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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영화와 개인의가난이 직결되어있는걸 유권자가 모르나요?

ㅇㅇ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22-05-10 21:58:18
지선, 총선에서 더 가난해진 사람들이 분노할텐데
정권 바뀌진마자 민영화 밀어붙인다니..
표 안 받아도 상관없다는 베짱일까요?


언론의 여론호도를 믿는걸까요?
국민들은 그정도 기초도 모른다는 생각일까요?


IP : 106.101.xxx.17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영화라는
    '22.5.10 9:59 PM (223.38.xxx.234)

    말을 돌려서 하겠죠.

    누가 정리한게 있었는데
    그 말 표현이 다 민영화라고...

  • 2.
    '22.5.10 10:00 PM (223.39.xxx.219) - 삭제된댓글

    가난한 2찍들은
    그래서 멍멍피그 인거죠

    주변 사람들 얘기 올라온거보면
    어떻게 영향받는지 전혀 모르더라고요

  • 3. ,,,
    '22.5.10 10:03 PM (118.235.xxx.88)

    민영화가 아니라 정상화 선진화라고 기레기들이 떠들어주겠죠 2찍들은 그게 뭔지도 이해 못 할 수준의 사람들이 많으니 이게 다 민주당 때문이라고 하면 거기에 넘어가서 또 2찍고

  • 4. ㅇㅇ
    '22.5.10 10:04 PM (223.62.xxx.140)

    민영화돼서 가계부담이 얼마나 더된대요?
    집값오른거 만큼 올릴려나?
    문재인 윤석열 서민들 작살내는구나

  • 5.
    '22.5.10 10:05 PM (121.183.xxx.85)

    민영화라는 표현을 안쓰니 모르죠

  • 6. 에구
    '22.5.10 10:05 PM (222.109.xxx.155)

    2찍들 때문에 1번들이 고생하는구나

  • 7. 공영 기업
    '22.5.10 10:09 PM (223.62.xxx.80)

    안일한 경영관리로 부채가 어마어마 하다는거 ..
    그거 다 세금으로 메꿔야 하고. 결국은 거기 직원들 세금 점 먹는것들인데.. 민영화 반대하는것들은 정말 거지 근성 쩌는 군요.


    고인물에서 썩은내나죠. 민영화 반대하는 속내가 있죠.

  • 8. ㅡㅡ
    '22.5.10 10:11 PM (119.149.xxx.5)

    찍은 2찍들만 민영화하면 안될까요?
    진짜 열 받네요.

  • 9. 망해가는일본
    '22.5.10 10:13 PM (110.13.xxx.119)

    일본보면 민영화의 결과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있죠

  • 10. ...
    '22.5.10 10:14 PM (109.153.xxx.208)

    바보가 아닌 이상 밑바닥 다 알수 있게끔 내보였는데도

    찍어주잖아요

    바보로 아는거죠

    2번 찍은 사람들은 스스로 개돼지 인증한거에요 제발 나를 개돼지 취급해주세요와 2찍은 동일

  • 11. 전기,의료
    '22.5.10 10:15 PM (223.38.xxx.111)

    수도, 도시가스, 저하철 등등 서민의 삶에 직결 되어있는데 너무 모르더라구요. ㅜㅜ

  • 12. 저위에
    '22.5.10 10:16 PM (211.207.xxx.10)

    민영화의 무서움을 모르는분이 계시네요
    전기 수도세 내거만 오르는게 아닙니다
    당장 모든 가격이오르고
    민영화되면 그 기업이 손해를 볼려고 하겠나요?
    당장 계란값만 올라도 냉면값이
    오르고 빵 과자값이 올라요
    그런데 물 가스 전기 다 올라봐요
    원자재값이 뛰고 그럼 다 뛰는거죠
    삶이 여유가 없는데
    고용도 불안하고 그럼 누가 집사는데 목숨거나요
    당장 하루하루 살기도 벅찬데요

    가스 전기 수도 의료 모든것이
    나라가 부담해주니 원없이 쓰고
    여행도 가고 주택구입에도 올인하죠

    서민들은 민영화되면 여행?
    꿈도 못꾸어요 당장 지방에 가는것도 부담일겁니다 일본처럼요

  • 13. 비리 전문가들
    '22.5.10 10:19 PM (1.234.xxx.55)

    무식해서 2찍 하쟎아요

    주학무

    민영화도 조중동이 좋다하면 찍어줄 인간들이 2찍들이고
    우선 나이든 무식한 분들이 많쟎아요

  • 14. ...
    '22.5.10 10:20 PM (109.147.xxx.91)

    부모세대들은 몰라요. 민영화를 의료 선진화 이렇게 부르는데 어떻게 알겠어요. 노인들도 민영화는 싫어할거에요. 부모님들도 설득해야 저것들이 찍소리 못합니다.

  • 15.
    '22.5.10 10:21 PM (211.207.xxx.10)

    저 위에 그런 공기업 부채는
    제 세금으로 메꾸어도 안아까와요
    서민들이 그나마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야

    그 돈보다 그 케이비스에 들어가는 세금이 아깝네요

  • 16.
    '22.5.10 10:22 PM (211.207.xxx.10)

    그리고 그 기업다니는분들
    다 우리들 아들 남편 형제아닌가요
    사기업되면 고용불안이 오면
    그때 후회하실건지요

  • 17. ..
    '22.5.10 10:23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문정부 때 집값과 전월세 폭등해서 벼락 거지 양산했으면서 무슨 태평성대였던 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서민들 삶은 박근혜 때보다도 더 팍팍했어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밀려난 세대가 얼마나 많았는데.

    또 계란값을 비롯해서 물가가 엄청 올랐죠. 계란 한판에 만원 시대가 뭡니까.

    민영화로 새정부 흔들기하려고 자꾸 선동질하는데 정확한 팩트 기사나 올려봐요.

  • 18. 멍청한 국민
    '22.5.10 10:29 PM (175.223.xxx.150)

    ‘노동의 유연화’
    이러면 개돼지들은 못 알아듣잖아요!


    쉬운 해고, 비정규직 확대, 임시직
    —>> 이걸 들으면 좋아할 사람이 어딨어요
    그러니
    ‘노동의 유연화’
    라고 돌려 말하죠. 못알아먹게

    민영화도 마찬가지
    국가가 국민의 복리를 위해 경영하던 것을

    기업 1인 오너의 이익 추구를 위한 민간기업
    으로 바꾼다 하면 싫어하니까

    ‘시장개방
    지분매각
    경영선진화
    경쟁체제도입
    이익공유
    영리허용
    독점해소
    경쟁력 향상’

    이란 말로 포장하죠

  • 19. ㅇㅇ
    '22.5.10 10:30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저위에 민영화해봤지 집값만 하겠냐는 223.62 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70대신가요?

  • 20.
    '22.5.10 10:30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민영화로 새정부 흔들기하려고 자꾸 선동질하는데 정확한 팩트 기사나 올려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굥이 그렇게도 말해대는데 모르겠어요?
    일본이 굫처럼 말하고, 민영화시켜
    지금 일본국민들 아우성인거 몰라요?

    선동은 무슨
    민영화는 이미 몇사람들 빼고는 경제 파탄난다고
    경제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님이야말로 무식하게 선동하지 마세요

  • 21.
    '22.5.10 10:32 PM (223.39.xxx.227) - 삭제된댓글

    포장한걸 풀어서 다이렉트 말해주고
    아무리 알려줘도

    남의 말 안듣는
    무식한 2찍들은 노답이에요.
    괜히 개돼지인가요
    소귀에 경 읽기 랍니다

  • 22. ..
    '22.5.10 10:37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의료 부분 민영화는 가짜 뉴스라고 국힘에서 밝혔습니다.

    제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이후 SNS 상에서 윤석열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추진해 의료비가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이 퍼지자, 국민의힘이 ‘가짜뉴스’라며 반박에 나섰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650

    전기 민영화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죠.

    인수위 "한국전력 민영화 논의한 적 없다"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732519

    무식하게 선동하는 쪽이 누구인지. ㅉㅉ

  • 23. 무식하게
    '22.5.10 10:39 PM (175.223.xxx.150)

    도둑놈이 “나는 도둑놈이다” 해요?
    강간범이 “나는 강간법이다”
    살인마가 “나는 살인마다” 하냐고요.

    사건 터지고, 증거 수집하고 발뺌할 수 없어서 받아내는 자백 말고.

  • 24. ㅇㅇ
    '22.5.10 10:40 PM (112.152.xxx.80)

    윗님
    사실이면 좋겠네요.제발

  • 25. 산업용전기료가
    '22.5.10 10:45 PM (71.232.xxx.230)

    너무싸서 그 적자 메우느라 한전 허리가 휘고있는데 가정용전기료 때문이라고 호도하고 탈원전때문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돈되는 부분적인 부분만 민영화해서 돈 빼녀려고 하는 수법닏에... 신문엔 산업용이야기는 1도 말안합니다. 일본 민영화되서 전기세 폭탄된거랑 지난번 미국 텍사스 전기 민영화때문에 난리난거랑 우리 민영환 상관없다는듯이 관련 보도를 안해줘요..

  • 26. 한번겪어보고도
    '22.5.10 10:46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속으면 개돼지인증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국민이 반대한다면 대운하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대규모 하천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4대강 사업은 2009년 11월 시작해 2012년 중반 마무리됐다.
    2011년 10월22일 남한강 이포보에서 열린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에서
    이 전 대통령은 “환경을 살리는 강으로 태어났다”며 4대강 사업 성공을 선언했다.
    이후 그와 그 측근들은 “4대강 사업이 홍수와 가뭄을 방지하고
    국가의 격을 올렸다”고 ‘셀프 칭찬’에 몰두했다.

  • 27. 223.62
    '22.5.10 10:46 PM (125.137.xxx.77)

    한심...

  • 28. ....
    '22.5.10 10:48 PM (211.36.xxx.192)

    위에 민영화 아니라는 링크 기사 보면요. 민영화 라는 단어를 안쓸뿐이지 민영화한다는거에요. 정말 국민을 개돼지로 아네요.

    인수위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새롭고 다양한 전력 서비스 사업자가 등장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전력 시장이 경쟁적 구조로 바뀌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 29. 한번겪어보고도
    '22.5.10 10:50 PM (110.13.xxx.119)

    속으면 개돼지인증

    ‘4대강 사기극’ 이 사람들을 기억하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53296.html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국민이 반대한다면 대운하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대규모 하천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4대강 사업은 2009년 11월 시작해 2012년 중반 마무리됐다.
    2011년 10월22일 남한강 이포보에서 열린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에서
    이 전 대통령은 “환경을 살리는 강으로 태어났다”며 4대강 사업 성공을 선언했다.
    이후 그와 그 측근들은 “4대강 사업이 홍수와 가뭄을 방지하고
    국가의 격을 올렸다”고 ‘셀프 칭찬’에 몰두했다.

  • 30. ㅇㅇㅇ
    '22.5.10 10:52 PM (120.142.xxx.17)

    민영화가 뭔지도 모를걸요?

  • 31.
    '22.5.10 10:55 P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39.7.
    223,.62.
    매번 애쓴다

    10만 사이버 전사들처럼
    돈은 받고 일해요?

    의료민영화는 원희룡이 이미
    2단계까지 진행시켰어요

    민영화를 자유 경쟁, 민간중심경제
    전부 말바꾸기로 호도하면
    국민들이 모를것 같아요?

    이미 일본에서 그렇게 시작해
    최근에만 전기요금 4배오른 일본국만들 모두
    아우성이에요

    님들처럼 논리적 생각이란 걸 못 하고
    좋다고 선동하는 사람들도
    일본에 있었고요

    그 사람들 지금 심정이 어떨것 같나요?

  • 32. ..
    '22.5.10 10:56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인수위 관계자는 “정부가 한전의 지분을 매각해 사기업으로 만드는 한전 민영화는 논의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검토할 일이 없을 것”이라며 “독점적 전력판매 시장을 변화시키겠다는 것과 한전 민영화는 개념 자체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67543


    인수위는 이런 우려에 대해 독점적 전력 판매 시장을 점진적으로 개방해 전기요금 체계에 '원가주의' 원칙을 확립하려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주헌 인수위 경제2분과 전문위원(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은 "한전의 적자가 곧 가격 인상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현 정부의) 탈원전으로 인해 적자폭이 얼마나 늘어나는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며, 차기 정부가 원전을 적정 비중으로 유지·확대하기로 선회하기 때문에 전기가격 인상 요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714


    박주헌 인수위 경제2분과 전문위원(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은 "한전의 적자가 곧 가격 인상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현 정부의) 탈원전으로 인해 적자폭이 얼마나 늘어나는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며, 차기 정부가 원전을 적정 비중으로 유지·확대하기로 선회하기 때문에 전기가격 인상 요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33.
    '22.5.10 11:02 PM (210.205.xxx.208)

    언론이 조용하쟎아요 ᆢ돌려말해도 뻔히 민영화얘기인데 한줄기사가 없쟎아요 ᆢ아 ᆢ오늘 ᆢ자유를 35번 강조했다고 그 함축적인 기사 한줄 있네요 ᆢ

  • 34. 지배당하는자
    '22.5.10 11:07 PM (58.92.xxx.119)

    주학무

  • 35. 멍청하니까
    '22.5.10 11:07 PM (210.90.xxx.55)

    국민은 멍청하니까 단어만 바꾸면 모를거라 생각하는거죠. 민영화를 하든 나라를 팔아먹든 콘크리트 2찍들이 있는데 뭐가 두렵겠어요

  • 36.
    '22.5.10 11:13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인수위나 굥이나 말 뒤집기 화신들인데
    기사 퍼나르는 님이나 많이 믿으세요

    모든 국민이 2찍처럼 무식할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1찍들은 인수위나 굥 안믿어요
    절반의 1찍을에 반하는 민영화 선동할 수록
    1찍을 결속력만 강화시켜줄 뿐입니다.
    많이 퍼나르세요 ^^

  • 37.
    '22.5.10 11:14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인수위나 굥이나 말 뒤집기 화신들인데
    기사 퍼나르는 님이나 많이 믿으세요

    모든 국민이 2찍처럼 무식할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1찍들은 인수위나 굥 안믿어요
    절반의 1찍들에 반하는 민영화 선동할 수록
    1찍을 결속력만 강화시켜줄 뿐입니다.
    많이 퍼나르세요 ^^

  • 38.
    '22.5.10 11:15 P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인수위나 굥이나 말 뒤집기 화신들인데
    기사 퍼나르는 님이나 많이 믿으세요

    모든 국민이 2찍처럼 무식할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1찍들은 인수위나 굥 안믿어요
    절반의 1찍들에 반하는 민영화 선동할 수록
    1찍들 결속력만 강화시켜줄 뿐입니다.
    많이 퍼나르세요 ^^

  • 39. ...
    '22.5.10 11:17 PM (58.140.xxx.125) - 삭제된댓글

    저는 미친 멧돼지가 민영화 하려고 하면
    집 담벼락에 전기,가스, 의료 민영화의 문제점 대자보에 적어서 붙일거예요.
    온 동네사람들 보라고요. 방송에서 말장난할 거 아니에요.
    똥훈이 말처럼 앉아서 당할 수 없잖아요.
    권리위에 잠자는 자(가만히 있는 자)는 보호받을 수 없다는 것 명심해야합니다.

  • 40. 굥 찍들
    '22.5.10 11:17 PM (175.223.xxx.150)

    ‘자유’

    무슨 ‘자유’ 인지
    모르는 것 같던데요?????
    진짜
    멍청함

  • 41. 본인이
    '22.5.10 11:20 PM (115.140.xxx.250)

    서민인 줄 모르는 건지, 돈이 진짜 많아서 걱정이 없는 건지.. 전기 수도 의료 교통 민영화되면 하루벌어 먹고 사는 서민들 삶은 지옥됩니다. 일본 보세요. 생활비 비싸서 국민들은 궁핍한데 온갖 공영기업 민간에 넘겨서 민영화시킨 일본 정부랑 기업들은 부자되어서 우리나라 매국세력에게 뒷돈대고, 그 돈에 매국 부패 정치인들 일본에 머리 조아리고.. 여튼 온갖 이름들 경영선진화, 효율적 경영 등등 듣기좋은 소리로 종편에서 떠들텐데 절대 속으시면 안 되요. 나라 베네수엘라 꼴 납니다.

  • 42. Mb때도 하려던거
    '22.5.10 11:33 PM (221.141.xxx.67)

    사랑에 빠져서
    지금 눈에 안보이고 안들림.
    민영화를 왜 몰라요.
    다 알고도 지지하는 거예요.
    사이비종교에 빠져있는 것과 같아요.

  • 43. ...
    '22.5.11 12:45 AM (110.70.xxx.75)

    문정부 때 집값과 전월세 폭등해서 벼락 거지 양산했으면서 무슨 태평성대였던 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서민들 삶은 박근혜 때보다도 더 팍팍했어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밀려난 세대가 얼마나 많았는데.
    222222

    문정부 하에서 무주택자들은
    민영화되면 이러저러하게 될거라며
    님들이 써대는 최악의 시나리오보다
    훨씬 더 암담한 매일매일을 살아왔어요.
    문정부 출범 초반 집을 사지 못한 죄로
    유주택자들과의 자산 차이가 순식간에
    수억에서 수십억까지 벌어지는 걸 목도했는데
    전기, 가스비 오르는 정도야 뭐..

    우선은 민영화에 대한 윤정부의 진의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
    뭐라 판단 내리기 힘들기도 하고요

  • 44. ..
    '22.5.11 12:48 AM (219.254.xxx.60) - 삭제된댓글

    이미 정호영 꽂고, 이상민 행안부 꽂아서 민영화 작당할거고.. 원희롱이 앉혀서 영리병원 관련 여타 작당하겠죠...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합니다!

  • 45.
    '22.5.11 4:28 AM (203.211.xxx.135)

    설마했는데 정말 주학무라 적당히 포장해서
    말하면 못알아듣나보네요.
    민.영.화!!!! 라고 해야만 민영화인거군요.

  • 46. 사랑에 빠졌군
    '22.5.11 9:18 AM (221.141.xxx.67)

    ㅎㅎ
    전기.가스만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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