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이 밝지않아요
표정이 너무 음침해요
좀밝은기운이 돌면 좋겠는데
어둡고 가까이 다가가긴
너무 무섭고 종 그렇네오ㅡ
저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한마디로
'22.5.10 3:38 PM (125.131.xxx.215)음흉하게 생겼어요.
째려보고 곁눈질하고.
어깨도 쭉 펴질 못하고.
거쳐간 무수한 남자들의 반응이 궁금함.2. ...
'22.5.10 3:38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살아온 인생이 그런데 밝을 수가 있나요
이런 점에서 세상은 공평
얼굴에 살아온 궤적이 남는다는 거
성괴도 피해갈 수 없음3. 무표정
'22.5.10 3:40 PM (180.224.xxx.47)무표정으로 있을때 뭔가 무섭게 느껴지다가
웃으면 그것 또한 식겁
나머지 한 명도 표정이나 눈썹 입모양 말투 모두가 불량함
중요한 날에는 평범한 사람도 꾸미고 옷 갖춰 입으면
대체로 단정하고 품위 있게 보이는데
진짜 특이한 커플4. ..
'22.5.10 3:41 PM (211.218.xxx.197)표정이 음침이 아니라 표정이 없는 거 같지 않나요?
고친 얼굴때문인지 살아온 시간때문인지 얼굴이 피가돌지 않는 밀랍같아요..5. ..
'22.5.10 3:41 PM (223.62.xxx.20)저도 똑같이 느꼇는데..오히려 검철총장 임명 때는 얼굴이 그나마 나아요. 요즘 사진 보면 얼굴이 사람의 생기가 없고 어둡고 음침하니 스산합니다. 좋지 않은 느낌이에여ㅡ 몇년 간 우리나라 많이 힘들 거 같아요.
6. ㅇㅇ
'22.5.10 3:43 PM (123.111.xxx.13)눈빛이 너무 안좋아요 ㅁㅅ이요
저렇게 살기 돋는 눈빛 첨봐요7. ..
'22.5.10 3:45 PM (218.148.xxx.195)진짜 음흉하죠 ㅎ
약간 고무탈 쓴거같은 느낌?8. ..
'22.5.10 3:45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오늘도 써클렌즈 낀거 맞죠?
9. ...
'22.5.10 3:48 PM (211.39.xxx.147)어디선가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시선을 느끼는 거지요.
10. 인상은 과학
'22.5.10 3:55 PM (58.188.xxx.224)살아온 인생이 그런데 밝을 수가 있나요
이런 점에서 세상은 공평
얼굴에 살아온 궤적이 남는다는 거
성괴도 피해갈 수 없음...222222222211. 영통
'22.5.10 3:55 PM (106.101.xxx.225)김명신...
12. ...
'22.5.10 3:56 PM (1.214.xxx.162)저번에 목덜미 잡은 사람이 누름굿 하는 사람이라고 본거 같은데
그럼 현재 상태가 어떤 상태인건가요??
그냥 눌러서 일반인으로 버티는 상태라는걸까요?13. ....
'22.5.10 3:56 P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비웃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거쳐간 인간이 한둘이겠어요..14. ...
'22.5.10 3:57 PM (58.234.xxx.222)비웃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거쳐간 인간이 한둘이겠어요..
본인도 부끄럽지 않겠어요..15. 저도
'22.5.10 4:07 PM (118.235.xxx.205)그 생각했는데
16. ******
'22.5.10 4:08 PM (61.75.xxx.68)저는 안동운
무슨 변태 같아요.
어둠의 오스틴 파워17. ..
'22.5.10 4:12 PM (118.235.xxx.67)부끄럽긴요.. 부끄럼을 아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죠
18. ㅇㅇㅇ
'22.5.10 4:12 PM (121.65.xxx.137)검총 임명때도 인상보고 살짝 놀랐다는... 일본 만화 코스프레 한듯해서.
19. ....
'22.5.10 4:12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밤일하던사람들 거의 그래요. 햇빛보고 일하는 사람들이 건강하죠. 조폭마누라같은 그런여성들 이미지 있잖아요~^^
20. ...
'22.5.10 4:18 PM (118.243.xxx.102)섬뜩한 얼굴,,
굥 검찰총장때 부부가 청와대에서 찍은 사진
맞은편에 조국이 앉아있고 굥부인이 고개를 약간 숙인후 눈만 위로 뜨면서 조국을 쳐다보는 사진이
기사로 나온걸 봤는데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섬뜩 그 자체,,21. ..
'22.5.10 4:23 PM (210.218.xxx.49)무당 느낌.
22. ...
'22.5.10 4:46 PM (1.242.xxx.61)살아온 인생이 쭈글하니 어깨도 구부정 눈알도 굴리고 음침하니 당당할수 없죠
23. 그죠
'22.5.10 6:27 PM (122.32.xxx.124)누가 쳐다보고 알은체할까 두려운듯 흘끔대죠?
24. 맞아요.
'22.5.10 7:27 PM (122.36.xxx.85)문프 내외분 취임 첫날 밝은 미소와 너무나 대비되죠.
꼭 문프가.아니더래도 대통 취임식날 귀신같은 얼굴을 하고 있더만요.25. ᆢ
'22.5.10 8:34 PM (118.32.xxx.104)네 음침하긴해요.
약간 귀신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