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공주님은 사면받고 잘 나와서 생생한 모습을 보이고
그들이 그토록이나 미워하고 혐오감을 드러내며 얼굴을 시뻘겋게 해갖고서 욕하고 개난리치던
그'빨갱이'대통령은 이제 저 시골에 내려가 구석탱이에 들어가 있고
그들의 열렬한 바람대로 찬양해 마지않는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던 그들의 대통령 윤석열이 되었는데
여전히 뭐가 불만인가봐요?
아니면 민주당 진보 사람들 다 때려죽여서 바닷물에 쳐넣어버려야 속시원해니까 그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는 것일까요?
아직까지도 광화문에서 모여서 시위를 계속한다는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용산에서 하건 광화문에서 하건 장소는 뭐 그렇다 치고
그들이 원하는 거 거의 100% 다 이뤄졌는데도 시위를 멈추지 않는 이유를 당췌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