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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 질문이에요.

코로나미워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22-05-10 08:23:44
구자경이 미정이네 마을로 오기 전 상황이.
1. 구씨가 백씨의 여동생과 동거. 구씨 백씨 각자 사업장 소유(클럽)
2.
백씨 여동생 자살. 아마 오랜 우울증이 있었던 듯.
3.
백씨가 여동생의 자살을 핑계로 구씨를 칠 계획(= 구씨에게 신체적인 상해/죽음, 그리고 구씨 사업장 먹음)
4.
구씨 밑의 "삼식이" 전화로 구씨을 외딴 곳(?)으로 유인한 뒤 공격할 계획
5. 연한 노랑 후드 코트 입은 미정이에 의해 의도치 않게도 구씨는 구사의 일생을 하게됨.
6. 백씨네는 구씨가 사라진후 구씨 사업장을 먹고, 신회장에게 승인(?)도 받음

질문은요. 3과 4사이에서, 구씨는 왜 "혼자" 삼식이가 있는 곳으로 간건가요? 그것도 전철을 타고? 구씨정도면 운전사도 있었을것이고, 당연히 차도 있는데?
그리고, 구씨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아무 저항없이 백씨밑에서 일하게 된것도 좀 떨떠름...
마지막으로 백사장이 구씨 사업자 자기가 먹겠다고 하자 신회장 표정이 살짝 달갑지 않게 여기는 듯 했는데. 제가 혼자 상상한건지...

미정이는 디자인일 계속하고(싱크대 디자인도 하고?)
구씨는 싱크대 사업 이어받았드면 좋겠당...
IP : 158.140.xxx.2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0 8:27 AM (203.251.xxx.221)

    신회장이라는 사람도 나왔었어요?

  • 2. 저도
    '22.5.10 8:39 AM (106.101.xxx.187)

    저도 원글님에 묻어서 질문이요.
    구씨가 거의 1년동안 산포에 있었잖아요.
    그럼 롤스로이스는 그동안 시동 한번 안걸렸을텐데 좋은차는 밧데리 방전 안되나요?

  • 3. 원글이
    '22.5.10 8:41 AM (158.140.xxx.227)

    106님, 사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203님, 백사장과 대화 장면이 짧게 나왔어요.

  • 4.
    '22.5.10 8:52 AM (125.240.xxx.205)

    문자 자주 보내고 통화도 한 '형'이라는 사람 있잖아요.
    그 사람이 구씨 관련 일들 처리해주고(차 관리..집 관리..) 기다려주는 사람 아닐까요? 구씨 위치면 집사 정도 있죠.

  • 5. ..
    '22.5.10 8:54 AM (203.251.xxx.221)

    차에 먼지가 쌓이긴 했더라고요.
    엠블렘이 숨어있다가 올라오는 건 또 첨봤어요. ㅎㅎ

  • 6.
    '22.5.10 9:18 AM (118.32.xxx.104)

    저도 배터리방전 궁금했어요ㅎ

  • 7. ..
    '22.5.10 9:25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 해방일지 다 봤지만 제목에 스포라고 적어주심 좋을 것 같네요.

  • 8. ㅁㅇㅇ
    '22.5.10 9:37 AM (125.178.xxx.53)

    겨울에 산포에 왔고 지금 늦여름이니 1년은 아직 안된거 같아요
    배터리가 대용량이면 오래갈수도요?

    신회장은 백사장을 용인해주긴했지만
    구씨가 나중에 돌아올수도 있다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 9. 저도
    '22.5.10 9:54 AM (49.98.xxx.216)

    구씨가 거의 1년동안 산포에 있었잖아요.
    그럼 롤스로이스는 그동안 시동 한번 안걸렸을텐데 좋은차는 밧데리 방전 안되나요?

    제 차는 좋지 않아서 겨울에 두 달만 운전하지 않아도 방전 되던데
    좋은 차여서 그런거군요.

  • 10. ...
    '22.5.10 10:01 AM (223.62.xxx.28)

    겨울이 12~1월이라 치고
    지금 8월이니까 한 9개월 된거네요.

  • 11. 대화 중에
    '22.5.10 10:18 AM (124.53.xxx.135)

    삼식이 폰으로 저쪽 사장놈이
    삼식이인 것 처럼 오이도로
    오라고 했다는 거 같죠?

    삼식이가
    형님, 제가 안 그랬습니다. 하니 구씨가
    알어, **(형)한테 확인했어. 그랬던 것 같아요.

    친한 동생이(폰으로) 오라고 하니까 간 것 같네요.
    아무리 기사가 있어도 사장도 자기 손으로
    운전하는 날 있을 것이고, 당시 여친이 사망한 지
    얼마 안되고 나름 충격 받아서 기사 물리치고
    혼자 있는다든지, 혼자 운전하기도 했을 것도
    같고요. 그마저 혼자 운전하는 것도 싫고, 귀찮았던 그 날, 술 진땅 먹을 생각에 전철 탔을 수도 있고요..오이도 역에서 기다린다고 했으니
    택시타고 다시 서울 오면 되고..

  • 12. ..
    '22.5.12 5:06 AM (223.33.xxx.148) - 삭제된댓글

    오미도에서 술한잔 하자고 했어요.
    술 마셔야하니 차를 두고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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