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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중반에 다이어트 성공해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5,215
작성일 : 2022-05-15 14:07:31
지금 키 160에 60키로 중반인데.. 50키로 중반까지 빼고싶어요.
원래는 40키로 후반정도 몸무게였고 오랫동안 유지했었어요.
소식하고 운동도 예전엔 하루 세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40 넘으니까 근육량도 훅 줄어들고 살도 넘 잘찌네요..
이제 걷기운동도 하기 힘들고 그래요.
그래도 운동과 소식만이 답이겠죠.
지금나이에도 다이어트 잘 할 수 있을까요
IP : 211.36.xxx.3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5.15 2:1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55세인데 작년 8키로 빼서
    지금 165에 58키로에서 59에요
    원래 많이 먹는편은 아니었으나
    폐경기로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서 그런가
    살도 찌고 성인병 수치가 올라서 열심히
    운동하고 식습관 바꾸고 해서 뺐어요
    저보다 10년 젊으니 충분히 뺄수 있어요
    더 뺄려니 얼굴이 너무 늙어보여서 여기서 멈췄어요

  • 2. ..
    '22.5.15 2:12 PM (175.113.xxx.176)

    전 40대 중반은 아니고 초반인데요 .... 걷기운동으로 살을 많이 빼서.. 16킬로 정도 뻈어요... 걷기운동 말고는. 추천할게 없네요 ... .. 저는 그냥 적당히먹기는 해요 .. 완전 소식은 못하겠더라구요 탄수화물 좀 적게 먹구요.

  • 3.
    '22.5.15 2:12 PM (61.255.xxx.96)

    당연히 할 수 있어요!
    저 키 157에 몸무게 52였어요(몸무게 보다 좀 더 쪄보이는 스타일)
    올해 51세고 45세부터 계단운동 시작했고요
    현재 몸무게 45입니다(아침 공복기준)
    계단운동으로 5킬로 빼고요 밥따로 물따로로 2킬로 더 뺐어요
    하루 두 끼 음식 종류 가리지않고 먹어요(양은 많지않아요)
    될 수 있으면 6시 이후에 먹지 않고요

    원글님도 할 수 있어요!!!

  • 4. 허거덩
    '22.5.15 2:15 PM (125.177.xxx.53)

    위에 댓글 1/2/3 번님 다들 대단하세요
    자극받고 갑니다
    저 46살 키 158cm, 체중 68

  • 5. 지혜절제
    '22.5.15 2:16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42~43세에 10키로 가까이 뺐어요
    간헐적 단식과 저탄고지로요...
    165cm/ 48~49k
    현재 나이 50 넘었구요
    요요없이 유지중입니다

  • 6. ..
    '22.5.15 2:1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글을 못 할것 같이 소심하게 쓰시고 그래요^^
    걷기만 꾸준히하고 포만감 안 느낄 정도로 먹어도 두달 목표 몇 키로는 빠져요
    하실꺼죠?!!

  • 7. 와...
    '22.5.15 2:17 PM (211.36.xxx.38)

    원글인데요. 진짜 자극받고 가요.
    경험담 감사해요!!

  • 8. 와...
    '22.5.15 2:18 PM (211.36.xxx.38)

    네!!해볼께요^^!

  • 9. 간헐적단식추천
    '22.5.15 2:22 PM (210.222.xxx.20) - 삭제된댓글

    3일.일주일이 고비
    고비만 넘기면 다이어트도 탄력이 붙음
    160 에 50
    뱃살감량 성공.
    미모보다도 건강한 50 대를 위해 ! 화이팅!

  • 10. .....
    '22.5.15 2:31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45세에 살 많이 뺐어요
    키는 158 이구요 53에서 44키로
    4년 지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어요
    저는 식단을 철저하게 지켰어요
    저울로 양을 재서 칼로리 계산하면서 먹었거든요
    하루에 1200 을 넘기지 않았네요
    근육유지를 위해서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구요

  • 11. ..
    '22.5.15 2:41 PM (211.36.xxx.43)

    피티하세요. 마흔 초반인데 피티해서 한달에 3키로씩 감량 중입니다. 혼자서 불굴의 의지로 살빼는 분은 뭘 해도 성공할 분들이에요. 그만큼 드물어요. 그러니 그냥 피티 하시고 몸과 맘의 평화를 찾으세요.

  • 12. 영통
    '22.5.15 2:44 PM (106.101.xxx.48)

    GM 다이어트로 4킬로, 한달 뒤 한 번 더 3킬로.
    총 7킬로 뺐어요

  • 13. ...
    '22.5.15 2:49 PM (106.101.xxx.25)

    어머 충분히 빼요!!
    사람마다 다른데
    전 3개월정도는 천천히 빠지다
    그후는 식이 운동요법이 잘 스며들었는지
    더 잘 빠졌었어요

    저는 163의 58키로에서 53키로가는데 한 5개월걸렸고 그후 운동 더 열심히하니 50까지 빠졌어요

    근데 웨이트도 함께해서인지

    다들 40키로대로! 봤어요

    충분히 가능해요

    그런데 습관바꾸는것이 힘들어요 3주는 꼬박 꼬박 운동하고 식이만 잘 지키면 그후는 괜챠나져요

  • 14. 완경지난
    '22.5.15 2:50 PM (220.75.xxx.191)

    오십대 중반도 십킬로 뺐는걸요ㅗㅎㅎ

  • 15. 달걀
    '22.5.15 2:52 PM (115.64.xxx.168)

    주말에 계란 왕창 삶아 하루 2-3개씩 먹으니 아무래도 덜 먹히더라구요.하루 한끼만 조금 먹고 굶다시피 해야 체중계가 내려가긴 하던데요

    43세, 키 158. 68까지 갔다가 지금 66,67 해요. 호르몬이 탄수화물 원하게 하다고 하네요..

  • 16. ...
    '22.5.15 3:25 PM (89.246.xxx.249)

    키는 158 이구요 53에서 44키로
    4년 지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어요
    저는 식단을 철저하게 지켰어요
    저울로 양을 재서 칼로리 계산하면서 먹었거든요
    하루에 1200 을 넘기지 않았네요
    근육유지를 위해서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구요

    완존 자극받아요.

    저 159, 46이었다가 출산 육아하면서 53-.- 바지 27이 꽉 끼네요 24입었는데. 나도 뺄래요!!

  • 17.
    '22.5.15 4:22 PM (112.166.xxx.65)

    빼고 싶은데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먹는 게 너무 행복해서..

    건강을 해치지 않을 만큼만 뺄래요 ㅜㅜ

  • 18. ㅅㅈ
    '22.5.15 4:33 PM (118.220.xxx.61)

    저는 빵집앞 그냥 못지나치는 빵성애자였어요.
    근데 술담배만 독이 아니고
    설탕.밀가루도 독이라 생각하니
    빵값은 이제 빵원드네요.
    내장지방.지방간만들지 말자구요.
    남에게 보여지는것보단 건강하게 즐겁게 살기위해선
    다여트필수에요

  • 19. ...
    '22.5.15 6:38 PM (211.244.xxx.246)

    정말 대단들 하세요!! 리스펙~~~!!!
    저는 끈기가 없어서 하다말다 하니 요요 반복되고
    이젠 빡세게 운동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이 되었네요ㅜ
    댓글님들 진짜 존경스러워요

  • 20. 지금
    '22.5.15 6:58 PM (223.38.xxx.200)

    40대 후반 158에 54
    최고 몸무게 찍고 지금 다이어트중이네요
    팔다리 얇은편이라 주변에선 괜찮다하지만
    뱃살때문에 47까지 뺄려고요
    저는 간헐적식단으로 16시간공복,
    탄수화물 제한, 만보걷기중입니다

  • 21. 40후반
    '22.5.15 8:13 PM (1.245.xxx.110)

    160에 54 에서 48~49정도 나가요.
    먹고 싶은거 다먹고 운동열심히해요.

  • 22. 40중반
    '22.5.15 8:34 PM (218.154.xxx.233)

    작년에 167에 82까지쪘다가 59까지빼고 지금도 진행중이네요
    운동만이 답입니더

  • 23. 49세
    '22.5.16 4:46 PM (58.87.xxx.226)

    5년전에 스페인 여행갈때 6개월 가량 빡세게 뺀적 있습니다.
    (그전에 가서 찍은 여행사진보고 충격먹어서~~)

    나이가 나이인지라 단순히 식단조절,걷기운동 이것만으로는 진짜 어렵다고 판단해서
    그 당시 유행했던 식사대용 깔라만시젤리??뭐 이런걸로 한끼 대체했어요.
    그리고 체지방분해 되는 다이어트 보조제(?)도 꾸준히 먹었구요.

    한번 빡세게 다욧 하고 나니깐 일단 위가 많이 줄어서
    지금은 자연스럽게 간헐적식단 되구요..
    그때 했던 운동덕에 (헬스장..PT받은건 아니구요~) 걷기 주3~4회 꼭 하게되는 체력을 얻게 됐네요

    163에 52~53킬로 5년이상 꾸준히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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