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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딸은 지장 없겠네요

9학년이라 조회수 : 5,287
작성일 : 2022-05-12 14:31:41
앞으로 대학 가려면 3년 더 남았으니
한동훈은 실세 장관되고
딸에 대한 기억은, 한국 입시가 아니니까, 잊혀지고
3년동안 다시 차곡 차곡 화려한 스팩 쌓아서
아이비 가면 되겠네요.

미국 대학교에서 그아이이름을 요주의 인물이라고 적어놓을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아빠가 한국의 고관대작이라면 더 좋아하겠죠.
IP : 47.136.xxx.17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2 2:32 PM (220.94.xxx.134)

    무슨대학가렴 3년인가요?

  • 2. 지금 11학년
    '22.5.12 2:33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9학년이라 하시니.

  • 3. 9학년도
    '22.5.12 2:34 PM (47.136.xxx.173) - 삭제된댓글

    거의 끝났고
    10학년 11학년 중요하고 12학년때 원서 써서 결과나오는데 학제가 가을에 시작해서 초여름에 끝나니까
    3년 남았죠. 미국 식으론

  • 4. ...
    '22.5.12 2:35 PM (14.52.xxx.133)

    정신승리 많이 하세요.
    미국은 뒤집혀서 각 대학, 캘리포니아 교육청, 연방 교육부,
    연루자들 재학, 졸업 고등학교, 언론사, IRS(미국 국세청) 등등
    다 제보 중이니까요.

  • 5. ...
    '22.5.12 2:36 PM (14.52.xxx.133)

    한국에서 아무리 조용해도 미국 입시라 미국에선 쉽게 안 끝납니다

  • 6. 지금
    '22.5.12 2:36 PM (47.136.xxx.173)

    11학년인가요?

  • 7. 미국도
    '22.5.12 2:37 PM (106.240.xxx.229)

    징치인의 자식은 잘봐준다니 아무일 없이 들어갈 수도 있어요. 현조도 아무 일없이 잘살고 있잖아요
    아무리 아우성 쳐도 서민들 말이야 허공에 흩어지고 남는게 없어요 ㅠ

  • 8.
    '22.5.12 2:37 PM (210.205.xxx.146)

    앞으로 입시얘기 나옴.
    현조만큼 입털릴거예요

  • 9.
    '22.5.12 2:37 PM (218.101.xxx.154)

    한국으로 치면 고2라던데...?
    입시가 코앞이에요..ㅋㅋㅋㅋㅋㅋ

  • 10. ..
    '22.5.12 2:38 PM (14.52.xxx.133)

    한동훈이 처조카들은 안중에도 없나본데
    일단 딸 이전에 유펜 입학 이미 한
    처조카들 털립니다

  • 11. 문제
    '22.5.12 2:39 PM (211.36.xxx.19)

    될만한 것은 다 빼겠죠.
    앞으로 정치에 나설 사람들은 자식들 잘 관리해야할 듯.
    학교 잘 못간 것보다 편법으로 좋은 데 간게 오히려
    망신살일수도...

  • 12. 심지어
    '22.5.12 2:39 PM (218.101.xxx.154)

    입시가 코앞인데 그동안 쌓아논 스팩 다 날라갔음...ㅋㅋ

  • 13. 잊혀지겠어요?
    '22.5.12 2:40 PM (119.71.xxx.160)

    조국 얘기 나오면 항상 붙어서 함께 언급될텐데

    한국에 와서 살아도 뒤에서 손가락질 할 테고

    스스로 주눅들고 그럴텐데

    게다가 5년후에 한동훈 감옥갈지도 조국과 비슷한 수순을 밟을 수도 있어요

    암튼 비리 아빠 만나 딸이 고생하네요.

  • 14. 최소한
    '22.5.12 2:40 PM (106.240.xxx.229)

    현조도 지윤도 한국땅에선 얼굴 들고 못살아야 해요.
    그러자면 우리가 자주자주 이름 불러줘요. 스티브유처럼
    감옥은 못가도 잊혀지게 하면 안될듯

  • 15. 능력있으면
    '22.5.12 2:41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가야죠. . 능력도없는것들이 허위스팩 만들어 가는게 문제지
    미국학교가 원하는 스팩 합법적틀에서 돈들여하는거 문제없죠
    돈많고 능력까지있는데 못하면 것도 바보고 국가적손실이에요

  • 16. ..
    '22.5.12 2:42 PM (115.139.xxx.169)

    그럼요. 학력위조, 경력위조로 사다리 타고 대통령 마눌까지 한 사람이 옆에 있는데,
    그 정도야 껌이죠 뭐. 명신이처럼 명신이같이 살고 싶어 안달인가본데 소원성취하시길.

  • 17. 한동훈 부인
    '22.5.12 2:4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진은정의 심리가 궁금해요.
    남편이 법무부장관 되는 게 자녀미래보다 더 중요한지 아닌지.
    게다가 청문회에서 방어한답시고 변명 이상하게 해서
    지금 대입용 스펙을 다 못쓰게 했잖아요.
    어차피 미국 주요대학에는 이미 제보 다 들어갔겠지만요.

    그리고 나경원 아들 김현조는 부정의 증거가 상대적으로 미미하기도 하고
    이미 입학해서 잘 다니고 있어서 대학당국이 적극적이긴 어려워요.
    하지만 한지윤과 그 외사촌들은 입시 스펙의 조작의 증거들이 너무나 명확하고 조직적이라서
    파장이 클 거예요.

  • 18. ...
    '22.5.12 2:48 PM (14.52.xxx.133)

    한동훈, 진은정, 진민정, 진동균, 이순민
    집안 내에선 발등에 불 떨어져서 난리 나 있을 걸요ㅋ
    진씨 3남매 애들이 전부 엮여서 한 것 알려졌고
    애들 스펙 하나하나 표절, 대필, 구입, 허위, 과장 다 밝혀졌고
    지금도 계속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끊임없이 여기저기 제보가 들어가고 있고요.

  • 19. 알렉스 한
    '22.5.12 2:48 PM (175.223.xxx.66)

    감옥은 못가도 잊혀지게 하면 안될듯 2222

  • 20. ..
    '22.5.12 2:48 PM (223.38.xxx.123)

    뉴욕타임즈 기자가 제보 받던데 한국 나이로 고2인데 곱게 미국 대학 못 가죠

  • 21. 지장
    '22.5.12 2:49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있을거 같은데요..
    뭔 자신감으로 장관직을 수락했는지..
    딸의 미래와 바꿔도 괜찮은가보죠 뭐~

  • 22. ...
    '22.5.12 2:50 PM (176.248.xxx.135)

    이런 범죄 행위와 부정들을 돈과 권력으로 그냥 묻어버리는 게 더 문제입니다.

    한동훈 말하는 거 보면, 정말 양심이 하나도 없는 싸이코패스 같아요. 한치의 감정의 동요도 없고
    저 사람의 심리를 보면 정말 믿는 사람이 있어서 저렇게 평온한가 싶기도 하고...

    저런사람이 뒤돌아서는 더욱더 잔혹하게 사람들을 죽이겠죠
    양심이 없으니까.

  • 23. 뭔소리
    '22.5.12 2:50 PM (223.38.xxx.83)

    11학년이라 이번 여름부터 학교정하고 원서씁니다 ㅋㅋ

  • 24. 돌아다니는얘기
    '22.5.12 2:55 PM (218.101.xxx.154)

    한동훈은 자녀교육 관련 아무것도 몰랐단 얘기가 있대요
    부부사이가.... 음....

  • 25. ㅡㅡ
    '22.5.12 2:56 PM (118.47.xxx.9)

    자기 실력에 맞게 가겠죠.
    뭔 걱정이래요.
    돈이 없나 영어를 못하나.
    잘못된게 있으면 다 안쓰면 되고요.
    꼭 아이비를 가야 하는거 아니잖아요.

  • 26.
    '22.5.12 2:58 PM (220.94.xxx.134)

    체드윅은 쪽팔려 다닐수 있나?

  • 27. 윗님
    '22.5.12 2:59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아이비리그 안가도 적당한, 막 유명하지는 않은 미국 대학 정도는 갈 수 있을 테고
    정 안되면 국민대에서는 뽑아주겠죠.
    아빠가 몇년 안에 감옥간다 해도
    워낙 외가가 부유하니
    잘 살겠네요.

  • 28. 118.47
    '22.5.12 2:59 PM (116.125.xxx.12)

    아이비 가고 싶어 한거 같은데요
    ㅋㅋ
    근데 실력에 맞게 어딜갈까요?

  • 29. ...
    '22.5.12 3:00 PM (14.52.xxx.133)

    자기 실력이란 게 없거든요.
    다 표절 아님 대필, 돈 주고 산 앱조차 이모(엄마)가 주도해서 기획, 연락.
    표절도 아주 상습적으로 기계적 표절 검사에서 안 걸리게
    단어 바꿔치기만 하는 악랄하고 저열한 수준이죠.

  • 30. 새끼명신 한유진
    '22.5.12 3:00 PM (14.33.xxx.39)

    한동훈 딸 한유진알렉스
    롤모델이 김명신이겠죠
    돋보이고 싶은....
    별짓 다하다 창녕이 되긴했네요
    그 끝이 어떻게 될지모르지만

  • 31. ...
    '22.5.12 3:01 PM (14.52.xxx.133)

    지금 미국 교포들이 송도 채드윅 관할하는
    인천 교육청, 한국 교육부에도 연락하고 그 결과 공유하고
    그 결과도 다시 미국 언론 등에 제보하고 있습니다.
    한국만 조용하다고 쉽게 끝날 일 아닙니다.

  • 32. ...
    '22.5.12 3:02 PM (14.52.xxx.133)

    한유진 아니고 한지윤입니다.
    영어이름이 알렉스 유진 한 이고요

  • 33. 오히려
    '22.5.12 3:04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노트북건은 더좋은 스팩이 될수도 있어요 ㅋㅋ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저런거 문제 안됩니다 기부입학도 합법적으로 하는 나라인데
    자기가 3년동안 봉사한 복지시설에 부모찬스로 노트북 기증하는데 도움줬다고 마이너스될거 없어요
    영어토론 전국1등에 대치동에서 알아주는 수제였다는데 진영논리에 빠져서 못가게하는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죠

  • 34. ...
    '22.5.12 3:08 PM (183.90.xxx.233)

    2005년생

  • 35. ...
    '22.5.12 3:10 PM (14.52.xxx.133)

    전국 1등 베리타스 알파 캡쳐 가짜뉴스인 거
    (2013년 서울대 의예과 합격 박해찬 기사를 한동훈 딸 것처럼 조작)
    들통난 게 언제인데
    아직도 전국1등 얘길하죠?
    대치동에서 알아주는 수재면 편하게 서울대나 보내지 왜 돈 처들여서 채드윅을? ㅋㅋ
    노트북 기증 한 건이면 괜찮겠죠?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 36. 노트북도
    '22.5.12 3:10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노트북이지만
    돈주고 앱 개발,
    논문 대필 등이 큰 문제지요.

    게다가 몇년 전에 입시비리 크게 터져서
    이번엔 한국 및 아시안 학생들의 입시비리로 크게 번질거예요.

    그리고 영어토론 전국 1등에 대치동에서 알아주는 수재였다는 거, 그냥 지어낸 말 아니예요?
    은근슬쩍 갸는 공부잘하고 머리좋대, 하면서 군불피우기.
    대치동에서 알아주는 수재는 보통 전사고나 지사고 가거든요.

  • 37. 115.136
    '22.5.12 3:10 PM (116.125.xxx.12)

    영어토론도 1등이면 수재에요?
    표절 대필은 범죄에요
    진영논리에 빠져 범죄자 옹호좀 그만해요

  • 38. 수잰데
    '22.5.12 3:11 PM (125.132.xxx.178)

    수잰데 왜 국제학교 외국대학 루트?ㅎㅎㅎㅎㅎㅎㅎ
    그거 옛날부터 돈은 많고 성적 어중간한 애들이 밟는 코스 아닌가요?

  • 39. ㅋㅋ
    '22.5.12 3:12 PM (218.101.xxx.154)

    대치동에서 알아주는 수재가 왜 송도까지 가서 공부를 한대요?.ㅋㅋㅋㅋㅋㅋ

  • 40. ...
    '22.5.12 3:12 PM (14.52.xxx.133)

    미국 입시라 차라리 잘 된 듯 합니다.
    한국 입시였으면 정의나 공정이니 개나 줘 버려도
    검경, 언론 입 닫고 있으면
    아무 일도 없는 듯 넘어갈텐데
    미국 입시라 조용하게 쉽게 안 끝납니다.

  • 41. 수재는
    '22.5.12 3:19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송도가서 공부하면 안되나요? 미국국적있고 미국명문대가 목표면 우리나라학교보다 유리하다생각하면 갈수도 있죠 .돈많고 능력잇는데 못갈거 있나요? 영어토론 전국1등이 안우수하면 누가 우수한건데요?

  • 42. ...
    '22.5.12 3:22 PM (14.52.xxx.133)

    영어토론 어차피 몇 되지도 않는 국제학교 애들끼리
    경쟁하는 거고
    거기서 팀으로 1등했다고 그걸 전국1등이라고 언플하니 우습죠.
    그렇게 실력 좋은데 왜 죄다 표절, 대필이죠?

  • 43. 대치동에서
    '22.5.12 3:22 PM (223.62.xxx.135)

    제가 몇 년간 죽순이로 살았는데
    한지윤이 알아주는 수재라는 말은 금시초문이에요.
    김희선 자식 수재 이야기는 들어봤네요

  • 44. ...
    '22.5.12 3:24 PM (14.52.xxx.133)

    표절, 대필, 돈 주고 대회 상 산 것 등등 밝혀진 게 한둘이 아니라
    지금 제보하려는 사람들도 목록 만들기가 힘들 정도인데
    한지윤이를 아직도 실력 있다고 감싸는 인간들은
    진짜 사람들이 다 개 돼지로 보입니까

  • 45. 수재면 수재
    '22.5.12 3:26 PM (119.71.xxx.160)

    답게 열심히 공부만 해서 서울 대학가면 되지

    별 별 지저분한 꼼수 다 동원해서 뭐하는건지?

    공부 못하나부죠.

  • 46. . . .
    '22.5.12 3:28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흥분하지 마시고요ㅎ 제보할거 있으면 많이들 제보하셔요
    능력있음 가고 없음 못가겠죠.

  • 47. 한지윤 알렉스한
    '22.5.12 3:30 PM (121.162.xxx.81)

    뉴욕타임즈의 탐사 전문기자이자, 퓰리쳐상에 빛나는 Stephanie Saul기자가 이번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교포 사이트에 올라왔다네요.


    http://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sanjose&no=66723

    한글로 제보해도 뉴욕타임즈에서 일하는 한국기자가 번역가능하다고...

    연락처:
    Stephanie Saul
    sauls@nytimes.com


    3년전인가 미국 부자 자녀들 입시비리를 터트린게 뉴욕타임즈죠

  • 48. 다음
    '22.5.12 3:30 PM (223.38.xxx.83) - 삭제된댓글

    영어토론 전국1등이라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한씨네 참 살기편하겠어요. 국짐도 국민상대로 사기치기 편하고.

  • 49. 115.136.xxx
    '22.5.12 3:33 PM (223.38.xxx.83) - 삭제된댓글

    진짜 신기하신분. 우리나라 2찍의 펑균치인가?

  • 50. ...
    '22.5.12 3:33 PM (14.52.xxx.133)

    미국 사이트에서도 제보 못 하게 힘 빼려고
    제보해도 소용 없다,
    돈과 권력 있으니 무슨 짓을 해도 잘 먹고 잘 살 수밖에 없다
    하는 글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한동훈이네 일족 또는 연루된 자들
    똥줄 타고 있는 거 다 압니다

  • 51. 115.136.xxx
    '22.5.12 3:39 PM (223.38.xxx.83)

    당연히 기부는 나쁘지않은 스펙이죠. 미국에서 환영하는것도 맞구요. 여기서도 기부가 나쁘단 사람은 없었음.
    근데 미국에서 더 중요한게 뭔지는 모르시나봐요? 바로 정직입니다. 표절,대필 논문을 올린것, 돈주고제작한 앱을 대회 출품한것, 이런게 미국에서 제일 혐오하는거예요. 가끔 2찍들중에 부모가 재력이 있어서 해주는건데 뭐가 문제냐 아직 입시에 쓴게 아닌데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너무 한심해요. 그러니까 2찍들이 촌스럽다는겁니다.

  • 52. 알렉스 한
    '22.5.12 3:41 PM (180.71.xxx.37)

    감옥은 못가고 잊혀지게 하면 안될듯 333333

  • 53. ㅇㅇ
    '22.5.12 3:51 PM (39.7.xxx.208)

    표절, 대필, 허위이력이 미국대학에서 제일 혐오하는 행위예요 표절은 범죄라고 가르쳐요
    이미 오점이 되어 어려울 거예요 미씨유에스에이 등에서 다들 제보한다고 채비하고 있어요 미국교포들 아이들 입시에도 표절, 대필은 악영향을 미치니까 그러는 것도 이해갑니다

    장관직이 뭐라고 자기 딸 앞길을 막네요
    표절도 그른 일이니 여러모로 사필귀정이긴 합니다

  • 54. 미국 사촌
    '22.5.12 4:51 PM (47.136.xxx.173)

    은 유펜인가 갔다던데 이미 대학생인가요? 이번에 합격했나요? 이번에 합격한 거면 취소도 가능하지 않겠어요?

  • 55. 다른
    '22.5.12 5:0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나리면 몰라도 미국대학은 못가요.
    남의글 각주안달아도 치팅으로 간주해 퇴학될수도 있는데가 미국이예요.
    FBi에 뉴욕타임스까지 이미 제보되서 곱게 넘어가지않을거고
    대학들도 모를수가 없어요.
    표절이 한두개라야 말이죠.

  • 56. 다른
    '22.5.12 5:0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나라면 몰라도 미국대학은 쉽게 안넘어가요.
    남의글 인용할때 주안달아도 치팅으로 간주해 퇴학될수도 있는데가 미국이고
    FBi에 뉴욕타임스까지 이미 제보되서 곱게 넘어가지않을거예요.
    대학들도 모를수가 없어요. 표절이 한두개라야 말이죠.
    문제는 저 아이때문에 채드윅애들이 피해를 볼수있다는거.
    한애가 저렇게 문제를 일으키면 이후 몇년동안 그학교애들은 안뽑아요.

  • 57. ㅇㅇ
    '22.5.12 5:27 PM (221.163.xxx.18) - 삭제된댓글

    ㄴ47. 미국사촌은 둘 중 하나는 이번가을에 입학 예정, 다른 한 명은 이미 입학했다고 미씨유에스에이 사이트에서 이야기하거라고요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요^^
    유펜 입학예정 사촌 건은 만약 사실이라면 문제가 크겠죠 아마 한보다 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사촌같아요 잘못하면 입학취소될 수도 있으니까

  • 58. 지금
    '22.5.12 5:29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제보가 들어가는게
    한지윤의 이모인 진민정, 제니 진이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한지윤과 자기 두 딸들 이외에도 몇몇 논문 도와주고, 스펙 쌓아주고 했다는 군요.

    일단 캘리포니아 교육부?에 제보 들어가고
    컨설팅비가 5만달러라고 해서 미국 국세청에 제보 들어가고
    쿠퍼티노 / 제니 진이 활동한 동네 및 고등학교 / 교육청에도 제보들어갔대요.

  • 59. **
    '22.5.12 6:57 PM (112.216.xxx.66)

    고2로 알고 있는데,, 어디가서 또 불법 스펙쌓겠죠. 혼자할줄아는게 뭔지모르겠드만..
    떳떳히 제도에 있는 기부 입학을 하든가.. 표절, 대필은 불법이예요. 고관대작이면 그것도 법으로 먹고산다면 법을 지켜야죠.. 법꾸라지가 뭐예요? 이찍이나 한이나 창피함을 모르는듯..
    기부입학할 돈은 없는지..아까운지
    하긴 외제차구입비도 아까워 위장전입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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