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화나는게 있는데 싸워야할까요?
그런데 그게 그 집안분위기도 부모님이 냉랭하고 ,
또 아들이라고 감싸고 큰것도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집안 대소사 에 있어서 늘 혼자 정하는 타입이고,
나이 50앞두고 이제서 싸워도 변하지 않을까요?
싸우지 말고 조곤조곤 말을 해야할까요?
1. ㅇㅇㅇ
'22.5.15 5:41 PM (221.149.xxx.124)지금껏 못 변했는데 싸운다고 변할까요?
2. 네
'22.5.15 5:46 PM (180.111.xxx.203)그동안은 애들도 있어서 제가 맞추고 참았어요,
이젠 애들도 컸고 안참고 싶네요,
이혼 생각도 해요3. ..
'22.5.15 5:47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같은 이유로 한번도 안싸워봤으면 싸워보세요.
4. 흠
'22.5.15 5:50 PM (218.155.xxx.188)싸운다고 없던 공감 능력이 생기는 건 아니죠.
순간적으로 상대방의 입장 그게 느껴져야 하는 건데요.
싸우면 뭐 당시는 아 뜨거 하겠지만요
꾸준히 님의 입장 기분을 이야기하는 수밖에 없는데
반복되면 지겹다고 할 확률이 크죠.
기본적으로 남 입장을 더군다나 아내를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디폴트로 있어도 어려운데
상담 받고 대화법 배워야 하는데 50년 그리 산 사람을..에구5. 네
'22.5.15 5:54 PM (180.111.xxx.203)그런데 사회생활은 잘해요, 눈치도 빠르고
집에서는 눈치보기 싫고 공감하기 싫은 모양이에요,
안바뀌겠죠?6. 잡은 물고기에
'22.5.15 6:00 PM (118.34.xxx.184) - 삭제된댓글물 안주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그거 진짜 이기적인건데
진짜 미치고 팔짝 뛰죠7. 잡은 물고기에
'22.5.15 6:02 PM (118.34.xxx.184)물 안주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진짜 이기적인건데
미치고 팔짝 뛰죠8. 당연하죠
'22.5.15 6:22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저는 사실 16년간 감정을 쌓았다가 정말 실어증처럼 사람이 싫어져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기가 싫더라구요
2년 넘게 말을 안했ㄷㅓ니 조금 변하네요
싸우세요
남은 생이 너무 길어요9. 까짓거
'22.5.15 6:22 PM (121.133.xxx.137)여직 참기만 했다면
한번은 뒤집어야죠
의외로 강약약강일 수도 있어요
사회생활 멀쩡히 한다는거보니
참아줘버릇해서 안하는걸 수도
있겠어요10. 고쳐지거나
'22.5.15 6:55 PM (203.81.xxx.69)말거나 울화치밀고 뚜껑열리면 한바탕 하세요
참으면 참기름으로 안다잖아요
홧병이나 피해가야죠
내가 참는다고 누가 상주는것도 알아주는것도 아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