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아파지고 우울증
이건 몸아픈 병이 나아져야 우울감이 나아질려나 배로 힘드네요
1. ..
'22.5.15 1:52 PM (223.62.xxx.183)당연한 거에요
암환자들 우울증 안 걸린 사람 거의 없을 거구요
그러려니 하시고 조금씩 마음 편히 가지도록 노력하세요2. ㅇㅇ
'22.5.15 1:55 PM (219.248.xxx.99)흔한 얘기지만 햇빛 많이 보고 산책도 하면
도움이 됩니다3. 원글님
'22.5.15 1:57 PM (59.12.xxx.59)힘내세요!!!!!!!!
4. 저요. ㅡㅜ
'22.5.15 2:02 PM (220.72.xxx.108)저두 그래요. 수면제도 2-4시간 밖에 효과가 없어요ㅠ
5. 당연히
'22.5.15 2:06 PM (175.193.xxx.206)나이들면 아파질수 있다고 다짐하면서도 막상 큰병 걸리면 우울해질것 같아요.
6. ...
'22.5.15 2:39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첫댓글님 감사합니다.당연하다는 단어만으로도 위로가 많이 되네요.
누구보다 걷기를 좋아했는데,걷고싶어요.너무너무.
눈물이 순간순간 나네요.7. ...
'22.5.15 3:02 PM (116.45.xxx.4)몸이 많이 아프면 항우울제가 들어가니 우울증은 당연한 것 같아요.
햇볕 보시고 좋은 공기 마시고 숲길 걸어보세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라요.8. .........
'22.5.15 3:02 PM (14.38.xxx.48)세 달 전부터 갑자기 안 좋은 일이 몰아닥치고
자울신경 실조에 불면증 약을 두달 이상 먹었어요.
지난 주 대학병원 신경과른 갔는데
의사샘 처방이 수면제 끊고
운동하고 움직이고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졸린 것을 참고 최대한 버티기였어요.
약간의 항우울제를 주셨고요.
수면제 끊고 첫날 어찌나 괴롭던지 잠도 못자고.
다음 날 죽어라 움직이고 일했어요.
수영에 걷기에.
그날 드디어 처음 잤어요. 내힘으로.
약없이 자기 사일 지났어요.
좋은 의사를 만났다 생각해요.
그전 병원에선 수면제와 안정제를 돌려가면서 처방해줬었는데
아직 그러고 살고 있다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