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차림 가지고 까지 맙시다
1. 네
'22.5.11 8:55 A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근데 짧은 상의에 입은 밝은색 레깅스는 까고 싶어요.
불쾌해지니까요.2. 김정숙여사
'22.5.11 8:55 AM (223.38.xxx.9)옷갖고 난리치건 잊으셨어요?
어제도 기레기들 난리던데
그 기사는 못 봤나요?3. ..
'22.5.11 8:55 AM (116.40.xxx.27)일반인은 아니니 언급되는거죠. 국격을 보여주는거니까요.
4. 어구
'22.5.11 8:57 AM (1.222.xxx.103) - 삭제된댓글샤넬하고 브로치 난리친거 그새 까묵었네.
치매벌써5. 원글님 말씀
'22.5.11 8:57 AM (108.236.xxx.43)백번 지당하긴 한데 에지간해야 말이죠. 나좀봐라~ 어때~ 나 쩜 괜찮지~ 온몸으로 말하고 다니니요. 관종에게 관심 안주는게 맞긴해요. 배움과 성찰이 짧아 적은 나이가 아닌데도 리본달고 나돌아다니네요.
6. 공인은 다르죠
'22.5.11 8:57 AM (223.38.xxx.9)공인이고 나라를 대표하는 분들이니 관심이가죠.
미국 트럼프 대통령부인 왔을때도 패션스타일 운운했잖아요?7. ...........
'22.5.11 8:59 AM (210.223.xxx.65)국격과 관련되지니까 그런거죠
해외가 인정한 과거 볼케이노 룸출신에 경력학력, 주가조작으로 사기친 이력 가진 여자가
0부인 되었으니까요
거기다가 얼굴이라도 단정하면몰라
성괴수준에 눈알을 희번덕이며 안절부절하는 눈빛 못 보셨어요?
게다가 옷은 또 그게 뭐랍니까
싼티나는 보세옷 입었다고 품절녀 ㅇ운운하니 기가차지요
하얀복대같은 리본은 대관절 허리에 왜 두르고나온거죠??
참 멍청해요.
노이즈 마케팅을 이리 수준낮고 격없이 하는 걸보면
그냥 외교부룸에 딱 쳐박혀 있으라하세요
개를 껴안고자던지말던지
그냥 나다니지 말구요8. ᆢ
'22.5.11 8:59 AM (121.159.xxx.222)심상정씨가 대통령된다고
심상정씨 남편 의상 넥타이 주목할까요?9. 어쩔
'22.5.11 9:01 AM (223.62.xxx.49)옷차림도 나름이지
무복으루입고 설치는데10. 이인간들은
'22.5.11 9:02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5년내내 옷 브로치로 씹고 뜯던거 잊었음?
딱 그만큼만 되돌려줄께11. ㄴㅅ
'22.5.11 9:04 AM (211.209.xxx.26)당신들은하고 우리는왜 하지말래 ?
12. ㅋ
'22.5.11 9:04 AM (210.217.xxx.103)먼저 옷 가지고 난리친게 누군데? 그네 옷 차림 가지고 난리 한바탕 치고 가방이 몇개니 뭐니 생난리 쳐서 그거 배운 거잖아.
그러게 작작 좀 하지 그랬니. 그러다 당하니 분하고 그래서 또 복수하는 거면서.
그게 무녀옷으로 보이면 그건 정신과 가야 하는 거야. 정치병걸려서.13. 꿀
'22.5.11 9:05 AM (220.72.xxx.229)할머니들이 할일이 없어서 그럼 ㅎㅎ
예전같으면 동에 툇마루 오손도손 앉아서 깔일은
인터넷에서 까다보니
다 알기 깜14. 나대지나 말라고
'22.5.11 9:11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하세요.
기레기들 혀 닳겠어요. 벌써.15. .....
'22.5.11 9:11 AM (221.146.xxx.155)3만원쓰리빠
5만원 스커트 칭송은 되는거?16. ??
'22.5.11 9:13 AM (58.120.xxx.107)문통부부랑 윤통 부부랑 인사하는 기사밖에 못 봤는데요.
지금 찾아봐도 없고요.17. ,,,
'22.5.11 9:15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그러게 평소대로 입고 나오지 든거없는 없는 대가리 쓰느라고 쓴게 그 모양이니,,,
18. 너트메그
'22.5.11 9:16 AM (220.76.xxx.107)거울처럼 상대가 한짓을 그대로 따라하면
똑같은거지 뭐가 다를까요.
원글님 의견동의합니다.19. 내로남불
'22.5.11 9:16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김정숙 여사 옷차림은 까지 말라며 김건희 옷차림 까는 사람은 뭘까요?
그니깐 왜 그네 옷 깠냐고요. 먼저 시작한건 민주당이니 이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 보여요.
(심지어 당 대표 시절부터 깠더라고요. 맘대로 옷값 견적내고 계산하면서 저소득층 살릴 수 있다며 감성팔이까지)20. 여긴가끔
'22.5.11 9:17 AM (203.81.xxx.69)어린이집 같아요 ㅋ
21. 내로남불
'22.5.11 9:18 AM (58.120.xxx.107)김정숙 여사 옷차림은 까지 말라며 김건희 옷차림 까는 사람은 뭘까요?
그니깐 왜 그네 옷 깠냐고요. 먼저 시작한건 민주당이니 이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 보여요.
(심지어 당 대표 시절부터 깠더라고요. 맘대로 옷값 견적내고 계산하면서 저소득층 살릴 수 있다며 감성팔이까지)
전 원글님 의견은 찬성입니다. 너무 과하지 않으면 어느정도 명품옷이나 브랜드옷 사 입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고요.
못 입으면 못 입는대로 사진 박제되서 두고두고 까이니깐요.22. 기레기알바찬양질
'22.5.11 9:22 AM (112.169.xxx.215) - 삭제된댓글하도 외모나 옷으로 찬양질해대니깐 바른말 해주는거고
뭘해도 기괴하니 그러죠23. ..
'22.5.11 9:23 AM (222.121.xxx.45)싫은디,...
24. ..
'22.5.11 9:25 AM (175.119.xxx.68)정숙여사님한테는 왜 그랬어요
똑같이 까는거25. 궁금
'22.5.11 9:28 AM (222.99.xxx.39)윤대통령 지지자들은 조선일보 김정숙여사 샤넬 기사에도 비판적이였는지 궁금하네요.
너그럽지 못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바라는지요.
거울처럼 상대가 한짓을 똑같이 하지 말라고 하면서요.26. 엠블럼
'22.5.11 9:31 AM (221.141.xxx.67)죽은사람 염할때 묶는 매듭
27. 음
'22.5.11 9:33 AM (124.49.xxx.205)양심 좀 가집시다 김정숙 여사 가지고 그 난리 치던 사람들이 뭘 할 말이 있다고 ㅉㅉ
28. ..
'22.5.11 9:33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김건희씨에게 관심도 없지만 뭐 까든지 뭐라하든지 그런 의견도 있는거고
자유아닙니까 ?ㅋㅋㅋㅋ 동네 할머니들도 아니고 뭘 하라 마라 하는게 더 웃깁니다!!!29. 박근혜옷
'22.5.11 9:34 AM (121.190.xxx.146)그니깐 왜 그네 옷 깠냐고요.
ㅡㅡㅡ
박근혜 옷은 최순실이가 옷값받은 거랑 실제 옷값 지출한 내용이 안맞으니까 문제가 되었던 거랍니다~ 그게 뭔 문젠가 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윤텅찍었겠죠 ㅎㅎㅎㅎ30. 미친
'22.5.11 9:42 AM (121.139.xxx.104)너나 좋다고 봐라
싸가지없이31. ㅡㅡㅡㅡ
'22.5.11 9:4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국힘이나 이재명당이나 다를게 없다니까요.
너도 했는데 나는 하면 안돼?
저런 마인드니 수준이 똑같아 지는거죠.32. 음
'22.5.11 9:52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없는 말도 만들어내고 이억이네 까르띠에네 했던 국짐 지지자들이 도낀 개낀 타령이나 하니 나라가 이수준이죠 뭐 자기들은
33. 음
'22.5.11 9:54 AM (124.49.xxx.205)말도 안되는 까르띠에네 몇억이네 이멜다네 했던 국짐 지지자들이 갑자기 도낀개낀 타령이네요. 저런 양심들로 중도인 척 했으니 나라가 이 꼴이죠. 할 말도 못하게 입막고 싶어서 할머니 타령은 ㅋㅋ
34. 김정숙
'22.5.11 10:00 AM (106.101.xxx.233)첫날부터 까진 안았죠.
5년동안 참았다가 심하다 싶으니까 깐건데 1찍들은 너무 야비하잖아요.
첫날부터 너한번 당해봐라.
너무 속보이는 열등감 폭발.35. ㅎㅎ
'22.5.11 10:03 A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참았다는 말이 더 웃겨요 전혀 참지 않은 것 다 아는데 무슨 그리고 최소 있지도 않운 명품 타령으로 뒤집어 씌우는 야비한 술책은 하지 말았어야지 무슨 거짓말로 온통 훈들어놓고 무슨 소리예요 양심 들좀 챙겨요
36. 김명신
'22.5.11 10:04 AM (211.36.xxx.17)깔만하니 까지
2찍들 그새.기억력 깜깜이네 야비한것들
부들부들 열등강 폭발 쩐다37. 오
'22.5.11 10:05 A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열등감은 국힘의 몫이지요 ㅎㅎㅎ
38. ...
'22.5.11 10:07 AM (211.218.xxx.194)넵둬요...이렇게 옷차림 계속 이야기 해봤자...
성형미인이라도 예쁘다..
날씬하고 옷테난다는 사람도 꽤많더라..
저도 나랏돈으로 옷사입고 돌아다니는거 아니면
촌스럽던 아니던 무슨 상관이냐는 주의.39. 이미
'22.5.11 10:19 A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주가조작 혐의가 있는데 국민 돈은 나랏돈 아닌가 뭘 입듬 저도 상관없는데 공문서위조 주가조작혐의는 꼭 제대로 조사받길 바랍니다
40. ㅁㅁ
'22.5.11 10:19 AM (211.192.xxx.145)정말 본질을 모르는 건지, 아는데 왜곡하는 건지
옷차림을 까는 게 아니라
그 옷차림의 미신적인 부분을 의심하는 겁니다.41. ᆢ
'22.5.11 10:19 AM (121.139.xxx.104)상관없어도 까는건 내마음
42. …
'22.5.11 10:25 AM (203.211.xxx.135)더 싫은건 저위에 뮨파. ㅋㅋㅋㅋㅋㅋ
기웃기웃 간만보는~43. 오
'22.5.11 10:28 A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뭘입든 혐의에 대한 조사 좀 받으시오 제발 검사들 일 좀 해요
44. 흠..
'22.5.11 10:4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어제 그 이상한 리본말곤 딱히 깔건 없었어요.
근데 그 리본은 정말 뭘까요. 그 옷에 어울리지도 않던데.45. .....
'22.5.11 11:02 AM (125.240.xxx.160)아... 무한반복
모두 지겹네요.
연예인이고 대통령이고 옷차림 깔수있죠.
거기에 덧붙여서 정치색 갖고 씹어대니 문제.
지들끼리 의미없네~46. ㅎㅎ
'22.5.11 11:47 AM (223.38.xxx.76)여자 정치인 옷차림 까기 원조는 민주당
문통 당대표 시절이었지요.47. ...
'22.5.11 1:34 PM (14.52.xxx.133)위에 심상정 남편 운운한 사람.
심상정 남편이 호스트바 출신에 온갖 학력, 이력, 경력 다 날조 허위에,
주가조작에, 집안은 온통 사기로 점철된 사기꾼 집안에,
얼굴은 성형으로 본판을 알아볼 수도 없는 지경에,
기자하고 통화하며 할 말 못 할 말 천박하게 다 쏟아내고,
심상정 정책 보좌관과 수백통 연락 주고 받고,
이런 이상한 인간이라면
남자인 거랑 상관없이 외모 까입니다48. ..
'22.5.11 1:44 PM (116.126.xxx.23)공감합니다
49. ...
'22.5.11 4:11 PM (211.39.xxx.147)싫은 사람은 뭘 해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