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경집 사장이 너무 느끼해요
안경테를 인터넷에서 사니 안 어울리길래 오프로 사려고 갔구요
한 번 갔을 때 느끼해서 가지 말까 하다 이번엔 안 그러겠지 싶고 시내 나가도 그 만한 디자인들이 가격대비 드물어서 그냥 갔어요
시력검사하고 나이 체크하더니 폰배경 딸사진도 봤는데 저 보고 동갑 싱글이라고 뻥치고 배나오고 머리가 커선지 10살은 더 들어보여요
예쁘다 소리를 열 번은 하니 불쾌해서 싱글인데 유부녀 인 척 남편도 여기 와서 맞추라 해야하나..라며 뻘소리도 했구요
사장님 판매 멘트 그만하세요 그래도 계속 오버하고 나오는데 어디로 가냐고 해서 어디 간다니 따라올 것 처럼 물어서 됐어요 라고 했어요
찾으러 가야하는데 저런 푼수들 말 막을 멘트 없을까요?
그런 멘트 없으면 다신 가지 말아야지 무슨 성추행범 보는 느낌이에요
적당히 치켜세우고 판매하려는 게 아니라 수작부리는 헤픈 유부남을 보자니 그렇네요
1. ...
'22.5.15 4:38 PM (124.5.xxx.184)남동생이나 남자친구 남자친척 보내요
2. ...
'22.5.15 4:39 PM (175.113.xxx.176)푼수네요 그사람은 장사 방해하는 요인이 본인이네요 .. 잘못구하는 브랜드까지 취급하면 손님들도 많이 올텐데 ...손님한테 무슨 그런오지랖을 떨어요.. 어디를 가든.. 자기랑 무슨상관이 있다고 ...
3. 무시
'22.5.15 4:39 PM (118.216.xxx.87)아무 대꾸도 하지말고
쎄~한 표정으로 사무만보듯이
찾아오시면되죠
이러니저러니.. 대꾸해주니 만만해
보는거죠. 절대 말 섞지마요4. ..
'22.5.15 4:44 PM (223.62.xxx.8)질문에 따른 시력, 안과검진, 안경디자인 관련한 이야기만 했구요
주변에 대신 찾아줄 남자 한 명도 없어요
나이도 안 어리고 주변에 남사친 안 둬요5. 그런데
'22.5.15 4:46 PM (122.254.xxx.44)저런경우 신경은 쓰일수있지만 무시하면 그만인데ᆢ
무시가 안되나요?
전 무시해버립니다만 ㅠ6. ..
'22.5.15 4:47 PM (116.39.xxx.162)지난 주 딸이랑 생선구이집 갔는데
남자사장 느끼...
공깃밥 줄 때 옆에 넓은 통로 놔 두고
굳이 좁은 제 뒤로 와서는 껴 안 듯이
공깃밥을 주고 맞은 편 딸편에도 손 뻗어서 주고
와~ 진짜 개진상.7. 알아요,
'22.5.15 4:53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전에 남대문 안경점에 아빠 안경 찾으러 갔는데 그때 일차적으로 사장이 너무 느끼했어요. 그후 아빠가 안경 시력 교정한다고 다시 가셨을때 사장이 따님 어쩌고 물어봤나봐요.
아빠가 우리딸 미혼이고 하셨겠죠. 전 그건 모르고 다시 안경 찾으러 갔는데 우와..
저녁에 갔는데 직원들 퇴근했는지 혼자 있던데 그냥 주면될걸 다리를 더 잡아준다는 둥 아빠 기록을 다시 본다는둥 꾸물거리는데 토나옴8. 별사람 다 있어요.
'22.5.15 5:16 PM (124.53.xxx.169)찿아오고 잊으세요.
9. ...
'22.5.15 10:25 PM (1.237.xxx.189)난 이런 글 보면 얼마나 이쁘길래 저럴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