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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게이 있는데 티 너무남

ㅇㅇ 조회수 : 23,152
작성일 : 2022-05-11 15:02:25
오늘 밤 간택받기 위해
깃털을 한껏 뽐내는 공작새의 느낌이랄까
친구라고 소개하는 남자들도 죄다 같은 느낌
의외로 고소득 전문직 엘리트 많아서 깜놀
IP : 39.7.xxx.68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2.5.11 3:04 PM (182.227.xxx.251)

    뭐 요즘 남자들 다 잘 꾸미던데....
    제가 아는 게이는 그냥 털털 했습니다.

  • 2. 게이라고
    '22.5.11 3:05 PM (124.57.xxx.117)

    흉볼건 아닌거 같애요. 그냥 그렇게 태어난거지..

  • 3. ...
    '22.5.11 3:05 PM (223.62.xxx.85)

    궁금합니다.
    외모나 옷차림에서?
    아니면 행동이나 태도에서?
    한번도 실제 본적이 없어 궁금하네요.특히 국내 남자들

  • 4.
    '22.5.11 3:06 PM (223.38.xxx.98)

    그분들을 정체성때문에 더 악착같이 공부하고 좋은직장가질려고 한다는 글 본적있어요

    이반게시판에 유부남게이들
    특징이 죄책감에 처가에 무지 잘한다고 육아 가정일에 잘 참여하고요

  • 5. ㅇㅇ
    '22.5.11 3:07 PM (39.7.xxx.68)

    다요
    외모 옷차림 행동 태도
    압권은 카톡 프로필 사진

  • 6. ...
    '22.5.11 3:08 PM (112.220.xxx.98)

    프로필사진은 왜요?
    어떤걸 올리나요?

  • 7. 홀로서기
    '22.5.11 3:08 PM (119.192.xxx.240)

    전 실제로 봄적이 없어서

  • 8. ..
    '22.5.11 3:08 PM (39.7.xxx.9)

    제가 미국에서 대학 나왔는데 4년 내내 알바하던 곳이
    미국내 게이가 가장 많은 도시에 게이가 가장 많이 사는 동네에 위치해서 고객의 거의 전부가 모두 게이였거든요. 그러다보니 저는 스트레이트(이성애자)임에도 동성애자를 보는 레이더(게이더라고도 하죠)가 잘 보여요.

    한국오니... 한국도 만만치 않게 많은데...티가 많이
    안나더라구요. 멀쩡히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 9. ㅂㄷㄱ
    '22.5.11 3:09 PM (39.7.xxx.68)

    제 주변 게이는 악착같이 공부한 게 아니고
    부유한집에서 ㅅㅏ교육 들이부어 평균이상의 직업을
    가진 케이스구요
    부모가 다 해주니 세상에 재밌는 게 없어서
    게이짓을 배웠구나 생각이 들정도

  • 10. ...
    '22.5.11 3:09 PM (125.190.xxx.212)

    저도 한번도 본 적 없어요.
    내가 무뎌서 그런가...

  • 11. 타고난것만은
    '22.5.11 3:09 PM (223.39.xxx.108)

    아니래요
    군대에서 게이한테 당하고 게이가 되기도 한대요
    절대로 조심해야하는게 에이즈 발병율이 너무 높다고
    에이즈가 천형이래요
    죽을때 비참하게 죽는다고요

  • 12. ㅁㅁㅁ
    '22.5.11 3:14 PM (119.67.xxx.22) - 삭제된댓글

    사진이 어때요? 기깔느낌이 나나요?

  • 13. ㅈㄴㄷ
    '22.5.11 3:15 PM (39.7.xxx.68)

    날좀보소 느낌요.

  • 14. ㅇㅇ
    '22.5.11 3:15 PM (211.193.xxx.69)

    코로나 한창일때 게이클럽인가 거기가 터져서 전국적으로 게이 동선 파악하는 중에
    게이전용 사우나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행위들이 언론에 노출되었죠
    사람들이 막 경악하고 그랫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흔적도 없이 그런 기사들이 사라졌는데
    미국인가 어디에서 게이 사생활을 더이상 노출시키지 말라는 전달을 받았다고

  • 15. 드러
    '22.5.11 3:20 PM (119.67.xxx.22) - 삭제된댓글

    쌈지길에 어떤 찻집이 게이찻집으로 소문나서
    거기서 얘기 좀 나누다 잠자리 바로 하러간다네요.

  • 16. 압권은
    '22.5.11 3:21 PM (14.32.xxx.215)

    이태원 게이바에서 코로나 터졌을때
    검사하러 가서 또 짝찾고 앉았어요
    스테디 없는 게이는 정말 에이즈로 갈 확률 높구요
    그나마 정착해서 잘살면 뭐랄거 있나요

  • 17. ...게이빈
    '22.5.11 3:24 PM (221.151.xxx.109)

    https://www.instiz.net/pt/1156118

  • 18. 드러
    '22.5.11 3:25 PM (119.67.xxx.22) - 삭제된댓글

    2인실 에이즈 격리 병실에 모르는 남자 둘 입원해서
    눈맞아서
    문닫고 관계 가지다 걸리기도 하고
    똥꼬에 미친자들 같아요.
    남자애들이 동성 성폭행 후 게이로 되기도 한다하니
    아들 단속 잘시켜야겠어요.
    특히 공중화장실 아이 혼자 보낼 때 정말 주의해야

  • 19. 게이중에
    '22.5.11 3:28 PM (211.224.xxx.157)

    여자역활하는 게이가 성전환 수술한게 트랜스잰더인거죠?

  • 20. 걸음걸이 보면
    '22.5.11 3:30 P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티 나지 않나요?
    똥꼬에 힘주고 오무리고 걷는 모습.
    똥 참느라 똥꼬 안으로 끌어당긴 것과는 다른...

  • 21. 트렌스젠더
    '22.5.11 3:32 PM (116.41.xxx.141)

    트렌스젠더는 뇌는 여자인데 몸발달이 남성쪽으로 된 사람이라 달라요
    하리수보세요 애기놓고싶어하는 천상여자잖아요

  • 22. 게이중에님
    '22.5.11 3:33 PM (223.38.xxx.98)

    아닐거에요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되고 싶은거에요
    몸은 남성 마음은 여성
    게이는 남자에게만 끌리는거구요

  • 23. 음..
    '22.5.11 3:3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미국드라마에 나오는 게이들이 너무 잘생기고 몸도 좋고 잘나가는 설정으로 많이 나와서인지
    게이들은 다들 저런가? 했는데

    음...한국에서 본 게이들은
    너무 평범하고 뭐랄까 왜소하다는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본 게이를 잊을수 없어요.
    너무 왜소하고 못.. 사람과 통통하지만 못....사람이 둘이서 지하철 의자에 같이 앉아서 쓰다듬고 있는데
    게이에 대한 선입견이 와장창~~~깨지더라구요.

  • 24. ㅇㅇ
    '22.5.11 3:40 PM (39.7.xxx.227)

    오늘 밤 간택받기 위해
    깃털을 한껏 뽐내는 공작새의 느낌이랄까22222

    딱 이거죠 역겹

  • 25. 39.7님
    '22.5.11 3:42 PM (175.223.xxx.70)

    혹시 SF인가요?

    전 게이더력이 좀 낮은데
    (거기서 물건너 대학 다니고 패션업계 일 했는데도 게이더가 그냥 평범 수준)
    뭐 딱히 쓸덴 없지만요.

  • 26. .....
    '22.5.11 3:43 PM (180.174.xxx.57)

    트렌스젠더는 백번 양보해서 이해할수 있어요.

    그런데 게이는 진짜... ㅠㅠ 너무너무 더러워요.

  • 27. dlfjs
    '22.5.11 3:45 PM (180.69.xxx.74)

    뭔가 달라요 티가나죠

  • 28. ...
    '22.5.11 3:50 PM (37.19.xxx.233)

    게이가 더럽다니
    말 막하시네.

  • 29. 위에질문자
    '22.5.11 3:53 PM (223.62.xxx.85)

    원글님, 약간의 구체적 특징 몇가지만 부탁해요.
    전업주부라 뭐 잠시라도 만날 일이 없으니...
    최근 아이 과외선생님이 좀...걸리는게 있어서

  • 30. ㄱㄷㄴ
    '22.5.11 4:21 PM (118.235.xxx.246)

    그냥 보면 알겠던데..
    게이들 에이즈 넘 마나서 그게 무섭죠

  • 31. ...
    '22.5.11 4:24 PM (223.38.xxx.98)

    더럽고 역겹다는분들 그런 편견이 있기때문에 그분들이 지하로 숨기때문에 더 문란하게 놀게되고
    숨기고 여자랑 결혼하게 되는겁니다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님 가족이나
    지인도 게이인분이 있을 수 있어요

  • 32. 우주
    '22.5.11 4:29 PM (1.209.xxx.34)

    진짜 게이든 레지든 왜 그들을 판단하려고 해요? 이성이든 동성이든 마음 통하는 사람과 사귀게 좀 둬요. 나랑 사귀자고 들이대는거 아닌 이상.

  • 33. 오해임
    '22.5.11 4:33 PM (121.133.xxx.137)

    트젠은 격하게 말해서 정신병이구요
    게이는 그냥 성적취향이 동성인거예요
    트젠이 게이일 순 있지만
    여자역할하는 게이가 트젠 되는건 아니란 얘기

  • 34. ...
    '22.5.11 4:48 PM (49.1.xxx.69)

    크리스마스 시즌때 시청.명동거리 밤에 걷는데 게이커플 엄청 많더라구요. 깜작 놀랬어요

  • 35.
    '22.5.11 7:02 PM (124.5.xxx.197)

    제가 보는 게이들은 손 제스쳐가 다르더라고요.
    손가락이 살아있달까...여자들이 그렇거든요.

  • 36.
    '22.5.11 7:30 PM (1.234.xxx.84)

    원글 댓글 보니 참 착잡하네요.
    좋아하는 감정이 생겪는데 그게 동성인게 이리 비웃음 당할 일인가요? 존중까지는 안해줘도 예의바른 무관심까지가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는데 82에서 혐오가 가득한 댓글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37.
    '22.5.11 8:15 PM (58.120.xxx.31)

    게이가 그래서 님한테 무슨 피해를 끼쳤어요?

    아이 미국유학시절 친했던 친구가 게이였는데
    동성 연인이랑 가다가 지나가던 사람이 게이라고 욕하며
    총쏴서 그 자리에서 죽었어요.
    이후 저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맘이 많이 바뀌었어요.
    내가 지지하지 않더라도 그게 죽임을 당할 정도로 그의
    인권이 유린당할 정도로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동성애자가 첨부터 동성애자가 너무 되고싶어서 됐을까요?

    세상에 재밌는게 없어서 게이짓을 배웠나 라는 생각이 든다는
    원글님 말...참...
    자신의 말이나 글이 다른 사람을 해칠수 있습니다.

  • 38. 곰숙곰숙
    '22.5.11 8:43 PM (180.66.xxx.132)

    게이빈이라고 하는 건물 자주 가는 곳인데요 그 건물 엘베타면 느낌있는 남자애들 자주 봐요 근데 그게 뭐라고 ... 하고 말아요 그냥 취향이잖아요~ 도대체 그게 나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라고!

  • 39. ...
    '22.5.11 9:56 PM (180.67.xxx.93)

    원글님은 그냥 동성애 혐오론자일 뿐. 그러지 마세요

  • 40. ㅡㅡ
    '22.5.11 11:18 PM (125.176.xxx.131)

    홍석천도 중학교때 성폭행 당한 후, 게이 되었다고 고백했죠.
    게이들 많은 대다수가 성폭행 당하고, 그렇게 되던데요.
    어릴때 동성애 영상을 봤거나..

  • 41. 참님
    '22.5.11 11:23 PM (194.5.xxx.157)

    넘 공감합니다

    동성애자분들이 속이고 결혼하는거도 다 우리가 가진 편견때문입니다
    결국 돌고돌아 우리가 피해보는거죠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타인에게
    나쁜짓 안하고(성폭행) 피해안주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평범하게
    한 사회일원으로 살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유명한 예술가나 위인들 동성애자도 많았고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동성애가 있다는건 다 자연의
    이유가 있다봅니다 기독교의 신이
    다 창조한 세상에 동성애도 만드신거잖아요 왜 그리 편견으로보는지들

  • 42. ...
    '22.5.11 11:32 PM (14.42.xxx.245)

    게이들의 세계는 외모지상주의가 이성애자보다 더 심하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외모와 패션에 엄청 민감한 게이들이 많더라고요.
    한껏 멋 부린 차림으로 자기들의 라이벌인 여자들을 되게 질시 어린 눈으로 보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품평하곤 하더라고요 ㅋㅋ

  • 43. ...
    '22.5.11 11:37 PM (1.232.xxx.61)

    혐오 발언 자제합시다.

  • 44. 지나다가
    '22.5.11 11:47 PM (124.53.xxx.169)

    날좀보소 는 딱 김명신이던데....

  • 45.
    '22.5.11 11:52 PM (110.15.xxx.207) - 삭제된댓글

    게이 중에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본적 있으신가요?
    전 본적이 없어요.
    섹스를 남성끼리 하고 싶은게 게이잖아요.
    성적으로 이성과의 쾌락보다 더 큰 쾌락을 얻고자
    자연이치에 맞지 않는 항문섹스에 빠진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게이들은 섹스중독자들이 대다수래요.
    에이즈 치료하다가 반 동성애 운동 하는 염안섭의사
    인터뷰보고 전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편견이라기에는 게이들이 섹스 탐닉하는거 맞잖아요.
    https://www.domawe.net/2016/05/blog-post_16.html?m=1

  • 46. 아들부모
    '22.5.12 12:03 AM (125.186.xxx.54)

    예쁘장하고 순한 애들이라
    전 동성 성폭행ㅜㅜ걱정되요
    위에 얘기한대로 은근히 후천적인 비율이 많다던데
    지들이 간택받고픈 공작이든 말든 상관없는데
    감정과 욕구로 남에게 피해주면 더러워지는거죠

  • 47. ..
    '22.5.12 12:07 AM (45.152.xxx.66)

    군대에서 당하고 게이됐다는 말 .. 막말이구요. 군대에서 처음 해봤겠죠. 근대에서 함들때 위로해주는 선배니 후배니 사랑의 감정이 생겼다고 봐요. 그리고 대부분 어릴때부터 징후가 있어요. 여자 사람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요리 좋아하고 엄마 많이 도와주고 .. 인형이랑도 잘 노는 그런 징후가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타고 난다고 봐요.

  • 48. ㅁㅁ
    '22.5.12 12:10 AM (49.170.xxx.226)

    게이는 타고난게 아니고
    성적취향이 그쪽인거에요

  • 49.
    '22.5.12 1:17 AM (121.161.xxx.79)

    의심가는 커플들 멏을 봤는데 둘중 한명이 좀 여성스럽지 나머지 한명은 멀쩡한 경우가 대부분
    여성스러운 한명도 대화 좀 해봐야 알정도로 많이 표나지 않았고요
    기억에 남는 한커플은 둘다 거의 멀쩡한 남자로보여 한참 긴가민가했어요

  • 50. 저는
    '22.5.12 1:39 AM (223.39.xxx.64)

    제 중학교 시절부터 친했던 남자애가 게이라는 느낌을
    늘 받았었어요 말로는 못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자주 만났는데
    패션에 엄청 신경을 쓰고 몸만드는데 집중하고 연애하는 걸 못봤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하고 다니고 내가 봐도 눈돌아가게 이쁜 여자가 지나가도 그냥 돌처럼 바라보고 ..
    그래서 한번은 내가 니 찐 베프아니냐 너 남자 좋아하냐
    라고 직구로 던지니 그냥 베시시 웃기만 해서 그냥 알았다 하고 말았는데 그 뒤부터는 저도 보여요 뭐라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한번은 제가 잠시 만난 남자친구의 절친이 게이였던거 같아요 아마도 제 남친을 짝사랑하는 거 같았는데 늘 우리 데이트에 끼고 저를 은근히 디스하고 저보다 제 남친에게 진짜 정말 웃음이 날 정도로 잘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ㅋㅋ
    아무튼 셋이서 슬 한잔을 했는데 기 친구가 엄청 취했고
    제 남친이 화장실 갔을때 그러더군요
    나 ㅇㅇ이 사랑해 라고요 하 .. 그래 친구니끼 사랑 할 수는
    있다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그 눈빛
    너 좀 꺼져주면 좋겠어라는 그 말투 ㅋ
    아혀 아무튼 저는 그 남친이랑 좀 만나다 헤어졌지만
    제 남친은 절대 게이가 아니였고 그냥 그친구가
    백프로 게이였어요 자기 나름대로 순애보 였겠죠

  • 51. 게이생성원인
    '22.5.12 2:16 AM (118.222.xxx.70)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아들 끼고 살면 게이화됩니다.
    엄마나 누나와 가까운 남자, 온갖 지원과 사교육으로 엘리트코스 밟은 남자, 사치롭게 키워진 남자
    요주의 인물들이죠.
    자고로 남자는 굶주린듯 독립적으로 키워야 건강하게 자람.

  • 52. ...
    '22.5.12 4:25 AM (39.7.xxx.7) - 삭제된댓글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봤냐니,
    더 큰 쾌락을 위해 항문섹스에 탐닌하는게 게이?

    무지가 곧 폭력이고
    무식하고 확신하는데는 약이 없다더니 정말...
    꼭 저렇게 자기가 무지하고 도태된 인간인겅 티매고 싶을까요.
    입을 닫고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 53. ...
    '22.5.12 4:29 AM (39.7.xxx.7) - 삭제된댓글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봤냐니,
    더 큰 쾌락을 위해 항문섹스에 탐닌하는게 게이?
    (게이 중에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본적 있으신가요?
    전 본적이 없어요.---게이를 얼마나 알아왔기래? 직접 안 게이커플이 있기나 있고?)

    무지가 곧 폭력이고
    무식하고 확신하는데는 약이 없다더니 정말...
    꼭 저렇게 자기가 무지하고 도태된 인간인겅 티내고 싶을까요.
    입을 닫고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말하는 거 보니 사춘기 초딩이나 중딩인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5.11 11:52 PM (110.15.xxx.207)
    게이 중에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본적 있으신가요?
    전 본적이 없어요.
    섹스를 남성끼리 하고 싶은게 게이잖아요.
    성적으로 이성과의 쾌락보다 더 큰 쾌락을 얻고자
    자연이치에 맞지 않는 항문섹스에 빠진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게이들은 섹스중독자들이 대다수래요.
    에이즈 치료하다가 반 동성애 운동 하는 염안섭의사
    인터뷰보고 전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편견이라기에는 게이들이 섹스 탐닉하는거 맞잖아요.
    http://www.domawe.net/2016/05/blog-post_16.html?m=1

  • 54. ...
    '22.5.12 4:34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봤냐니,
    더 큰 쾌락을 위해 항문섹스에 탐닉하는게 게이?
    (게이 중에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본적 있으신가요?
    전 본적이 없어요.---게이를 얼마나 알아왔기래? 직접 안 게이커플이 있기나 있고?)

    게다가 여자들이 아들끼고 살면? 사치스럽게 키우면? 게이화된다 부터,
    참....무지가 곧 폭력이고
    무식하고 확신하는데는 약이 없다더니 정말...
    꼭 저렇게 자기가 무지하고 도태된 인간인겅 티내고 싶을까요.
    입을 닫고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말하는 거 보니 사춘기 초딩이나 중딩인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5.11 11:52 PM (110.15.xxx.207)
    게이 중에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본적 있으신가요?
    전 본적이 없어요.
    섹스를 남성끼리 하고 싶은게 게이잖아요.
    성적으로 이성과의 쾌락보다 더 큰 쾌락을 얻고자
    자연이치에 맞지 않는 항문섹스에 빠진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게이들은 섹스중독자들이 대다수래요.
    에이즈 치료하다가 반 동성애 운동 하는 염안섭의사
    인터뷰보고 전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편견이라기에는 게이들이 섹스 탐닉하는거 맞잖아요.
    http://www.domawe.net/2016/05/blog-post_16.html?m=1

  • 55. ...
    '22.5.12 4:35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봤냐니,
    더 큰 쾌락을 위해 항문섹스에 탐닉하는게 게이?
    (게이 중에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본적 있으신가요?
    전 본적이 없어요.---게이를 얼마나 알아왔기래? 직접 안 게이커플이 있기나 있고?)

    게다가 여자들이 아들끼고 살면? 사치스럽게 키우면? 게이화된다 부터,
    참....무지가 곧 폭력이고
    무식하고 확신하는데는 약이 없다더니 정말...
    꼭 저렇게 자기가 무지하고 도태된 인간인겅 티내고 싶을까요.
    입을 닫고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말하는 거 보니 사춘기 초딩이나 중딩인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5.11 11:52 PM (110.15.xxx.207)
    게이 중에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본적 있으신가요?
    전 본적이 없어요.
    섹스를 남성끼리 하고 싶은게 게이잖아요.
    성적으로 이성과의 쾌락보다 더 큰 쾌락을 얻고자
    자연이치에 맞지 않는 항문섹스에 빠진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게이들은 섹스중독자들이 대다수래요.
    에이즈 치료하다가 반 동성애 운동 하는 염안섭의사
    인터뷰보고 전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편견이라기에는 게이들이 섹스 탐닉하는거 맞잖아요.
    http://www.domawe.net/2016/05/blog-post_16.html?m=1

  • 56. ...
    '22.5.12 4:36 AM (38.132.xxx.150) - 삭제된댓글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봤냐니,
    더 큰 쾌락을 위해 항문섹스에 탐닉하는게 게이?
    (게이 중에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본적 있으신가요?
    전 본적이 없어요.---게이를 얼마나 알아왔기래? 직접 안 게이커플이 있기나 있고?)

    게다가 여자들이 아들끼고 살면? 사치스럽게 키우면? 게이화된다 부터,
    참....무지가 곧 폭력이고
    무식하고 확신하는데는 약이 없다더니 정말...
    꼭 저렇게 자기가 무지하고 도태된 인간인겅 티내고 싶을까요.
    입을 닫고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말하는 거 보니 사춘기 초딩이나 중딩인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5.11 11:52 PM (110.15.xxx.207)
    게이 중에 정신적 사랑하는 게이 본적 있으신가요?
    전 본적이 없어요.
    섹스를 남성끼리 하고 싶은게 게이잖아요.
    성적으로 이성과의 쾌락보다 더 큰 쾌락을 얻고자
    자연이치에 맞지 않는 항문섹스에 빠진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게이들은 섹스중독자들이 대다수래요.
    에이즈 치료하다가 반 동성애 운동 하는 염안섭의사
    인터뷰보고 전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편견이라기에는 게이들이 섹스 탐닉하는거 맞잖아요.
    http://www.domawe.net/2016/05/blog-post_16.html?m=1

  • 57. ...
    '22.5.12 5:2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진짜 기가 차네요.

    여자들이 끼고 키우면 게이가 된다? 이게 맞다면 막말로 우리나라 남자들 태반은 게이어야 맞죠. 윗세대만 가도 그저 아들이라면 딸들이 번 돈으로 대학 보내고 용돈 주며 키웠잖아요.

    그 남자들 다 게이였던가요? 차라리 게이였으면 그 남자들이랑 결혼해서 괴로워할 아내들도 안 생겼을텐데 말이죠.

  • 58. ...
    '22.5.12 6:27 AM (112.133.xxx.132)

    혐오조장하는 무식한 원글

  • 59. ㅡㅡㅡ
    '22.5.12 6:28 AM (220.95.xxx.85)

    타고난 게이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게이는 탑과 바텀이 있는데 탑은 좀 타고난 것 같고 바텀의 경우는 탑에게 성폭행을 당하거나 해서 전립선의 성감이 발달해서 본인도 여자에게 만족을 못하는 몸이 된 케이스가 많거든요.

  • 60. 어치
    '22.5.12 6:45 AM (59.14.xxx.173)

    군대에서 당하고 게이됐다는 말 .. 막말이구요. 군대에서 처음 해봤겠죠. 근대에서 함들때 위로해주는 선배니 후배니 사랑의 감정이 생겼다고 봐요. 그리고 대부분 어릴때부터 징후가 있어요. 여자 사람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요리 좋아하고 엄마 많이 도와주고 .. 인형이랑도 잘 노는 그런 징후가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타고 난다고 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틀린말!
    군대를 미화해도 대단히 미화
    군대가 그리 쉽게 보이나요?

  • 61. ㅇㅇ
    '22.5.12 6:50 AM (187.189.xxx.106)

    티안나는 게도 있어요. 같이 교회다녔음에도 몰랐어요. 스카이 출신애 키크고 여자들이 좋아할 타입이었는데 여자에게 관심없어 인기많았어요. 나중에 알고 놀랐네요

  • 62. 게이성폭행이
    '22.5.12 6:53 AM (188.149.xxx.254)

    높을걸.
    게이 더럽죠. 더럽기가 이루 말 할수없음.
    병균자로 보임.
    하나만 사귀면 뭐래요.
    아니잖음.
    원글도 그래서 폄하하고있고.
    에이 더러운것들.

  • 63. ㅇㅇ
    '22.5.12 8:23 AM (175.207.xxx.116)

    에이즈 치료 하는 병원 화장실 문이
    외국처럼
    바닥이 뚫려 있다고 해요
    밖에서 안에 사람 있는 줄 알 수 있게요.
    병원에 치료 하러 와서는
    화장실에서 관계하는 거 막으려고
    의사가 화장실 문 그렇게 바꿨다고...

  • 64. 중학교때부터
    '22.5.12 8:26 AM (122.35.xxx.120)

    아이 친구가 게이인거 알아요
    중3부터 성정체성으로 고민했고 고등가서는 친한 친구에게 말했거든요. 지금은 대학생이 됐는데 sns보면 내가 알던 그 퉁퉁하고 순한아이가 아닌 호리호리하고 멋진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자라면서 엄청 고민했고 힘들어했던걸 잘 아니
    저는 게이에대한 편견이 없어졌어요

  • 65. dfd
    '22.5.12 8:32 AM (211.184.xxx.199)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쩝니까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셔놓고
    왜 동성연애는 안된다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본인과 가족들은 성장하는 동안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바꿔보려 노력했을 겁니다
    사랑하는게 마음대로 되나요?
    평범하게 태어난 거 감사하시고
    말로 글로 죄짓지 말고 사세요
    결국은 다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 66.
    '22.5.12 9:14 AM (119.67.xxx.155)

    제 친구는 게인데 건강하고 착해요. 게이라고 욕하며 남흉보는 사람들 그 구업 다 자기가 받을 것입니다. 성정체성 가지고 차별을 대놓고 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다니 82쿡 수준 알만하네요. 대한민국 선진국이라는데 조선시대 급 시대인식이네요!

  • 67. 동성
    '22.5.12 9:27 AM (108.28.xxx.35)

    다른건 다 좋은데 하나님은 동성연애를 만들지 않았어요 분명 옳지 않다고 했죠. 다만 사람들은 똑같은 죄인으로 동성연애만 더 잘못된거라고 다른 사람을 배척할 자격이 있지 않으며 같은 죄인으로 서로를 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동성연애 말고도 무수룩한 죄가 있는거니까요. 저는 아끼는 후배가 동성연애로 본인이 속했던 모든 그룹에서 배척당해 외국에 가고 거기서 아는 모든 사람들은 전부다 동성연애, 취직, 이사, 집 구입등 모든 연관된 사람들이 오로기 개이로만 구성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는 원래 알던 그룹과는 돌아오고 싶어도 끈이 없어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어요.

  • 68. ...
    '22.5.12 9:43 AM (221.138.xxx.139)

    저도 학교때나 직장에서 건강하고 착한 개이 친구, 동료들 많았어요. 이성에게 끌리느냐 동성에게 끌리느냐의 차이 외에는 다 똑같이 자기 인생 잘 살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일 뿐이예요. 게이라고 욕하며 남흉보는 사람들, 성정체성 가지고 차별을 대놓고 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다니 2222

  • 69. ....
    '22.5.12 10:03 AM (14.63.xxx.34)

    강간당해서 게이된다면서요..
    근데 게이가 착해요? 남자들 강간하고 다니는데..
    결혼은 또 어떻고...나 게이야 밝히고 결혼해요?
    정상남자인양 사기치고 결혼하지...

  • 70. 어휴
    '22.5.12 10:13 AM (122.36.xxx.234)

    욕하며 남흉보는 사람들, 성정체성 가지고 차별을 대놓고 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다니 3333

    그리고 위에 개신교인분. 아닌 척하지만 동성애를 죄로 전제하는 것(이걸로 애먼 하나님 팔지 마세요)부터가 동성애 차별이고 혐오예요. 그리고 동성연애가 아니고 동성애입니다.
    뭐라 쓰면 어떠냐, 표현 하나에 예민하게 군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역지사지로 님을 개신교인 말고 개독이라 하거나, 님 이름에서 글자 하나 바꿔서 불러도 괜찮은 게 아니면요.

  • 71. ㅇㅇ
    '22.5.12 10:13 AM (211.246.xxx.87)

    남이 뭘하든 관심 없고
    설사 내 자식이 그러하다고 할 때
    편견은 괜찮은데
    성관계로 인한 병을 생각하면 걱정됩니다.

  • 72. 그런가요?
    '22.5.12 10:23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영화나 소설보면
    해외에서는 그냥 일상이던데 ..

    매춘하는 게이도 있고
    그걸 한눈에 알아보는 부유층 독신게이도 있고

    부부처럼 동거하는 게이들도 많고 ..
    결혼해서 아이 입양해서 가족으로 사는 게이도 있고

    그냥 우리 사는거랑 별반 다르지도 ..

  • 73. 누가 또라이들
    '22.5.12 11:02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이라고 욕해서 깜놀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똘라이 ㅅㄲㄷ 이라니요.

  • 74. 난다
    '22.5.12 11:36 AM (222.100.xxx.236)

    저~ 윗님,
    강간하는 게이가 있어서 게이가 다 나쁜 놈이면
    스트레이트 남자 중에도 여자 강간하는 놈들 있으니
    님 논리라면 그냥 남자는 다 나쁜 놈이네요.

  • 75. 윗님
    '22.5.12 1:55 PM (188.149.xxx.254)

    게이들 숫자가 그리 늘어날수가 없거든요.
    그 유명한 대머리게이 탤런트도 강간당해서 게이가 되었지요.
    왜 자꾸 스트레이트 범죄자에 대나요?
    그러니깐 게이들은 범죄자와 비등한거란 뜻인가요.

  • 76. ...
    '22.5.12 2:18 PM (112.165.xxx.34) - 삭제된댓글

    문제는 멀쩡한 남자도 술마시사져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성관계 맺고 게이를 경험하게 한다는거에요. 유튜브 좀 보세요. 어떻게 멀쩡한 남자 꼬셔서 집으로 데리고 가는지...여자 친구 중에 데리고 나오라고 해서 어떻게든 여자 떨쳐보내고 멀쩡한 남자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 옷벗기고 입으로 해주고.. 너만 하냐 나도 해주라...정말 더러워서 못봐주겠더군요. 지들 성욕만 채우면 단가요? 모두들 내 아들이 그런 사냥감이 되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 77. ...
    '22.5.12 2:21 PM (112.165.xxx.34) - 삭제된댓글

    문제는 멀쩡한 남자도 자기는 동료인척 남자인척 술마시자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성관계 맺고 게이를 경험하게 한다는거에요. 유튜브 좀 보세요. 어떻게 멀쩡한 남자 꼬셔서 집으로 데리고 가는지...지는 여자인척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 여자 친구에게 남자를 데리고 나오라고 하거나 여자친구의 남친까지 어떻게든 여자 떨쳐보내거나 술먹여서 기절시켜버리고 멀쩡한 남자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 옷벗기고 입으로 해주고.. 너만 하냐 나도 해주라...정말 더러워서 못봐주겠더군요. 지들 성욕만 채우면 단가요. 모두들 내 아들이 그런 사냥감이 되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 78. 하는 짓을 보면
    '22.5.12 2:29 PM (112.165.xxx.34) - 삭제된댓글

    우선 여자에게 친구인척 접근을 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면서 여자들을 안심시켜요 그리고 난 후에 여자친구들의 남자 친구들들 노려요. 심지어 여자친구의 남친까지 쾐찮으면 아랑곳 않고 다 낚아요. 유튜브 좀 보세요. 어떻게 멀쩡한 남자 꼬셔서 집으로 데리고 가는지... 지는 여자인척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 여자 친구에게 남자를 데리고 나오라고 하거나 여자친구의 남친까지 어떻게든 여자 떨쳐보내거나 술먹여서 기절시켜버리고 멀쩡한 남자는 남자동료라 여기게 만들고 난후에 술이나 한잔 하자며 안심시킨후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 옷벗기고 입으로 해주고.. 너만 하냐 나도 해주라...정말 더러워서 못봐주겠더군요. 지들 성욕만 채우면 단가요. 모두들 내 아들이 그런 사냥감이 되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솔직히 지들이 여자친구들 두지 않으면 바로 정상적인 남자들에게 접근할 방법이 없으니 여자친구라는 명목으로 이용하는거 아닌가요.

  • 79. ...
    '22.5.12 2:32 PM (112.165.xxx.34) - 삭제된댓글

    우선 여자에게 친구인척 접근을 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면서 여자들을 안심시켜요 그리고 난 후에 여자친구들의 남자 친구들들 노려요. 심지어 여자친구의 남친까지 쾐찮으면 아랑곳 않고 다 낚아요. 유튜브 좀 보세요. 어떻게 멀쩡한 남자 꼬셔서 집으로 데리고 가는지... 지는 여자인척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 여자 친구에게 남자를 데리고 나오라고 해요. 그런후 어떻게든 여자 떨쳐보내거나 술먹여서 기절시켜버리고 멀쩡한 남자는 남자동료라 여기게 만들어서 안심 시킨후에 술이나 한잔 하자며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 야한 영화 보여주고 옷벗기고 입으로 해주고.. 너만 하냐 나도 해주라...정말 더러워서 못봐주겠더군요. 지들 성욕만 채우면 단가요. 모두들 내 아들이 그런 사냥감이 되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솔직히 지들이 여자친구들 두지 않으면 바로 정상적인 남자들에게 접근할 방법이 없으니 여자친구라는 명목으로 이용하는거 아닌가요.

  • 80. ...
    '22.5.12 3:28 PM (112.165.xxx.34)

    우선 여자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여자들을 안심시켜요 그리고 난 후에 여자친구들의 남자 친구들들 노려요. 심지어 여자친구의 남친까지 쾐찮으면 아랑곳 않고 다 낚아요. 유튜브 좀 보세요. 어떻게 멀쩡한 남자 꼬셔서 집으로 데리고 가는지... 지는 여자인척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 여자 친구에게 남자를 데리고 나오라고 해요. 그런후 어떻게든 여자 떨쳐보내거나 술먹여서 기절시켜버리고 멀쩡한 남자는 남자동료라 여기게 만들어서 안심 시킨후에 술이나 한잔 하자며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 야한 영화 보여주고 옷벗기고 입으로 해주고.. 너만 하냐 나도 해주라...뒤로도 해볼래? 정말 더러워서 못봐주겠더군요. 지들 성욕만 채우면 단가요. 모두들 내 아들이 그런 사냥감이 되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솔직히 지들이 여자친구들 두지 않으면 바로 정상적인 남자들에게 접근할 방법이 없으니 여자친구라는 명목으로 이용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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