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밥솥을 싹 닦고
패킹 3종세트 사서 다 갈고 했는데
여전히 냄새가 나네요.
패킹을 잘못 끼웠을 수도 있나요?
아님 전기밥솥도 몇년 썼으니 버려야하는건가요?
진짜 이상해요
전기밥통은 사용중에 밥이 없는 경우엔
항상 전기 코드 빼고 뚜껑을 열어줘야 해요
지금 패킹 교체해도 그런다면 바꾸는 방법밖에
없어요.
ㅋㅊ이 주로 그렇다 말이 많아요
밥 보온 온도 조절해 보세요.
우린 쿠첸 14년 사용하다가 1년전인가 쿠쿠 비싼거로
바꿨는데 보온 온도 조절 기능이 있더군요...밥맛 압력
조절 기능도 있던데,밥맛은 오래된 구첸이 더 좋았네요.
구첸도 구매 당시 비싼거로 샀었는데 기능 다양한것
다 필요 없더군요...여러 기능 한번도 못 사용해보구
오로지 밥만 했네요... 아~! 초기에 삼계탕 해본다고
어쩌고 했는데 기름기 닦고 냄새 없애느라고 한참
고생 한 후 절대 밥솥에 이상한짓 절대 안합니다.
저희집은 쿠쿠인데
삼계탕해먹고 그렇게 됐어요
ㅠㅠ
밥노래지고 냄새나고 증상이 똑같아서 놀람
그냥도 그렇게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