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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안에 시계를 두고 내렸어요

어쩔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2-05-10 11:17:15
지금 남편한테 전화왔는데

태릉역에 내렸는데

트레킹 가는길에 팔토시한다고 시계 푸르고

그냥 왔다네요ㅠㅠ

분실물 신고는 했는데 못찾겠죠

6호선 종점 다와서 사람은 거의 없었다는데요

기념일 시계라 가격이 좀 있어요 ㅠㅠ
IP : 59.6.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2.5.10 11:33 AM (180.70.xxx.19)

    혹시 모르니 지하철 분실물센터에 알아보세요.

  • 2. 그게
    '22.5.10 12:03 PM (110.70.xxx.22) - 삭제된댓글

    요샌 거의 다찾던데요.
    안가져갑니다

  • 3. 어쩔
    '22.5.10 12:26 PM (59.6.xxx.136)

    분실물 들어온것 엎ㅁ다네요
    오늘까지 기다려보고 경찰협조로
    Cctv보려고요
    객차에 5명도 없었데요

  • 4. ,,
    '22.5.10 3:41 PM (223.39.xxx.230)

    낡은 양산 두고 내렸는데 며칠을 두고 물어봤어요

    분실물센타에 들어온게 없다고해서
    가져가는 사람도 있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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