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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없는 대학생 아들이 누군가를 만나고 옵니다

엄마 조회수 : 7,958
작성일 : 2022-05-15 16:17:57
휴학중인 대학생 아들
친구없고 만날 사람 없고

항상 트위트 유튜브
게임 하는 아들입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맛집가서 엄마카드로 이태리 음식을 먹고 옵니다
만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복통생겨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전화했더라구요


누구를 만났는지 말을 안합니다
성인이라 더 이상 묻지 않습니다

그런데 좀 궁금하기는 해요
뭘까요
IP : 106.102.xxx.24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5 4:20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누구한테 호구 잡혀서 휘둘리는거 아닌가요? 사람이야 요즘 앱이나 커뮤니티나 카톡 오픈방으로 아무나 만나기 쉽고 자기가 좋아서 만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잖아요.

  • 2. 그걸
    '22.5.15 4:20 PM (217.149.xxx.65)

    누가 알아요?
    아들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엄마 카드로 밥 먹으러가면 그 정돈 말해야죠.
    카드를 주지 마세요.

  • 3. ....
    '22.5.15 4:22 PM (182.211.xxx.138)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요.
    물론 성인이니 존중해줘야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4. ...
    '22.5.15 4:23 PM (14.34.xxx.154)

    잘 보이고 싶은 여학생이 있나보네요
    그냥 모른척 하시고 두고보세요
    요즘 남자애들 혼자 즐길거리가 많아서 데이트나 연애도 안하는 애들 많다는데..
    그래도 나가서 누굴 만나고 들어오면 반길일 아닌가요

  • 5.
    '22.5.15 4:23 PM (116.42.xxx.47)

    스트레스 받아 복통 생길정도면 엄청 예민한 성격인가봐요
    그냥 묻지 마셔야겠네요
    그럼 앞으로 카드도 사용 못할테니까요

  • 6. 이태리?
    '22.5.15 4:25 PM (118.235.xxx.160)

    여자긴하네요

  • 7.
    '22.5.15 4:25 PM (220.94.xxx.134)

    이태리음식점 간거면 여자일꺼같은데요^^

  • 8.
    '22.5.15 4:25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그냥 연애 하는 거 아닐까요?

  • 9. 원글
    '22.5.15 4:25 PM (106.102.xxx.244)

    여학생 소개받거나 만날 통로가 없어요
    그런데 여자를 만난것 같기는 해요
    혹시 데이트어플 같은거 요즘 있나요?

  • 10. ..
    '22.5.15 4:27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채팅방에서 만난 여자에게 밥사주고 혹시 까인? 건 아니겠죠.
    남자들끼리 이태리 음식 분위기 잡고 먹진 않으니깐요.
    신원이 정확하지 않은 사람과는 못 만나게 하세요.

  • 11. ...
    '22.5.15 4:28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데이트앱 당연히 있죠. 트위터나 유튜브 댓글 하다가도 서로 카톡 아이디 같은 연락처 교환해서 만날수 있고요.

  • 12. 스트레스
    '22.5.15 4:29 PM (118.235.xxx.150)

    받아 복통생길정도면 만나질 말아야죠.운동이나 배우러 다니라하세요

  • 13. 신천지
    '22.5.15 4:30 PM (14.32.xxx.215)

    같은 종교일수도 있으니 한번 챙겨는 보세요

  • 14.
    '22.5.15 4:30 PM (218.155.xxx.188)

    게임 유저들 오프에서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 15. 엄마
    '22.5.15 4:31 PM (106.102.xxx.244)

    친구없고 사회성 부족한 아들인데
    고등학생 때는 어쩔수없이 제가 관리해왔는데
    이제 성인이라 어디까지 통제하고 물어봐야 하는지 참 어렵습니다

  • 16. ...
    '22.5.15 4:34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누구 만나서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끌려가지 말고 끊으라고 하세요. 끊는게 잘 안되면 엄마한테는 창피한거 아니니까 도움 청하라고 하고요.

  • 17. ,,,
    '22.5.15 4:36 PM (118.235.xxx.84)

    이태리 음식이면 여자겠죠 근데 저걸 어떻게 통제하며 왜 통제합니까 그냥 냅두세요

  • 18. 복통 생겨서
    '22.5.15 4:37 PM (222.99.xxx.102)

    어떻게 하냐는게... 무슨뜻인지?

    그리고 대학생이면 성인 아니가요...?
    ㅠㅠㅠ

  • 19.
    '22.5.15 4:39 PM (194.5.xxx.239)

    저도 저위에분처럼 신천지 의심스럽네요 대학가에서 티안나게포교활동한다 들었어요

  • 20. 애가 입을 열어야
    '22.5.15 4:46 PM (106.102.xxx.38)

    죠.
    분위기 좋게해서 은근슬쩍 물어보세요.
    그나이때라면 누구를 만나든 엄마가 어떻게 못해요.
    평소에 만남 조심해야 한다고 자주얘기해주고 애도 공감하고해야 하죠.

  • 21. 어쩌다
    '22.5.15 5:06 PM (59.17.xxx.182)

    어쩌다이고 너무 비약적이라 할수 있겠지만 여자들은 데이트 폭행, 남자는 계곡 xx 이은해같은 종자들 있으니 사회성 없다면 조심 시켜야 할 필요는 있을듯요.

  • 22. ...
    '22.5.15 5:19 PM (223.62.xxx.195)

    요즘 하도 세월이 수상해서..

  • 23. 혹시
    '22.5.15 5:27 PM (112.155.xxx.85)

    게임하다가 넷 상에서 알게 된 친구는 아닐까요?
    요즘 애들 게임은 서로 음성 틀어놓고 하더라고요

  • 24. ...
    '22.5.15 5:54 PM (223.62.xxx.24)

    혹시 신천지 쪽은 아니겠죠? 한번 슬쩍 물어보세요

  • 25. ...
    '22.5.15 6:24 PM (39.117.xxx.195)

    묻지말라니....
    댓글들 이게 딸이라도 이러실건가요...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누굴만나는지 당연히 물어보고 알아봐야죠

  • 26. 게임
    '22.5.15 7:21 P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게임에서 만난 사람 아닐까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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