 21:02:26
굳이 이 글을 적는 이유는 가끔 가난하다고 인성이나 성품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 글을 새로 파요.

원글님이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요.

50대 중반 되어 중간 관리자가 되어 면접 보거나 아님 사람 만나거나 하게 되어 

사람을 판단할때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생활 습관이나 말투, 행동을 보고 판단하게 될 수 밖에 없어요.

밑에 적으신 분이 집이 친정이 부자고 고학력이다 여겨지는 이유는

님의 성격이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생각이 굉장히 긍정적이고 생활태도가 바르고 행동이 반듯해서예요.

아무리 옷을 명품을 걸쳐도 아무리 집안이 부자라고 떠들어 대도

같이 말을 하다보면 꼬이고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울 때 있어요.

원글님이

다른 사람들이 님을 가정환경 좋은 곳에서 컸다고 생각할때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마음속으로 

님 스스로 칭찬 한 번 해주세요.

그 환경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이고 행동이 반듯하기 위해 님 스스로 얼마나 노력하고 애써왔는지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살아왔기에 그런 평가를 받는 겁니다.

옆에 있는 분이었다면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님은 좋은 사람일거 같아요.

화이팅~!!!
IP : 14.50.xxx.15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4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1 .. 04:49:07 73
    1786233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35
    1786232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1 ........ 04:38:29 94
    1786231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452
    1786230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409
    1786229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208
    1786228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3 시골꿈꾸기 02:58:50 274
    1786227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295
    1786226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68
    1786225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481
    1786224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7 딜레마 01:42:09 2,494
    1786223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1,098
    1786222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690
    1786221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5 .. 01:01:36 1,118
    1786220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728
    1786219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4,236
    1786218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282
    1786217 Ai 사주보니 00:47:09 556
    1786216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725
    1786215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692
    1786214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3 ..... 00:32:51 1,189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193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694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352
    1786210 나솔사계....용담????? 5 ㅇㅇ 00:06:47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