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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두려움 공황장애인가요?

..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22-05-11 19:22:37

외국에 거주중인데 얼마전 환율이 1230원일때 달러를 개인한테 팔았어요 그때는 더이상 오를거 같지 않아 팔았는데 오늘 1270원이라 안파는게 나았던거죠
다시 쌀때 사려했는데 전쟁등으로 계속 환율이 오를거라는 예상과 함께 달러를 팔았던게 후회가 되면서 막 미래가 무서워져요 제가 손해보고 팔았다는 자책감과 함께

그렇다고 돈이 없는건 아닌데 미래가 막 무섭고 두렵고 달러를 판만큼 돈을 아껴써야 한다는 강박감과 함께
괜히 배가 고프고 (돈이 없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요.

저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할까요

IP : 5.30.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는
    '22.5.11 7:25 PM (1.222.xxx.103)

    그냥 걱정이죠

  • 2. 우선
    '22.5.11 7:27 PM (123.199.xxx.114)

    저녁식사부터 든든하게 드시고 잠을 푹주무세요.
    다들 수면부족과 지나친 다이어트나 폭식이 뇌에도 무리를 줍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몸이 건강해야 된답니다^^

  • 3. 흠..
    '22.5.11 7:32 PM (182.212.xxx.94)

    당연한 얘기지만 주가도 환율도 예상할 수가 없잖아요.
    달러 매도를 하고 나서 환율이 1,200원으로 떨어졌으면
    다행이라고 안도하셨겠죠. 그치만 미래의 일을 누가 알까요? ㅠㅠ 그러니 그때는 그냥 매도하는게 나로서는 최선이었다고 생각하세요. 미래를 예측해서 움직이려 하지 마시고 현재 시점에서 최선의 선택, 혹은 불가피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좀 편해지실듯.
    경험상 겪고 계신 상황이 공황장애는 아닐거 같구요
    아마도 범불안장애 정도인 거 같은데
    더 심해지시면 당연히 진료 상담 받으셔야죠.

  • 4. ..
    '22.5.11 7:36 PM (5.30.xxx.49)

    마음 추스리겠습니다

    조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5. 공황은
    '22.5.11 7:5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정말 밑도 끝도 없는 불안감이요.. 뭐가 불안한지도 모르겠는데 불안해요

  • 6.
    '22.5.11 8:22 PM (1.237.xxx.191)

    저 3-4년전에 1040원인가에 팔았어요 3만불..
    그정도로는 안그러셔도 됩니다.
    1000만원 넣은 코인 200만원 아래로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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