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전력' 윤재순 비서관이 쓴 시.."만져도 말 못하는 계집아이"
윤재순 총무비서관, 등단 시인으로 활동
과거 낸 시집서 '전동차 내 성추행' 묘사 논란
윤 비서관은 지난 1996년 서울남부지청 근무 당시 여성 직원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해 인사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에도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과 행위를 해 감찰본부장 경고 조치를 받았다.
대단하다! ㅉㅉ
뽑혀야 정신을 차리지.
잡아뽑혀야 정신을 차리지.
세상에나~~
더 놀랄게 남았나요?
어쩜 주위에 저런 인간들만 있는지
굥이 그래도 검총출신인데
수준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헐
오만짓 다했을듯
저따위 사고수준이면
으 끔찍하다 ㅜㅜ
더러워서 클릭 못하겠고요.
범죄자네요.
감방에 쳐넣어야 할 수준.
역겨워서 링크 누르지 않음
검사들은 성추행 성폭력 저질러도 처벌을 안받거나 솜방망이 처벌이라 저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