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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비250 만원

사치녀 조회수 : 6,921
작성일 : 2022-05-12 23:13:22
출산전까지 일했고



계획임신이 아니라 직장퇴사후 몰빵해서 자영업중이었고



코로나등으로 있는거 까먹고 제로수준일때



출산을 해서 그달 처음



남ㅍ 으로 부터 현금 생활비200을 받았습니다



그전까지 생필품.장보고 하는건 남ㅍ 카드로 150내외로



썻습니다 현금지출은 제돈으로 했고요



아침.저녁 집에서 먹고 저녁에 좀 잘 차려먹는편입니다



식비가 100내외입니다



집에서 산후조리할때 지인들오면 배민으로 밥도시켜먹고



커피나 과일도 시켜먹었습니다



마트도 남ㅍ이 가주지않으니 배달최소금액 맞춰 배달시켰고



아침.저녁은 남ㅍ이 원해서 거의매일 차려주었습니다



국.메인요리.반찬2-3.김치등



반찬가게 시킬때도 있고 제가할때도 있고 배달도 있었고요



애기낳으니 애기용품도 사야하고



주변에서 받기도 했으나 또 필요한건 사야하니 샀습니다



그래서 2달정도 현금200에 카드 70-100 정도 썻습니다



애기낳고 겨울이라 도시가스 20 나오고 기본관리비 12만원정도



저도 자영업이라 건강보험등 아기랑 제보험료도 나가고



제 경조사비 곗돈 시댁갈때 과일이라도 사면 생활비에서 나가고



3달째 카드 가져가고 현금250 인데



양가경조사비 포함으로 (양가4분 생신.명절.어버이날)

생신 각 30 명절 양가 각20 어버이날 각10

양가에서 식사시 식사비용이나 뭐그런돈들



그렇게 1년 지나고 애기돌잔치 때문에



이야기하다



모아둔돈 얼마있냐며 그돈으로 계약하라고해서



생활비250 준거 1년이면 천만원정도는 모았을꺼라고 생각했다고



해서 싸웠네요



시댁가서 양장피.김밥.잡채 장봐서 해드리고



뼈밖에 안남으신 시아버님 안드시는게아니라 입에맞는게 없어



한달에 절반은 굶다시피 하시는데



시댁가서 양장피에 소주는 잘만 먹더니 그런거 이제 하지말라네요



본인도 이제 김치에 밥만 드시겠다고



시댁까지 이 이야기 아셔서 시댁올때 절대 장봐오지 말라고 하시네요



남ㅍ은 억대연봉이지만



시댁서 받은게없어서 집.차 다 할부인생이긴 해요

ㅡ지방이라 집값1억초반. 차가 7000만원대



본인 골프.테니스 즐기시느라 집엔 10시 들어오니



독박육아 중이예요



애기용품사는것도 잔소리하기싫어서 안했다네요



다 필요한거냐 기저귀 부터...



애 어린이집 보내고 돈벌러가야겠어요 ㅠㅠ


그러고 보니 남ㅍ 사무실에 점심도시락도 제가 4달정도
주2-3회 4분꺼 챙겨드렸네요
코로나때문에 구내식당도 없고 식당은 피해야해서

지금와 생각하니 그냥 김치에 밥주고
사무실도시락도 알아서 하라고 하고
본인 먹는 와인 .맥주는 본인보고 사라고 하고
골프 입문하던 시절이라 옷도 몇벌 샀네요 생활비에서 ...
츄리닝을 입든 반바지를입든 모르는척 했어야...




IP : 118.39.xxx.8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2 11:25 PM (221.151.xxx.109)

    그래서 결론이..?

  • 2. 경조사비
    '22.5.12 11:27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곗돈 커피 과일 배달음식 끊으세요.
    남들하는거 다하면 저축 못해요.
    대인관계 당연히 끊기구요.

    나의 원칙대로 살려면 남과 함께 못가고
    남과 함께 가려면 내원칙은 지키기 어려워요.

  • 3. ...
    '22.5.12 11:27 PM (223.38.xxx.120)

    생활비는 쓰라고 주는돈아니예요? 저축하는돈은 별도죠

  • 4. 쪼잔한놈
    '22.5.12 11:32 PM (223.39.xxx.184) - 삭제된댓글

    밥에 김치만 줘야겠네요
    지가 돈 번다고 유세하는 것....

  • 5. ..
    '22.5.12 11:32 PM (124.49.xxx.224) - 삭제된댓글

    남편이 7천짜리 차 타고 골프치면 세식구 생활비 250정도는 쓰셔도 돼요.

    제남동생은 외벌이 대기업 회사원인데 억대연봉 조금 안되는데도 평소에 본인용돈 20~30쓰고
    상여 받고 성과급 받는걸로 일년에 두세번 와이프 명품가방 시계사주던데요.

  • 6. ..
    '22.5.12 11:34 PM (223.39.xxx.50)

    남편이 7천짜리 차 타고 골프치면 세식구 생활비 250정도는 쓰셔도 돼요.

    제남동생은 외벌이 대기업 회사원인데 억대연봉 조금 안되는데도 평소에 본인용돈 20~30쓰고
    상여 받고 성과급 받는걸로 일년에 두세번 와이프 명품가방 시계사주던데요.

  • 7. 돈가지고
    '22.5.12 11:36 PM (123.199.xxx.114)

    의논을 하세요.
    오해는 할말을 못하고 쌓아두고 있다가 터지면 회복 불능이에요.

    아기어린데 나벌어서 생활비 풍족하게 쓰려고 돈벌러 나가는게 제일 어리석은 일이구요
    남편 교육 다시 시키세요.

    생활비가지고 타박하면
    이혼하면서 아기두고 나올생각까지 하세요.

    공동경제 상황에서 자기는 골프치고 250주면서 기죽지 마시구요.

  • 8.
    '22.5.12 11:37 PM (180.230.xxx.96)

    전 싱글인데도 기본 150은 그냥 들어요 쪼금 뭐 더사면 200도 빠듯해요
    저도 수입줄어 줄여야겠다 하는데 어렵던데
    남편분 그돈으로 생활한번 해보라 하던지
    가계부 써서 보여주세요
    그걸 무슨 천만원을 모아요 햐..

  • 9. 버드나무숲
    '22.5.12 11:37 P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생활비가 얼마쓰냐 문제가아니라
    부부가 생활에 대한 대화가 부족하네요

  • 10. 어휴
    '22.5.12 11:40 PM (1.222.xxx.103)

    밥에 김치만 줘요

  • 11. 집이
    '22.5.12 11:42 PM (1.235.xxx.108)

    1억원대인데 차가 칠천
    경제관념이 없는 느낌...

  • 12. .....
    '22.5.12 11:43 PM (180.224.xxx.208)

    아니 세식구 250만원 생활비 주면서
    1년에 천만원을 모으라고?
    한 달에 약 83만원을 모아야 하는데
    그럼 한 달에 167만원 쓰라는 얘기잖아요.
    남편 본인이 장 봐서 요리하고 애도 키워보라고 해요.
    지는 테니스 치고 골프 치면서 식구들은 거지같이 살라는 말인지...

  • 13. @@
    '22.5.12 11:44 PM (58.79.xxx.167)

    김치도 과하네요.
    자기 하고 싶은 건 다하면서 돈 가지고 유세떨기는.
    밥에 간장 주세요.

  • 14. ㅠㅠ
    '22.5.12 11:45 PM (118.39.xxx.82)

    앱으로 쓰는 가계부 쓰고 앱깔아서 보라고 했는데 안보내요
    1년치 남아있는 기록들로 정리했더니 본인이 저에게 준돈보다
    지출이 더많은데 저머머로 돈번다 생각하니 신기하네요 전또뭐가좋다고 결혼까지 했는지

  • 15. ....
    '22.5.12 11:4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기저귀 분유값만 드는 아기 두고 250 다 쓰면 적게 쓴것도 아니에요
    둘이 식비 100이였던것도 그렇고
    그보다 적게 써도 밥에 김치만 먹어야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7천만원 차 타고 골프치고 와인 마시는 남편도 만만치 않네요
    둘이 씀씀이가 비슷한듯
    님이 얼마나 더벌지 몰라도 애도 크겠다 그 씀씀이로는 그냥 버는만큼 다 나갈거 같아요

  • 16. ...
    '22.5.12 11:5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기저귀 분유값만 드는 아기 두고 250 다 쓰면 적게 쓴것도 아니에요
    둘이 식비 100이였던것도 그렇고
    그보다 적게 써도 밥에 김치만 먹어야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7천만원 차 타고 골프치고 와인 마시는 남편도 만만치 않네요
    둘이 씀씀이가 비슷한듯
    님이 얼마나 더벌지 몰라도 애도 크겠다 그 씀씀이로는 버는만큼 세이브 안되고 그냥 다 나갈거 같아요

  • 17. dlfjs
    '22.5.12 11:51 PM (180.69.xxx.74)

    세식구 350이상 들고 경조사는 따로죠
    억대연봉이면 나머진 어디에 쓰나요

  • 18.
    '22.5.12 11:52 PM (1.238.xxx.15)

    250주고 천을 만들라고요?
    세상에 마트한번 안간사람이군요
    어휴

  • 19. ...
    '22.5.12 11: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기저귀 분유값만 드는 아기 두고 250 다 쓰면 적게 쓴것도 아니에요
    둘이 식비 100이였던것도 그렇고
    그보다 적게 써도 밥에 김치만 먹어야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1억짜리 집에 살며 7천만원 차 타고 골프치고 와인 마시는 남편도 만만치 않네요
    둘이 씀씀이가 비슷한듯
    님이 얼마나 더벌지 몰라도 애도 크겠다 그 씀씀이로는 버는만큼 세이브 안되고 그냥 다 나갈거 같아요

  • 20. .....
    '22.5.12 11:57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마음 단단히 먹고 따지세요.
    평생 저 ㅈㄹ하지 못하게요.
    애커가면 돈 더드는데 어쩌라구 ....

    지는 테니스에 골프에 와인에 7000짜리 차에....

  • 21. ....
    '22.5.12 11:58 PM (1.237.xxx.189)

    기저귀 분유값만 드는 아기 두고 250 다 쓰면 적게 쓴것도 아니에요
    둘이 식비 100이였던것도 그렇고
    그보다 적게 써도 밥에 김치만 먹어야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1억짜리 집에 살며 7천만원 차 타고 골프치고 와인 마시는 남편도 만만치 않네요
    둘이 씀씀이가 비슷한듯
    만날 땐 재밌었겠죠
    님이 얼마나 더벌지 몰라도 애도 크겠다 그 씀씀이로는 버는만큼 세이브 안되고 그냥 다 나갈거 같아요

  • 22. 250
    '22.5.12 11:59 PM (180.68.xxx.67)

    1년주고 살림하며 천만원 모아두라하세요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누가보면 최소 500이라도 준줄

  • 23. 서로 대화가
    '22.5.13 12:01 AM (123.199.xxx.114)

    필요해요.
    그동안 님이 모아두었던 돈과 남편이 준돈을 쓰면서 생활하셨고
    남편은 250이면 풍족하다 생각하고
    님은 내가 있던 돈으로 매꾸면서 생활했다는 서로에 대한 오해가 있는듯해요.

    250이면 재벌같이 쓰는건 아니지만
    남편이 250 벌어다 주는 집도 많아요.

    남편은 님이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대충 짐작할수도 있어요.
    돈에 대해서 투명하게 대화를 하고
    같은 목표점을 가지고 소비를 어떻게 조절할껏인지 대화와 상의가 필요해요.

    돈을 모으려면 소비를 줄여야 하고
    지금처럼 각자의 소비성향대로 살면 오해하고 싸우고 갈등하면서 골이 점점 깊어 집니다.
    그동안 있었던 감정을 배제하고
    앞으로 경제를 어떻게 꾸려갈것인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아기가 어려서 님이 돈벌러 나가기는 힘들어요.
    이점을 남편에게 이야기 하고 모아 놓은 돈도 없다
    오로지 남편이 주는 돈으로 생활을 해야 되니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대화를 시도하세요.

    지혜롭게 차분한 마음으로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갈것인지 메뉴얼도 만들어 보세요.
    250을 줄이려고 마음먹으면
    풍족하게는 못먹어요.
    배달음식도 안되요.
    경조사 시댁 외식 다 끊어야 되는데
    그래도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남편과 협력해서 잘 살아보고자 노력하세요.
    억대 연봉이 중요하지 않아요.
    남편의 골프 테니스 차값을 거론하기 보다는
    어떻게 돈을 아끼고 모아서 더 나은 삶을 살것인지 대화를 해보세요.


    돈애 대한 개념이나 대화가 부족해 보입니다.
    남들은 아껴서 명품을 사줬네 이런 말은 듣지 마시고
    우리가 어떻게 마음과 뜻을 합쳐서 가정경제를 잘 꾸려갈것인가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해보세요.

    쓰자고 마음먹으면 부족하고
    모으자고 마음먹으면 넘치는게 돈이랍니다.

    의견을 하나로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가도록 노력해 보세요.

  • 24.
    '22.5.13 12:07 AM (124.56.xxx.174)

    원글님! 님 남편 분이 제 남편보단 낫네요
    제 남편은 애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생활비는 무조건 백만원이랍니다 전 결혼 25년 다 되갑니다
    남편 한달에 600정도 벌어요
    연봉으로 따지면 5천정도 될꺼예요
    10년전에도 4천이상 계속 벌었어요
    애들 어릴때는 사교육도 못시켰어요
    큰애는 2년제 갔고 작은애는 지가 편입해서 4년제 괜찮은대학 잘 갔어요
    한달에 100만원만 주면서 3년정도 지나면 1000만원 정도 모을거라 생각했데요 정말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큰애 좋은대학 못간것도 제 잘못이래요
    항상 매일 싸우다 싶이 했는데 싸우는 이유도 다 돈 때문이였어요
    제가 살다가 바람폈어요 동창모임에 갔는데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7명정도 남자가 대쉬했어요
    단 유부남은 절대 안만나고 총각이나 돌싱하고만 어울리며
    썸탔죠 그때가 진짜 즐거웠는데
    남편은 몰라요 돈갖고 지랄하는 놈에 대한 일종의 복수죠

    지금은 생활비 한푼도 안받아요
    제가 40대 중반부터 회사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도 다니는데
    매달 200만원 이상 벌어요

    예전에 백만원씩 생활비 받을땐 모자란돈 카드로 쓰다가
    카드값이 2천만원이나 됬어요
    그 카드값 제가 돈벌어서 다 갚았어요

    우리 남편은 어릴때 가난했어요

    짠돌이 못고쳐요 평생 돈 갗고 지랄할꺼예요
    그냥 애들 크면 나가서 돈 버세요
    그게 살길이예요

  • 25. 어휴.
    '22.5.13 12:19 AM (122.36.xxx.85)

    밥에.간장만 주세요. 요새 김치 얼마나 비싼데.
    250주고 연 천만원씩 모은줄.알았다고?

  • 26. 그냥
    '22.5.13 12:26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ㄱㅅㄲ네요 사회생활하고 골프치러 돌아다니면 세상물정 모르지 않잖아요. 지새끼 키우는 여자한테
    인간이하가 왜이렇게 많은지
    원글님 실속 챙기고 꼭 목돈 만들어두세요

  • 27. 리기
    '22.5.13 6:24 AM (125.183.xxx.186)

    저기 위에 한달에 6백 번다는 댓글다신분, 한달 600실수령이면 연봉 1억은 안돼도 그에 가깝지않나요? 어찌 연봉 5천이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그에대한 대응으로 바람피신걸 잘했다는듯이 써논게 참...

  • 28. 연봉1악에
    '22.5.13 7:42 AM (110.70.xxx.117)

    집값이 1억 초반인 도시가 어딘가요? 대기업이란 말인데
    약간 낚시삘? 어제 글쓴 그분 아닌지

  • 29. ㅇㅇ
    '22.5.13 8:02 AM (182.211.xxx.221)

    남편 10시에 들어온다면서 저녁준비로 많이나간다니 식사를 하고 다시 나가는건가요?

  • 30. ㅡㅡ
    '22.5.13 8:42 AM (1.237.xxx.189)

    지방 조선업? 중공업? 도시면 가능하겠죠
    연봉은 쎄고 집값은 싼

  • 31. ..
    '22.5.13 9:54 AM (210.218.xxx.49)

    입주 도우미에 시중들 시녀 들였나?
    남편새끼 진짜...

  • 32. 어우
    '22.5.13 10:27 AM (223.39.xxx.34)

    애는 더 낳지말고, 돈벌으시고 애좀 크면 이혼하세요 골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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