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인 아들이 성매매를 한다면?
그냥 모른척 해야 하나요 ㅜㅜ
1. 아뇨
'22.5.15 6:40 PM (211.234.xxx.75)완전 머라 할거같은데..
2. ᆢ
'22.5.15 6:42 PM (121.139.xxx.104)들키면 실망스럽다고 말하겠죠
인간이 인간을 돈주고 배설도구로 소비하고 왔으니3. 병신취급
'22.5.15 6:4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해야지요. 범법아닙니까? 개망신을 줘야지 사생활이라고 봐서 모른척요? 성병보균, 재수없으면 지진아로 태어날 자손 생각은 안하고요?
4. 솔직
'22.5.15 6:43 PM (211.178.xxx.164)안 그렇게 키우려면 외국에서 키웠어야..
5. 어렵다
'22.5.15 6:43 PM (39.112.xxx.205)알은체를 하는게 맞는지
모른체 하는게 맞는지
부모가 말해서
바뀔까 싶네요.
독립이 답일듯한데6. ..
'22.5.15 6:43 PM (223.38.xxx.54)너 그러다 한순간에 간다~~~ 조언해쥐야죠
7. ㅁㅁ
'22.5.15 6:4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자녀가 여자 친구와 섹스를 하는것과 성매매는 다른 차원이죠
8. 헉
'22.5.15 6:45 PM (116.45.xxx.4)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어떤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하는지 물어보세요.
막 사고파는 걸로 알고 있으면 얼마나 여자를 경시하겠나요?9. 아뇨님
'22.5.15 6:49 PM (194.5.xxx.230)그럼 아들과단절됩니다
윈글님 이건 님이 나설 문제가 아닙니다 성적인 문제라
그냥 모른척 하시다가
상황이 맞아떨어질때 아들에게
직접 아니라 지나가다 듣게끔
속으로 아 하면 안좋구나 라는
마음이 들도록 하게 해야지
직접적으로 애기하면 아들과 단절되거나 더 몰래하는거에 맛들일수
있을것같아요
저도 30된 딸들에게 간접적으로
피임잘해라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
쓰러지게할 행동은 하지말아라
너가 안전하지 않을 상황되면
그것만큼 부모 가슴아프게 하는것 없다라는 만큼 돌려 강조하니
이제는 부모가 왜 그리 말하는걸
아니 조심합니다
동성부모인 남편분이 빙둘러서
대화해보시라 하세요
이문제를10. ..
'22.5.15 6:52 P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딸이 창녀되면 머라 할건가요? 아들에겐 여유 있네요.
11. 훈남약사라던
'22.5.15 6:5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그 바이러스 숙주도 혼이 빠지게 혼났어야했고, 똑같은 종자지만 상대여성에게 빌었어야 한다고 봐요.
비싼 변호사 고용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일단 약식 검사결과 보여줘서 언플하고, 도망가고, 다른 약국 차리고.. 그게 뭡니까? 니 잘못 아니다.. 이랬을것같아요. 행태가.
약사도 전과 생기면 영업정지를 시켜야하는데 참.12. ㅋㅋ
'22.5.15 6:54 PM (221.148.xxx.5)아들은 성매매인데 왜 딸은 창녀예요? 비교하려면 호스트바 드나드는 딸로 비교해야지.
13. 부모한테
'22.5.15 6:5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힐난 들으면 단절하는군요? 반성은 싫고 차라리 연을 끊겠다?? 자식을 어떻게 키우면 그리 되지요?
14. 대부분
'22.5.15 6:59 PM (112.173.xxx.71)성매수 했던 아들 뒀을 건데...
15. 112.173
'22.5.15 7:0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자신하는걸 보니 참으로 자연스럽구나~~~~하고 흐뭇했나봐요.
16. 성인아들을
'22.5.15 7:06 PM (203.81.xxx.69)어쩌겠어요
지나가는 말로 업소출입은 진짜 건강생각해 하지말아야 한다고 남얘기하듯 해야죠
딸이든 아들이든 부모들은 모르죠
밖에서 뭘하고 다니는지....17. .,.
'22.5.15 7:08 PM (61.105.xxx.19)이래서 아들은 남이란소리가...
18. 낚시글에
'22.5.15 7:14 PM (175.223.xxx.165)ㅎㅎㅎㅎㅎㅎㅎㅎ82쿡 이럴때 보면 ㅂㅂ같음
하긴 진실은 안중요하니19. 낚시글이래도
'22.5.15 7:21 PM (118.235.xxx.150)생각해볼만한 일이죠.남편이 성매매한다면 난리가 나는 여기도 아들의 성매매는 모른척해야한다니..참..시어머니의 마음을 알겠네요.김학의네 엄마도 그게 뭐라고..이랬겠죠
20. ㅇㅇ
'22.5.15 7:28 PM (39.7.xxx.162)연애할 재주없는 병신 머저리 쪼다들이나 성매매하는 거라고 넌지시 알려줘야죠...
21. 모르척
'22.5.15 7:36 PM (175.223.xxx.125)해야한다 댓글 1개 가지고 전국 시모 다 같은 취급 하는 머저리 나타남
22. 모른척
'22.5.15 7:44 PM (118.235.xxx.150)댓글이 하나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는 뭔지
23. 모른척
'22.5.15 7:46 PM (118.235.xxx.150)안하면 어찌할건지는 답도 못하믄서
24. 성인아들이
'22.5.15 7:48 PM (203.81.xxx.69)미혼인지 기혼인지 명확하진 않네요
기혼이면 아들 생사여탈권은 며느리에게 있는거죠뭐
부모가 성매매를 하란것도 아니니 죽이든 살리든 그건
며느리소관이죠머25. 우째
'22.5.15 7:52 PM (116.46.xxx.87)기혼 아들이면 며느리 알기전에 내가 먼저 잡아 족쳐야죠
너 이놈의 새끼 패가 망신한다고…26. ㅡㅡㅡㅡ
'22.5.15 8: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똑바로 살라고 얘기하겠어요.
성인이라도 자식인데 나쁜짓하는걸 두고 보고만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27. 성매매는 불법
'22.5.15 8:12 PM (221.139.xxx.89)왜 불법 행위를 알면서 묵인하나요?
나라면 반 죽여놓을거에요.
등신 같은 놈
할 짓이 없어서 성매매를 하냐고 등짝 스매싱 해야죠.
원글님, 아들 교육 다시 제대로 하세요.
젊은 놈이 벌써부터 싹수가 노랗네요28. ...
'22.5.15 8:14 PM (59.12.xxx.59)ㅎㅎㅎㅎㅎㅎㅎㅎ82쿡 이럴때 보면 ㅂㅂ같음
하긴 진실은 안중요하니222222222222222
왜다들 부들부들
잘못된거다 한마디면 되는것을
싹수노랗다.머저리쪼다 .
다들 화풀이대상 필요한듯29. 당연히
'22.5.15 8:17 PM (110.137.xxx.9)그런거 중독되면 제대로 된 생활 가능하겠어요? 잘못하면 이은혜 같은 여자 만날수도 있는거고.. 적어도 돈으로 여자를 살 수 있다는 게 익숙해지면 좋을게 머가 있겠나요. 바이러스 옮아서 나중에 부인한테 옮기겠죠..
30. ..
'22.5.15 9:04 P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성 안사는 아들 찾기가 더 어려울 듯. 우리 나라 남자를 뭘로 보세요
31. 뭐지?
'22.5.15 10:23 PM (116.45.xxx.4)성 안 사는 남자 찾기 어렵다는 글은 과연 누가 쓴 걸까? 그렇게 믿고싶은 사람?
32. ,,
'22.5.16 12:30 A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회사원이라면 성매매로 짤릴수도 있어요
뜯어 말리는게 맞는거 아닌가요33. ....
'22.5.16 4:14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성인이니 알아서 판단할수 있을거고요
내가 준돈으로 그러는거는 못봅니다
지가 벌면 힘들게 번거로 그런식으로는
안쓸거고 했다해도
금방 현타오고 그만할거로 예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