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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여정 배우님

조회수 : 7,194
작성일 : 2022-05-11 15:15:49
뜻밖의 여정 보다 말씀하시니 생각난건데

몇 개월전에
드라마 작별, 정주행 하다 중간에 멈췄는데
여성 인권이나 스토리보다
제일 눈에 띄었던게 뭐냐면요

윤여정 배우님 입고 나오는 옷이
지금 입어도 이상하게 없을 정도로
옷 진짜 잘입었다
저 때는 코디도 없을텐데
패션 감각 좋다, 그랬어요
간혹 외출복이 유행 타는 옷들도 있었지만,
궁금했는데

이제야 의문이 풀렸어요
출연비보다 의상 구입 비용이 더 많았다는걸요

참고로 저는
드라마 볼때 의상이나 액서세리는 별 관심 없는 부류라
김희애, 한소희 부부의 세계 볼때도 관심 없었고

스토리나 배역에 집중하는 편인데도
윤여정 배우님 옷은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다 못해 앞치마 까지도요

배우 안했으면
옷 관련 일 했을거란 말에 수긍이 가고
센스도 좋아 잘 하셨을 것 같아요


IP : 223.39.xxx.5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우는
    '22.5.11 3:17 PM (182.209.xxx.145)

    배우드라구요.
    아침식사로 주스 한잔이면 끝.
    뱃살도 그 나이에 하나도 없고.
    곱드라.
    예쁘진 않지만. 고와요.

  • 2. ..
    '22.5.11 3:19 PM (116.40.xxx.27)

    아침마다 운동에 소식..옷입는 센스.. 멋지더라구요

  • 3. ..
    '22.5.11 3:21 PM (223.62.xxx.249)

    일반인이 나이들어 마르면 보기 싫다고
    말들 하든데 관리 잘해서 보기
    좋은거 같아요

  • 4. 저는
    '22.5.11 3:22 PM (116.42.xxx.47)

    오늘의 윤여정이 있기까지 혼자 잘 나서 된줄 알았는데
    숨은 조력자들이 많았네요
    긴 시간 함께 한걸보면 인맥관리도 잘 하신듯 해요
    자게는 툭하면 시절인연이다
    친구필요없이 혼자도 괜찮다하는글 종종 올라오잖아요

  • 5. 실제
    '22.5.11 3:23 PM (14.32.xxx.215)

    보면 이상해요
    너무 말라서 콩나물 같은 느낌
    얼굴이 큰게 아닌데 몸이 없으니까요
    마른 낙엽같다고나 할까...

  • 6. 아침에
    '22.5.11 3:27 PM (61.254.xxx.115)

    사과 1/4쪽 드시더라구요

  • 7. 진짜
    '22.5.11 3:33 PM (118.235.xxx.157)

    관리하는거보고 깜놀
    배우는 나이먹어도 배우인가봐요

  • 8. ...
    '22.5.11 3:36 PM (119.69.xxx.167)

    근데 그 연세에 그렇게 드셔도 되나요?
    20대도 아니고ㅠㅠ
    뼈에 구멍 숭숭날듯해요ㅜㅜ

  • 9. 흠..
    '22.5.11 3:3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알아서 챙겨먹겠죠. 많이 먹는다고 건강한 것도 아님.

  • 10. ...
    '22.5.11 3:57 PM (180.69.xxx.74)

    옷이 다 명품이죠
    그 정도 마르면 기운없던데...

  • 11. ...
    '22.5.11 4:11 PM (175.223.xxx.108)

    사투리 연습이나 좀 하시지

  • 12.
    '22.5.11 4:11 PM (198.90.xxx.30)

    말라도 깡이 있고 일이 있으니 버티는 거죠
    저희 이모가 저렇게 말랐는데 코로나로 하던 일을 못하니 몸이 너무 약해졌어요.

    소화기능이 안 좋아서 거의 안 먹어요. 윤여정만큼 말랐어요

  • 13. 영어
    '22.5.11 4:14 PM (124.111.xxx.108)

    파친코 관련 영어 인터뷰 준비하신 거 보고 감동받았네요.
    역사적 사실 왜곡되지 않게 할려고 노력했다고 하셨어요.
    꼭 그 대목을 영어로 인터뷰하시길 바래봅니다.

  • 14. ..
    '22.5.11 4:15 PM (106.101.xxx.195) - 삭제된댓글

    태도나 스타일이 매력있어요

  • 15. 품위
    '22.5.11 4:24 PM (124.49.xxx.188)

    있어보여요..어느 여배우보다더...
    연세가 있지만 말간 얼굴에..고급스런니트..영어실력도
    댓글처럼 곱기도하고요..
    우아해요..저렇게 늙고 싶네요.여유롭고 현명하게

  • 16.
    '22.5.11 4:28 PM (58.140.xxx.169)

    안드시니 얼굴이 더 늙어보이는거

  • 17. ..
    '22.5.11 4:29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얼굴은 그냥 제나이로 보이던데요
    주변 칠십대 어르신들 떠올려봐도
    이분이 특별히 더 늙어보이는줄은 모르겠는데..

  • 18. ...
    '22.5.11 4:35 PM (37.19.xxx.233)

    영어인터뷰 준비는 열심히 하고
    연기는 왜...???

    보면 프레젠테이션이 더 중요하고 잘하는 스타일.

  • 19.
    '22.5.11 5:05 PM (223.39.xxx.187)

    연기 까는 글이 왜 안나오나 했네요

    댓글하는 님보다
    인생 열심히 사셨으니 걱정마세요
    외국에서 상 받은게 질투나나 봐요?

  • 20. 진짜
    '22.5.11 5:15 PM (125.177.xxx.70)

    고와보이나요?
    윤배우님 좋아하지먀 너무 말라서
    주변 70대중반되신 일반인보다 더 구부정하고 주름있고 파삭한 느낌인데요

  • 21. ...
    '22.5.11 5:18 PM (37.19.xxx.233)

    질투? 이거야 말로 정말 어이없는 말.
    윤여정한테 무슨 질투를 하나요?

    파친코 연기 정말 심해서 말글 많아서 맞는 말이다 싶은데 왠 버럭질이예요?

  • 22. ㄹㄹㄹ
    '22.5.11 5:33 PM (223.62.xxx.72)

    연세많으신데
    여자로 보이더라고요
    할머니 어머니 아닌 매력적인 할머니라고 해야 하나
    관리를 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 23.
    '22.5.11 5:40 P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

    일반 칠십중반 노인들 거의 윤여정배우랑 비슷하게 나이들어 보여요. 아님 더 들어보이거나. 외모를 떠나서 패션이나 화법, 사고방식이 다른 노인에 비해 훨 젊은 느낌이죠.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봐요. 얼굴은 쪼금 동안인데 마인드가 상꼰대면 으 절레절레 별로네요.

  • 24.
    '22.5.11 5:49 PM (223.39.xxx.119)

    버럭질이라니요? 어디에 버럭이 있을까요?
    칭찬할 부분 칭찬 못하고
    까내리기만 하는 님이 한심해보여서 질문한건데요?
    아님 사는게 힘드신건지

  • 25. 멋진배우님
    '22.5.11 5:55 PM (223.62.xxx.246)

    맞고요.
    세계적 위상에 걸맞되
    왜넘 관련된건 죽쒀서 뭐주는 거니까
    주위 후배들이 잘 알려주시고
    안입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꼼꼼하고 끔찍한 x들이
    한국 사회 경제 문화 곳곳에서 암약하고 활동하고 있겠죠.
    지금부터 더 기회로 여길것이고요.

  • 26. ...
    '22.5.11 5:57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윤여정씨 자기 pr잘하고 중요한 사람인건 사실이죠.
    그럴 정도면 연기에도 제대로 공을 좀 들였으면 싶은 것도.

    그간도 연기가 항상 그렇긴 했지만,
    파친코는 좀 너무 심했으니 말 나올만 해요.

  • 27.
    '22.5.11 6:14 PM (223.39.xxx.221)

    뜻밖의 여정 보면서 느낀건데요
    제가 저질체력이라
    에너지 대단하다는 생각을 주로 했어요

    82에서도 얘기 많이 나오잖아요
    노화 겪으면서 힘들다고요

    그 연세에
    그 나이 배역 소화할 배우도 많지 않거니와
    무슨 기준으로
    부족하다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뭐가 그렇게 심했나요?

    나이 많은 분한테 쓸 단어는 아니지만
    그 연세에 작품 하는 것만으로도
    기특하고 대견해보이던데요?

    연기 아닌 다른 직업도
    76세에 현업에 계시는 분
    많지 않은게 현실 아닌가요?

    전 패션센스에 관해 멋지다는 글을 썼을 뿐인데
    날 선 반응들이 꽤 곤혹스럽네요
    본인들은 얼마나 본인의 일을 잘하고 살길래..

  • 28. ...
    '22.5.11 6:17 PM (138.199.xxx.209)

    원글 인성, 수준 대단하네요...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의견 다르다고 답정너에 인신공격
    37.19님 욕보심 ㅠ

  • 29. ...
    '22.5.11 6:28 PM (221.138.xxx.139)

    윤여정씨 자기 pr잘하고 그런게 자기에게 중요한 사람인건 사실이죠.
    그럴 정도면 연기에도 제대로 공을 좀 들였으면 싶은 것도.

    그간도 연기가 항상 그렇긴 했지만,
    파친코는 좀 너무 심했으니 말 나올만 해요.

  • 30. 윤배우님도
    '22.5.11 6:32 PM (223.62.xxx.29)

    원글님도 화이팅!
    이 나라에서 또 이국에서 고생고생 살아오신 노여배우중
    여러모로 단연코 최고로 멋진 여성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래오래 일하시며 더 멋지게 사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근데 그pd나 왜국 도와주고 뺀질거리는 남자랑은 그만.

  • 31.
    '22.5.11 6:56 PM (223.39.xxx.176)

    윤여정 배우님 글마다
    연기 지적질 하는 분 보면
    뭐가 생각나냐면요

    이혼녀라 만만하게 보이는건가?
    두 아들 키우면서
    그 누구보다 절실하게 연기에 매달렸을텐데
    그만큼 연기에 대해 고심 많이 하시고, 열심이셨을텐데

    반면 김영옥 배우님은 안티가 없더라고요?
    윤여정은 예능에 많이 나오니
    그냥 만만하게 보이는건가?
    만약 파친코를 김영옥 배우가 했다면
    대체 뭐라고들 했으려나?

    그냥 그 누구든 본인 기준에 안맞다고
    싫다고 안티하는걸로 보여요
    본인들이야 말로 답정너라는 생각은 안드나봐요?!

    솔직히 일, 연기 못했으면
    불러주는 곳 없는거 아닌가요?
    그게 자본주의 사회인데
    뭘 그렇게 부득불 못 까내려 안달들인건지...
    본인들 일은 얼마나 잘하는지 의구심이 들거든요ㅋ

    223님 감사드리고요
    저도 뉴라이트 이씨는 그만 보고싶어요

  • 32. ....
    '22.5.11 7:07 PM (162.253.xxx.115)

    이 원글 정말 정상이 아닌 듯.
    왠 하다하다 이젠 윤여정씨 이혼까지 끌고들어와서는
    이런걸 궁예질이라고 하는 건가요?

    계속 "깐다"는 표햔도 참...
    본인이 찬양하는거에 동의해 줄 만큼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시각이 다르면 안티예요?
    사는게 힘드냐니...

    님이야 말로 남에게 그런말이 쉽게 나오고 그런 논리로 밖에 대화나 반박이
    안될 정도면 정말 사는게 힘드신가봐요??

  • 33. 꾸준한
    '22.5.11 7:09 PM (125.131.xxx.232)

    자기관리 대단하지만
    보통 아침에 우유에 바나나 넣고 스무디 마시면 든든하지 않나요?
    다들 아침에 얼마나 많이 드시길래
    안 먹어서 골다공증 온다 하는지…
    방송에 나온날 바빠서 스무디 먹고 암것도 못 먹었다고
    저녁에 갈비 먹던데요.
    평소엔 점심 먹겠죠.
    당연히 많이 먹진 않겠지만요.

    전 40중번인데 확실히 전보다 영이 줄던데요.

  • 34. ...
    '22.5.11 7:23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냥 적당히 드시는 거 같은데
    다들 아침을 상당히 많이 드시나봐요...

  • 35. 오늘도
    '22.5.11 7:26 PM (223.62.xxx.56)

    평화로운 게시판
    ㅎㅎ

  • 36.
    '22.5.11 7:37 PM (223.39.xxx.236)

    무슨 궁예질이에요
    현실에서는 이혼녀 대부분 견제하고,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지적질하니, 오죽하면 그런 생각까지 한거죠
    그리고 호도하지 마세요

    어떤 부분 연기가 그렇게 못했는지 궁금해서 물었는데
    답은 안하고
    버럭에 인성에 답정너에 인신공격들은 먼저 하셨습니다만??

    윤여정 배우 연기 진짜 잘한다는 워딩 1도 없답니다.
    다만, 그 연세까지
    열심히 사신 윤여정 배우님 인생을 응원하기에
    지적질 하시는 분들께서는
    본인을 성찰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사는거 힘들지 않으니
    걱정 넣어두시고
    댓글들이 사는게 힘든게 연상되니
    열폭하며 까내리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그 표현이 나왔나 봅니다

  • 37. ...
    '22.5.11 7:51 PM (45.87.xxx.109)

    원글이 버럭한거 사실이고
    남들이 의견발안 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댓글을 수용 못하고
    일일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반박한 것도 원글 뿐이고,

    짙투하냐, 사는게 힘드냐 댓글을 다니
    여기에 대해서
    인성과 인신공격성 발언 한다는 말들이 올라온건데,
    도대체 누가 먼저 인신공격을 했다는 거죠?

    그리고 원글 의견에 동의 안하면 지적질인가요?
    읽어보니
    윤배우 인터뷰 칭찬글이 여러번 올라오나
    인터뷰보다 먼저 연기에 그만큼 정성들이면 좋겠다는 말들인건데,
    이게 "지적질"이예요?
    사는게 힘드냐, 질투하냐? 는 말을 들어도 되는 의견 들이고?

  • 38. ...
    '22.5.11 8:02 PM (156.146.xxx.131)

    열폭....??
    멀쩡한 댓글들응 보며 사는게 힘든게 연상되신다니
    마음이 아프신 거죠.

    열폭한다, 까내린다, 까댄다....
    이론녀라고 무시하냐,
    참 평범하지 않네요.
    윤여정씨가 이런 언어나 태도로 두둔되고 비호되는 것
    그닥 좋아하실 것 같지 않은데, 그런 생각은 안드시나요?


    여기에 열폭에 제일 가까운 댓글은 원글님이 쓴 언어들 밖에 없어요.

  • 39.
    '22.5.11 8:22 PM (223.39.xxx.216)

    저는 버럭한 적이 없습니다.
    궁예질하며 인신공격은 님들이 먼저 하셨어요

    열심히 사시는 윤여정 배우님조차도
    지적질 못해서 안달인데
    익명의 제 글은 말할것도 없겠죠?ㅎ

    계속 그렇게 지적질 하시면서
    현생들 사세요

  • 40. ...
    '22.5.11 8:33 PM (221.165.xxx.80)

    저 거의 30여년 전에 외국 나갈때 윤여정님 옷 부탁받아 사온적 있어요. 그 당시에도 아르마니 입으셨다는.
    구입해오면 한국에서 체형에 맞게 수선해서 입기도했는데 지인들이 옷 구입하고 입는데 많이 도왔어요.

  • 41. ...
    '22.5.11 8:54 PM (38.132.xxx.147) - 삭제된댓글

    완전체 답정너.
    성찰은 누구의 몴인데....

    윤여정씨 스탈 아니네요.

  • 42. ...
    '22.5.11 9:03 PM (38.132.xxx.150)

    완전체 답정너.
    성찰은 누구의 몫인데....

    윤여정씨 스탈 아니네요.

  • 43. 확실히
    '22.5.11 9:11 PM (61.254.xxx.115)

    옷에 관심이 많다는건 알겠어요 부자집 사모역이 들어와도 샤넬 안입음 그만인데 것도 넘사벽 비싼데 그렇게까지.다 갖춰서 하신거보면 옷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 맞는가 같애요 90년대에도 샤넬 아르마니 에르메스 입었음 말 다했죠뭐~

  • 44. 옷도
    '22.5.11 9:19 PM (61.254.xxx.115)

    유행타고 계속 입지도 못하는데 옷에 투자 아낌없이 하는거보면
    대단해요

  • 45. ..
    '22.5.11 9:49 PM (125.186.xxx.181)

    뭐니뭐니 해도 연기는 목욕탕집 남자들이랑 사랑이 뭐길래가 최고였어요.

  • 46. 아니
    '22.5.11 11:12 PM (180.70.xxx.42)

    연기자 연기력 논하는데 이혼해서 혼자 애키우며 열심히 산게 뭔상관이에요??
    인간적으로 열심히 살아온건 훌륭한거고 연기자로서 연기 못하는건 못하는거지, 연기못하는데 열심히 살아왔다고 까방권줘야하나요;;
    그리고 이혼해서 시청자들이 얕잡아보고 연기력 폄하한다는 발상은 어찌 나온건가요?
    고두심씨도 이혼하고 혼자 애키우셨지만 아무도 연기력으로 뭐라하지않는데요?

  • 47. 원글님
    '22.5.11 11:54 PM (218.237.xxx.234)

    별거 아닌 댓글에 왜 비약까지 해가며 오버하시나요?
    님의 생각이 있듯 댓글 다시는 분들도 본인들의 생각이 있는거지.. 이상한 분이시네요.

  • 48. 그러게
    '22.5.12 7:50 AM (61.254.xxx.115)

    파친코 안봤지만 연기논란은 있던데요

  • 49. ...
    '22.5.13 4:13 PM (124.57.xxx.151)

    원글님 글 공감해요
    패션센스부터 삶의 철학까지 너무너무 멋져요
    연기력이야 말해 뭐하나요 세계적인 영화인인데
    촌스럽지 않은 분이란 표현이 딱
    그나이에 총명함까지 혀를 내두를정도 입니다
    한국말조차도 잊어버리는게 정상인데

  • 50. 그녀는뭔가달라!
    '22.5.14 1:19 PM (223.38.xxx.56)

    “She is something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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