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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대 남성이 초등 여아 성폭행

ㅇㅇ 조회수 : 17,988
작성일 : 2022-05-12 21:04:33
A 씨는 지난달 27일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에서 마주친 12세 B양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외로워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며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에서는 재범위험 낮아 풀어줘....
IP : 39.7.xxx.173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12 9:04 PM (39.7.xxx.173)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461455

  • 2. ㅇㅇ
    '22.5.12 9:06 PM (223.38.xxx.10)

    뒤져라 제발
    이 금수만도 못한 ㅁㅊㄴ아 ㅠ ㅠㅠㅠ

  • 3. 아 c8
    '22.5.12 9:06 PM (180.65.xxx.224)

    80살 처먹고 저러고 싶은거냐
    진짜 욕이 아깝다 짐승새ㄲㅣ

  • 4. ...
    '22.5.12 9:07 PM (122.38.xxx.110)

    풀어줘?
    내가 부모면 때려죽입니다.
    진짜로

  • 5.
    '22.5.12 9:07 PM (210.218.xxx.178)

    c 발 미치시키 곱게쳐 죽던가!!
    풀어주긴 뭘 풀어줘 여튼 재판부 저것들!!
    성범죄는 재범률 높은데 저러니 성범죄가 자꾸 늘어나지

  • 6. 욕나오네
    '22.5.12 9:08 PM (211.221.xxx.167)

    범죄자를 풀어줘?????
    저 새끼는 또 저럴텐데?
    법원에서 풀어줬겠다
    이젠 겁날것도 없을텐데
    법원이 범죄를 조장하네

  • 7. ..
    '22.5.12 9:09 PM (58.79.xxx.33)

    도대체 이 나라 재판부는 여자는 사람이 아닌가? 미치겠다. 재범위험이 낮다니...

  • 8. 저건
    '22.5.12 9:09 PM (211.245.xxx.178)

    풀어준 새끼들이 더 개새끼들이지..
    그렇다고 저 늙은이가 개새끼가 아닌건 아니지만..

  • 9. 판사개종
    '22.5.12 9:09 PM (211.210.xxx.176)

    정말 우리나라 판사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재범위험이 낮다고 풀어주었다....라고요. 저런 바보같은 판사들이 있어서 그 어린아이가 보호를 제대로 못받는 겁니다!!!

  • 10. ㅡㅡㅡㅡㅡㅡ
    '22.5.12 9:09 PM (39.7.xxx.22)

    아아악 . .
    진심 ..아아아..ㅠㅠ.
    아이를 어떡하나..ㅠㅠ.
    저 죽일 놈.
    판사 놈도 처벌해야 함.

  • 11. ㅇㅇ
    '22.5.12 9:10 PM (122.44.xxx.50)

    법원이 범죄를 조장하네 22
    성범죄 형량 관대한거 심각해요.

  • 12.
    '22.5.12 9:11 PM (220.95.xxx.85)

    그냥 부모가 때려서 죽이라 하세요 .. 어차피 그 부모들도 재범 위험 없으니 풀어주시구요

  • 13. 대단하다
    '22.5.12 9:11 PM (221.141.xxx.67)

    전과 0범들

  • 14. 깜찍이소다
    '22.5.12 9:11 PM (58.233.xxx.246)

    애초에 성추행 전력이 있었는 데 재범위험이 낮다고?
    점점 강도가 세졌는데? 판사새끼들 미쳤나보네요.

  • 15. 욕못하는사람
    '22.5.12 9:11 PM (59.26.xxx.88)

    판사 저 미친ㅅㄲ들은 지 가족들이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릴런지.. 저따위 판결 내릴거면 뭐하러 죽어라 법공부했냐..

  • 16. 진짜
    '22.5.12 9:12 PM (58.120.xxx.107)

    우리나라 왜 저래요. 판사가 범인하고 공감 하나요? 어떻게 현행범을 풀어줘요?

  • 17. ㆍㆍㆍㆍㆍ
    '22.5.12 9:13 PM (211.208.xxx.37)

    늙은이 새끼가 어린애 인생을 망쳐놨는데 재범위험이 없다고 풀어줘요? 재범 위험이 어디가 없죠? 많아 보이는데요? 외로워서 그랬다는데 앞으로는 안 외로울 거랍니까?

  • 18. 미친거
    '22.5.12 9:14 PM (14.47.xxx.130)

    미친거 아니에요?
    피해자는 생각도 안하네요 진짜 ㅠㅜ

  • 19. 진짜
    '22.5.12 9:15 PM (58.120.xxx.107)

    2017년, 18년에 두번이나 미성년자 강제추행 했는데 법원이 풀어줬네요.
    그때 제대로 형량 받았으면 이런 피해는 안 일어 났을 텐데요.

    근데 해당학교 교장, 교감이 탄원서 써줬다는데 미친 ㄴㄴ들 아닌가요?
    자기 핵생 성추행 했는데 뭐라고 탄원서를 써 줬을까요?
    저 사람들도 잘라야 할 것 같아요.

  • 20. 그냥
    '22.5.12 9:18 PM (58.120.xxx.132)

    저런 것들은 스스로 죽는 게 여러모로 낫지 싶어요

  • 21. 저 범죄자
    '22.5.12 9:19 PM (93.160.xxx.130)

    저 범죄자를 판사 옆집에 살게 해주고 싶네요.

  • 22. ..
    '22.5.12 9:20 PM (39.7.xxx.229)

    성문제에 무식한 사람이 법 조문만 알면 판결할 수 있는 세상.
    배심원 제도 있어야 합니다, 진짜.

  • 23. 하늘높이날자
    '22.5.12 9:22 PM (39.7.xxx.15)

    능지처참 형벌도 모자르다. 늙은 쓰레기같은 ㄱㅅㄲ!!
    아 진짜 나라도 개판이고 법도 개판이고 답이 없네 이 나라!

  • 24. ......
    '22.5.12 9:23 PM (39.7.xxx.18)

    판결한 판사들도 미친놈이지만
    학교 교장과 교감이 선처를 호소???
    교육자들이?미친...
    한남 카르텔이야뭐야
    성범죄 앞에선 교사고 판사고
    서로 봐주고 감싸주고 난리가 났네

  • 25. ..
    '22.5.12 9:2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판사 지새끼가 피해자였어봐

  • 26.
    '22.5.12 9:27 PM (58.126.xxx.41) - 삭제된댓글

    빽이 좋은갑네.

  • 27. 아오
    '22.5.12 9:29 PM (61.77.xxx.67)

    피가 거꾸로 솟네
    선처를 바라는 교장 교감은 뭔지??
    미친노인네 길가다 맞아죽어라

  • 28. ..
    '22.5.12 9:29 PM (114.204.xxx.48)

    미친판사 재범 위험이 낮은지 높은지 지들이 어떻게 알고 풀어줍니까

  • 29. 판사 손녀
    '22.5.12 9:30 PM (39.7.xxx.70)

    당해도 저렇게 판결할까요
    ??

  • 30. 미친 나라
    '22.5.12 9:30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이전에도 전과가 있는데 재범위험이 없어?
    판사가 제정신 아닌 놈

  • 31.
    '22.5.12 9:31 PM (58.226.xxx.56)

    저 재범 안 할 자신 있는데 제가 죽아고 싶어요. 늙은미친놈이랑 판사, 교감, 교장 같이요. 정말 화나네요.

  • 32. ㅁㅇㅇ
    '22.5.12 9:32 PM (125.178.xxx.53)

    아 짐승새*...

  • 33. 남미
    '22.5.12 9:39 PM (125.132.xxx.251)

    https://news.v.daum.net/v/20220509095101535
    강간범을 동네주민들이 몰려와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칼로 찔러 살해함

  • 34. ***
    '22.5.12 9:40 PM (223.38.xxx.98)

    혹시 전관예우 쓴거
    아니에요

    그 히프 스친 그남자는 징역6개월이잖아요
    만진것도 6개월인데
    더구나 미성년에 성폭행인데
    풀어준다고요?

  • 35. 삼산
    '22.5.12 9:40 PM (61.254.xxx.151)

    곱추가 서기는 하나봄 미친새까

  • 36. 아오~벽돌
    '22.5.12 9:55 PM (180.68.xxx.158)

    하나씩 가지고 모일까요? 우리…

  • 37. 이해불가
    '22.5.12 9:58 PM (49.175.xxx.11)

    두번을 다시 읽었네요. 성폭행 맞죠? 어떻게 풀려날수 있는건가요.
    80년 공무원 생활을 성실히 했던 어쨌던 조두순과 뭐가 다르죠?
    어린이를 성폭행한건데. 내가 부모라면 칼들고 갔어요.

  • 38. ...
    '22.5.12 10:23 PM (118.235.xxx.212)

    전 총쏴서 죽입니다. ㄱㅅㄲ

  • 39. .......
    '22.5.12 10:42 PM (222.234.xxx.41)

    풀어줬다고요???
    어린애를 성폭행했는데요ㅡㅡㅡㅡ??

  • 40.
    '22.5.12 11:09 PM (211.224.xxx.157)

    해당 초등학교서 하교도우미로 일했고 교장,교감이 적극적으로 탄원서를 낸 걸로 봐서 교사출신인가 보네요. 자기들 선배. 공무원으로 성실히 살아서 감형 해줬다는거보면.

    두번이나 초등생들 만져 법적으로 처벌까지 받았다는거보면 소아성애자. 저 인간 만약 초등교사였다면 예전에 저 인간한테 뭣모르고 당했을 피해자가 의외로 많을듯 하네요.

    정말 한국은 큰일이네요. 기자가 한번 저 인간 전직이 뭔지 좀 파헤쳐보지.

  • 41. 합의금
    '22.5.13 12:04 AM (223.62.xxx.187)

    돈주고 부모랑 합의한거죠
    전관예우가 아니라

  • 42. 눈을 의심함
    '22.5.13 12:53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판검사들이 미친건가요?

  • 43. //
    '22.5.13 1:34 AM (218.149.xxx.92)

    진짜 게시판에 처음으로 원색적인 욕을 써보는데
    이런 씨이팔새끼.....
    80대? 하....욕된목숨을
    저새끼가 절대 처음 저지른일 아닐겁니다.
    80대에 저지랄을 하는데 2,30대에는 무슨일을 저질렀을지 끔찍하네요
    강간살인이라도 저지른거 아닌가 싶어요 진짜 봐야함.
    수습안돼고 기력없어서 보내준것같아요 진짜 아침부터 등교초등학생을
    진짜 짐승똥만도 못한놈...
    잘라라 잘라라 하는데
    저건 거시기를 잘라서 될 문제가 아니라 목을 잘라야....

  • 44.
    '22.5.13 3:43 AM (61.80.xxx.232)

    늙어빠진 영감탱이 미쳤구만 천벌받을놈아

  • 45. 법원이
    '22.5.13 7:19 AM (211.36.xxx.36)

    문제네. 또 애들 그러면 어쩌려고 풀어주나요?
    검사보다 사법부가 더 문제였어요.

  • 46. ㅇㅇ
    '22.5.13 7:34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기사들을 안 읽어보고 댓글들을 쓰시네요
    (원글은 기사를 잘못 읽은 듯)
    지금은 구속 중입니다.

    몇 년 전에 성추행으로 3년 집행유예.
    그 와중에 또 추행.
    하지만 성실한 공무원이었고 재범률 없다고
    풀어줬고 신상공개도 면제.
    근데 이번에 성폭행.

  • 47. 남자
    '22.5.13 7:40 AM (39.7.xxx.185) - 삭제된댓글

    60대 돼면 강제로 부랄 수갑채워서 다니게 팬티에 정조대 채우는 법안 마련해야지 80대에 하늘은 뭐하는지?
    정말 신이 있나요? 정녕!!!

  • 48. 남자
    '22.5.13 7:41 AM (39.7.xxx.185) - 삭제된댓글

    60대 돼면 강제로 부랄 수갑채워서 다니게 팬티에 정조대 채우는 법안 마련해야지 80대임 살만큼 살았는데 하늘은 뭐하는지?
    정말 신이 있나요? 정녕!!!

  • 49. 나옹
    '22.5.13 8:48 AM (39.117.xxx.119)

    저헌 놈에게 탄원서를 써준 교장 교감이 누굽니까. 그것들도 제 정신이 아니네요.

  • 50. ...
    '22.5.13 9:02 AM (218.52.xxx.18)

    와, 정말 미친. 탄원서라니. 교장, 교감 당장 경질하시오.

  • 51. 검개
    '22.5.13 9:04 AM (223.39.xxx.192) - 삭제된댓글

    검개 검개

  • 52. 저 윗님
    '22.5.13 10:19 AM (73.43.xxx.142)

    의견처럼 제가 보기에도
    교사였을 확률이 크네요.

    그렇담 더 문제 아닌가요?
    소아성애자가 교사이기라도 했다면
    얼마나 그 피해자들이 많았을까요?

    교사였든 아니든
    이런 소아성범죄자는 미국 같으면
    150 년 뭐 이런 형을 받는데..ㅠㅠ

    한국은 도대체 언제
    여성과 어린이 범죄에 대해
    제대로 된 판결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53. ..
    '22.5.13 10:57 AM (39.7.xxx.215)

    판새 어떤인간인지
    욕바가지로 하고싶다
    그부모는 살의를 느끼겠어요
    미친 사법부
    그노인네 또 재범 한다고본다

  • 54. ..
    '22.5.13 11:11 A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풀어준 사람 동네에 살게 해라.

  • 55. 에이씨
    '22.5.13 11:24 AM (175.120.xxx.134)

    해당 초등학교서 하교도우미로 일했고 교장,교감이 적극적으로 탄원서를 낸 걸로 봐서 교사출신인가 보네요.

    저 짐승 자식새끼들이 교장, 교감한테 뭘 좀 먹였는지도 모르죠. 탄원서 써달라고.

    그런데 80이나 먹은 놈이 그게 되기나 해요?

  • 56. ????
    '22.5.13 11:53 AM (183.99.xxx.127) - 삭제된댓글

    단순히 성추행이면 백번천번 양보해서 (양보도 안되지만) 탄원서..... 평상시에 엄청엄청 봉사를 마구마구 많이했으면 탄원서... 음.. 써줄수도..있...지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 먼지만큼이라도 이해해보려고 할 수 있지만

    근데 성폭행까지 했는데 탄원서요? 교장 교감 미친 거 아닌가.
    전 저 탄원서부터, 판결까지 절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미친 거 같아요.

  • 57.
    '22.5.13 12:02 PM (183.99.xxx.127)

    성추행으로 두 번이나 걸려들어갈 때도 (아마 안 걸린 것도 여러번 있겠죠)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죠.
    나이가 많아서, 다른 영역에서 성실해서, 죄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등등의 이유로.
    그러니 저렇게 더 큰 범죄를 저질렀네요.
    그 인간이야 이제 죄의 댓가를 치르면 되겠지만
    그 범죄의 대상이 되어, 보호받지 못하고 없었어야 할 일을 겪은 아이의 인생은 어떻게 할 건가요.

    특히나 성범죄는 재발이 잦은데 정말 이건 법을 뜯어고쳐야 합니다.

  • 58. ㅇㅇ
    '22.5.13 12:22 PM (211.177.xxx.152)

    교사 출신 아니고 경찰 공무원이었다고 하네요.
    저 아이의 트라우마는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 59. 이건
    '22.5.13 12:40 PM (61.254.xxx.115)

    판사가 문제에요 글고 늙고 추접스런 아동성폭행은 다 사형시켜버렸음 좋겠어요 법이 솜방망이니 계속 이런짓을 저지르죠

  • 60. 미쳤나
    '22.5.13 12:48 PM (175.223.xxx.155)

    말이되나요

  • 61. 뭐라고?
    '22.5.13 1:15 PM (118.235.xxx.254)

    재범위험이 낮아서 풀어줬다고요??
    고추랑 손을 잘라 버리고 풀어줬다면 어느정도
    인정하겠지만 진짜 미친거아냐???!

  • 62. ....
    '22.5.13 1:26 PM (110.13.xxx.200)

    미성년자 건드린 짐승들은 거세해야 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니까요.
    남은 생은 평생 없이 살아보길..
    그리살아도 피해자는 평생 그죄를 못값죠.
    판새도 지가 지은 죄 다 돌려받길..

  • 63. ..
    '22.5.13 2:05 PM (211.44.xxx.81)

    어이가 없습니다.
    미성년 성범죄자들은 구속, 엄벌에 처하고 사회격리시켜야 합니다.

  • 64. ...
    '22.5.13 2:36 PM (121.165.xxx.153) - 삭제된댓글

    개딸들 모하세요? 민주당에 말하세요. 검수완박같은 중대법도 맘대로 만들고 쉽게 통과시키는 의석수 줬잖아요. 자기들방탄법은 온갖 편법꼼수까지 써가며 일사천리로 하면서. 민생법 성범죄 촉법등 맘만먹으면 당장도 할수있자나.
    그러라고 기를쓰고 표찍었더니 뭐했는데요?
    욕할자격이나 있어요 너님들이?

  • 65. jijiji
    '22.5.13 3:58 PM (203.229.xxx.14)

    집에서 비아그라 나왔고 외로워서라고 했지만 부인이 같이살고 있었다...
    공기가 아까운새끼

  • 66. 어우
    '22.5.13 4:49 PM (61.254.xxx.115)

    미친새끼 돌은새끼 학교보안과? 했던거죠? 교장교감도 잘라야됨.
    어린이들 보면서 음탕한생각하고 서있던거잖음? 누굴 먹잇감으로 할까 생각하면서..토나올듯

  • 67. ...
    '22.5.13 4:54 PM (218.51.xxx.95)

    처음 아동 성범죄 저질렀을 때 외국 같았으면 종신형 살든지 바깥 구경 못하게 됐을 텐데 풀어주니 저 ㅈㄹ입니다.
    정말 미친 노인네 갈가리 찢어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탄원서 써준 놈들과 판사도요.

  • 68. 미친
    '22.5.13 4:55 PM (112.214.xxx.10)

    공무원출신이라더니..교사출신이였던걸까??
    그놈의 탄원서. 반성문 시스템좀 없어지길..
    피해자는 따로 있는데
    법원.판사에게 빌고 감형되는게 말이되는일인지.
    이러니 법만지는 사람이 지들이 뭐라도 되는냥
    뵈는게 없는거지.

  • 69. cls
    '22.5.13 5:03 PM (125.176.xxx.131)

    판사이름 공개하라!!!!!!

  • 70. ...
    '22.5.13 5:25 PM (221.160.xxx.22)

    탄원서 써준 교장교감이 공범이다.

    널리 이 얼굴들을 퍼트려주길

    어떻게 지 학교에서 천인공노할 일이 그것도 하교도우미가 저질렀는데

    아 진짜 학부모들 대동단결하자 제발

  • 71. 친손녀성폭행70대
    '22.5.13 5:49 PM (221.138.xxx.231) - 삭제된댓글

    http://naver.me/FXLNYZFz

    10대친손녀성폭행및 수차례 사진촬영 70대

  • 72. 친손녀성폭행70대
    '22.5.13 5:50 PM (221.138.xxx.231)

    http://naver.me/FXLNYZFz

    10살친손녀성폭행및 수차례 촬영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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