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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청문회를 보고 느낀 점 한마디로

한마디로 조회수 : 14,841
작성일 : 2022-05-10 06:46:15

권한을 축소해야하는 것은 검찰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라는것
IP : 223.39.xxx.103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5.10 6:47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요약된 영상들만 봤는데
    어떻게 국회의원이 저리 무식할까 싶습니다.

  • 2. ㅋㅋ
    '22.5.10 6:49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김남국 발언 이모교수 발언
    진짜 역대급 코메디/개그
    원글님의견 동의!!

  • 3. 네에
    '22.5.10 6:50 AM (223.38.xxx.205)

    민주당의 어벤저스라는 것들 덕에
    많이 웃었네요

  • 4. 무식해도
    '22.5.10 6:50 AM (121.125.xxx.92)

    할말은하는 국회의원클라스
    한은 하믄안돼야지~~

  • 5. ????
    '22.5.10 6:50 AM (93.160.xxx.130)

    같은 지점 다른 생각: 청문회 위증은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원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아, 그에게서 항의 메일을 받았음에도 거짓말
    300여차례 문자를 설명할 길이 없으니 윤총을 업무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드는 거짓말
    이동재와 통화한 음성기록을 채널 A 내부자들이 들은 법정 진술서가 있음에도 거짓말
    다이어리를 압수하고 압수목록에도 있건만, 일정표라 우기는 거짓말
    거짓을 말하면서도 조금의 가책도 보이지 않는 법기술자.

  • 6. 이수진
    '22.5.10 6:55 AM (119.204.xxx.215)

    이 젤 웃겼어요ㅋㅋㅋ

  • 7. ..
    '22.5.10 6:57 AM (211.36.xxx.250)

    김남국의 니이모를 찾아서, 최강욱의 영리법인 한땡땡, 이수정의 술주정.

  • 8. ..
    '22.5.10 6:58 AM (211.36.xxx.250)

    검수완박이 뭔지 알고나 통과시켰나 싶네요

  • 9. ...
    '22.5.10 7:00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몰랐으나 친구들이 찍자길래 우르르 몰려가서 찍 고 통과시켰다에 한표.
    부동산 관련법만 봐도 저들이 뭘 알고나 법 통과시켰겠나 싶습니다

  • 10. ..
    '22.5.10 7:00 A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정답.
    법안 만드는 사람들이 저 모양인데도 우리나라 아직 안 망한 거 칭찬해요.
    진짜 청문회 전부터 한동훈이 쉽게 갈 꺼라 생각했지만 이 정도로 의원 수준이 처참할 줄은 몰랐네요. 가장 공들인걸텐데.
    진짜 투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6월 선거가 총선이었어야 했는데 아쉬울 뿐.

  • 11. 십만댓글
    '22.5.10 7:01 AM (110.35.xxx.110) - 삭제된댓글

    십만댓글부대들 일찍부터 납셨네들

  • 12.
    '22.5.10 7:01 AM (220.94.xxx.134)

    똥운이 한짓에 비함 애교지

  • 13. 00
    '22.5.10 7:02 AM (123.100.xxx.135)

    여기 글쓴 수준이 한동훈이랑 똑같네 ,,, 세상그렇게 살지 맙시다 !!!

  • 14. ..
    '22.5.10 7:02 A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어제 청문회 못보신 분들 핵심요약 링크 첨부합니다
    잠시 웃어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fSvoYTxl4_Q&ab_channel=%EB%B9%84%EB%94%94%EC%9...

  • 15. ㆍㆍ
    '22.5.10 7:03 A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깐부들 왔는가
    이마니 똘마니들 아님 천공 새끼들인가
    바쁜 아침시간에 글써야
    그나마 욕을 덜먹지.. ㅋ

    당당한대 지우고내리고숨기고..ㅋ
    한지윤 어쩌냐

  • 16. ..
    '22.5.10 7:03 AM (121.136.xxx.186)

    정답.
    법안 만드는 사람들이 저 모양인데도 우리나라 아직 안 망한 거 칭찬해요.
    진짜 청문회 전부터 한동훈이 쉽게 갈 꺼라 생각했지만 이 정도로 의원 수준이 처참할 줄은 몰랐네요. 가장 공들인걸텐데.
    진짜 투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6월 선거가 총선이었어야 했는데 아쉬울 뿐.

    어제 청문회 못보신 분들 핵심요약 링크 첨부합니다
    잠시 웃어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fSvoYTxl4_Q&t=3s&ab_channel=%EB%B9%84%EB%94%94...

  • 17. 아침부터
    '22.5.10 7:04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이런글들은 개딸들의 험한 말 불러옵니다.
    말 험한거 인지도 못하는 개딸들이지만

    82쿡 관리자가 알바없다고 기존 회원들이라고 그리도 말해줬건만 뭔 십만댓글타령.
    왜 알려줘도 모른척하고 알바타령인지

  • 18. ...
    '22.5.10 7:05 AM (223.38.xxx.106)

    한동훈 진은정 한지윤 그래봤자 안 잊혀져요 검사 성폭행 진성준 처남까지 가지가지

  • 19. 무식한
    '22.5.10 7:05 AM (110.70.xxx.203)

    국회의원 권한 축소하고 독재라도하려고?한동훈 거짓말쟁이

  • 20. 00
    '22.5.10 7:06 AM (123.100.xxx.135)

    그냥 시원하게 회원 전화번호 인증 갑시다!!! 정치글 너무 올라와서 싫지만 맥락도 없이 쓰레기 지지하는 글은 더 화나게 하네요 ...

  • 21. 진짜요
    '22.5.10 7:06 AM (58.120.xxx.107)

    법안 만드는 사람들이 저 모양인데도 우리나라 아직 안 망한 거 칭찬해요.
    진짜 청문회 전부터 한동훈이 쉽게 갈 꺼라 생각했지만 이 정도로 의원 수준이 처참할 줄은 몰랐네요. 가장 공들인걸텐데.
    진짜 투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6월 선거가 총선이었어야 했는데 아쉬울 뿐.
    Xxxxx222222

  • 22. 일단은
    '22.5.10 7:07 AM (110.70.xxx.222)

    있는 죄는 사해주고
    없는 죄는 창조하는
    떡검새퀴들 전부 능지처참해놓고.

  • 23. ..
    '22.5.10 7:07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

    김남국이 라디오에 나와 2시간 자고 준비했다는 것이 더 웃김요. 이모 교수 때문에 장모 교수, 고모 교수, 노모 교수 등 각종 패러디물이 재생산되고 있더군요.

    이수진은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는데 머리도 안 감은 것 같고 술취한 사람마냥 횡설수설. 이런 사람들이 법사위 위원들이라니. ㅉㅉ

  • 24.
    '22.5.10 7:07 AM (58.231.xxx.119)

    검수완박이 뭔지 알고나 통과시켰나 싶네요 2222222222

  • 25. ...
    '22.5.10 7:08 AM (223.38.xxx.106)

    모르는 척 설명해주시면 알아보겠다고 반복하는 한동훈이 더 웃겨요 꼼꼼한 범법자

  • 26. 해동인간
    '22.5.10 7:08 AM (221.141.xxx.67)

    검사들 권한을 축소하지 말자니...

  • 27. 생명다축팀 출동
    '22.5.10 7:08 AM (67.216.xxx.16) - 삭제된댓글

    와! 떼거지로 몰려왔네!
    정권 첫날부터 10만 인터넷 여론조작팀 움직이는구나!

  • 28.
    '22.5.10 7:09 A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윤거니똘마니들은
    일반미먹냐..ㅋ

  • 29. 생명단축팀 출동
    '22.5.10 7:09 AM (67.216.xxx.16) - 삭제된댓글

    와! 떼거지로 몰려왔네!
    정권 첫날부터 10만 인터넷 여론조작팀 움직이는구나!

  • 30. ...
    '22.5.10 7:09 AM (110.70.xxx.17)

    검수완박이 뭔지 알고나 통과시켰나 싶네요 3333333

  • 31. 낙인
    '22.5.10 7:09 AM (58.140.xxx.53) - 삭제된댓글

    한동훈 쉴드치고 싶겠지만
    여기서 한동훈과 가족은 낙인찍혔어요ㅋ

  • 32. 됐고
    '22.5.10 7:14 AM (180.71.xxx.37)

    비번부터 풀라해요.그래야 얘기가 되죠

  • 33. ㄴㅇㄷ
    '22.5.10 7:18 AM (211.209.xxx.26)

    김건희에 보고하는 한동훈의 심각성을 모르는 댓글들
    2찍들은 해맑아서 좋겠어요

  • 34. ㆍㆍ
    '22.5.10 7:20 A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뉴욕타임즈 제보 받는다고
    한동훈 딸래미 어쩔

  • 35. 위 동영상
    '22.5.10 7:20 AM (58.120.xxx.107)

    꼭 보세요. 제목이 대환장 파티.
    어찌 저리 편집을 잘 해 놓았는지.
    능력자들 진짜 많네요.

    검수완박 발언 사과하라는 김종민 발언도 개 웃기네요.
    오늘이고 내일이고 진정한 사과 할때까지 기다릴 꺼라고 ㅎㅎ
    "안하고 싶쪄?" 혀 찗은 소리 낸 것까지 캐치해서 자막처리.

  • 36. 졸리
    '22.5.10 7:26 AM (211.248.xxx.55)

    역대 청문회

  • 37. 180
    '22.5.10 7:34 AM (211.36.xxx.250)

    무혐의 결론 난 사건인데 비번을 왜 풀어요? 사건 종결됐는데 얻다 풀란 말? 개딸 니들한테 폰 보여주라고?

  • 38. 진짜
    '22.5.10 7:37 AM (112.167.xxx.66)

    너무 웃기는 민주당 어벤져스 팀.
    큰 웃음 선사하셨음.

  • 39. ..
    '22.5.10 7:38 AM (110.70.xxx.122)

    모으고 모아서
    청문회 연기까지 해 놓고 저런거죠?
    청문회 처음봤는대 저런상태인지 몰랐어요
    이수진 김남국 어쩔
    김종민은 설대 국문과 나머지도 다 설대, 판검사 출신들이 그따구 밖에 안되요? 국개되면 ㅂㅅ이 되는건지 민주당되면 ㅂㅅ이 되는건지

  • 40.
    '22.5.10 7:43 AM (58.231.xxx.119)

    한동훈의 최고의 능력은 저런 실시간 코메디를 보고 웃음을 참을 수 있는 능력이다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포커페이스 ᆢ
    하여간 검찰완박이 아니라 국회를 해산하고 싶다

  • 41. ...
    '22.5.10 7:43 AM (211.226.xxx.247)

    생각보다 한동훈 너무 똑똑해서 놀랐고
    국회의원들이 너무 못돼서 또 놀랐고
    검수완박이 생각보다 더 악법이어서 놀랐고
    단지 이재명 문재인 감옥안가게 하려고 만든 졸속법이라는
    거 알고 놀랐고
    민주당 지은죄가 많은지 한동훈한테 수사하지 말라고
    조르는거 보고 놀랐음.
    여기서 한동훈 욕한게 다 그 연장선상이었을 뿐이었다는거..

  • 42. .....
    '22.5.10 7:45 AM (223.62.xxx.183)

    한동훈 비번도 웃긴짤 이었는데...
    비번 풀라고 하니까 이재명 가족 휴대폰 안까는 거 뭐라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ㅎㅎ
    그러니 민주당 암소리도 못하고 입꾹....아휴..모지리들

  • 43. ...
    '22.5.10 7:47 AM (218.156.xxx.214)

    생각보다 한동훈 너무 똑똑해서 놀랐고
    국회의원들이 너무 못돼서 또 놀랐고
    검수완박이 생각보다 더 악법이어서 놀랐고
    단지 이재명 문재인 감옥안가게 하려고 만든 졸속법이라는
    거 알고 놀랐고
    민주당 지은죄가 많은지 한동훈한테 수사하지 말라고
    조르는거 보고 놀랐음.
    여기서 한동훈 욕한게 다 그 연장선상이었을 뿐이었다는 222222222

  • 44. 보도를
    '22.5.10 7:48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보도를 안하니 모르시는구나.

    .....................
    임검사: 한동훈은 위험한 검사, 윤검사 일가 수사 못할 것( 수사권 없다는 말 하지마세요. 부패는 검찰이 수사권 있으니)

    한동수 부장: 이른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강요미수가 사건의 본질이 아니라, 공직선거법 위반이 본질"이라고 밝혔다.

    한 부장은 지난 2020년 4월 채널A 사건이 불거진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례적인 행동을 했다고도 했다. 그는 "당선자가 측근을 보호하기 위한 행위라고, 단순히 그것이라고 보기에는 극히 이례적인 행동을 보였다"며 "감찰부장의 직접 보고는 극히 드문데, 책상에 다리 얹고 스마트폰 하면서 제 보고서를 ‘좌측 구석에 놓고 가라’는 못 보던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 45. 보도를
    '22.5.10 7:49 AM (93.160.xxx.130)

    얼굴색 변함없이 거짓을 말할 수 있는 능력과 "똑똑함"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임검사: 한동훈은 위험한 검사, 윤검사 일가 수사 못할 것( 수사권 없다는 말 하지마세요. 부패는 검찰이 수사권 있으니)

    한동수 부장: 이른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강요미수가 사건의 본질이 아니라, 공직선거법 위반이 본질"이라고 밝혔다.

    한 부장은 지난 2020년 4월 채널A 사건이 불거진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례적인 행동을 했다고도 했다. 그는 "당선자가 측근을 보호하기 위한 행위라고, 단순히 그것이라고 보기에는 극히 이례적인 행동을 보였다"며 "감찰부장의 직접 보고는 극히 드문데, 책상에 다리 얹고 스마트폰 하면서 제 보고서를 ‘좌측 구석에 놓고 가라’는 못 보던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 46. 진짜
    '22.5.10 7:50 AM (58.120.xxx.107)

    한동훈이 웃지 않은게 더 대단해요. ㅋㅋㅋ
    포커페이스 끝판왕

  • 47. ..
    '22.5.10 7:55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한동훈 끝까지 안웃는 거 보소.ㅋㅋ
    저 병신들 데리고 저 정도 젠틀함을 유지하는 거 보면
    멘탈이 탈 지구인인데....ㅋㅋㅋ

  • 48. ...
    '22.5.10 8:00 AM (211.36.xxx.144)

    국회의원들 진짜 심각.. 민주당도 공천 자격시험 봐야겠더군요.

  • 49. ..
    '22.5.10 8:03 A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참 이것도 웃겼네요.
    김경율 변호사의 쌍ㄷ이냐 쌍ㅈ이냐 ㅋㅋ
    옆에서 조수진의 풉 은 덤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NmuTDkGND6o&ab_channel=SBS%EB%89%B4%EC%8A%A4

    이수진 미국 직접수사 아는 척 하다가 실제로 근무경험 있는 한동훈에게 한 방 먹는 것도 웃겼어요 ㅋㅋ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5100069001545&select=...

  • 50. ..
    '22.5.10 8:05 AM (121.136.xxx.186)

    이것도 웃겼네요.
    김경율 회계사의 쌍ㄷ이냐 쌍ㅈ이냐 ㅋㅋ
    옆에서 조수진의 풉 은 덤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NmuTDkGND6o&t=99s&ab_channel=SBS%EB%89%B4%EC%8...

    이수진 미국 직접수사 아는 척 하다가 실제로 근무경험 있는 한동훈에게 한 방 먹는 것도 웃겼어요 ㅋㅋ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5100069001545&select=...

  • 51. ...
    '22.5.10 8:10 AM (211.226.xxx.247)

    문재인 이재명 감옥안가게 만들자는 일념으로 만든 악법이래요. 일단 만들어놓고 어느나라에 이런법 있는지 찾으라고 지시하고 그랬다고..현장에 있어보니 검수완박 진짜 국민들 죽이는 법이라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진짜 앞으로 우리나라 큰일이겠다 싶더라고요. 민주당 부패가 생각이상인듯요.

  • 52. **
    '22.5.10 8:14 AM (223.33.xxx.158)

    한씨딸 스펙을 전문 사깃꾼처럼 쌓아놨으니 솔직히 첨부터 기사읽은 사람이나 이해하지. 헛갈리게도 해놧더라구요 한씨처가의 스펙공동체라쟎아요

  • 53. 한동후니
    '22.5.10 8:23 AM (182.219.xxx.35)

    찬양하는것들 수준은 참 한결같다.
    지들이 개돼지인줄도 모르고 좋아 죽겠나봐요.
    뽑힌자 뽑은자들 어쩜저리 무식하고 도덕성없고
    불의에 관대한지...

  • 54.
    '22.5.10 8:27 AM (223.38.xxx.97)

    생각보다 한동훈 너무 똑똑해서 놀랐고
    국회의원들이 너무 못돼서 또 놀랐고
    검수완박이 생각보다 더 악법이어서 놀랐고
    단지 이재명 문재인 감옥안가게 하려고 만든 졸속법이라는
    거 알고 놀랐고
    민주당 지은죄가 많은지 한동훈한테 수사하지 말라고
    조르는거 보고 놀랐음.
    여기서 한동훈 욕한게 다 그 연장선상이었을 뿐이었다는 3333333333

  • 55. 쟤들
    '22.5.10 8:38 AM (223.62.xxx.169)

    면책특권도 입법권도 뺏어야함.
    살아있는권력에 수사도 막은것들이 사악함

  • 56. ㅇㅇ
    '22.5.10 8:38 AM (59.18.xxx.92)

    보도를 얼굴색 변함없이 거짓을 말할 수 있는 능력과 "똑똑함"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임검사: 한동훈은 위험한 검사, 윤검사 일가 수사 못할 것( 수사권 없다는 말 하지마세요. 부패는 검찰이 수사권 있으니)

    한동수 부장: 이른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강요미수가 사건의 본질이 아니라, 공직선거법 위반이 본질"이라고 밝혔다.

    한 부장은 지난 2020년 4월 채널A 사건이 불거진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례적인 행동을 했다고도 했다. 그는 "당선자가 측근을 보호하기 위한 행위라고, 단순히 그것이라고 보기에는 극히 이례적인 행동을 보였다"며 "감찰부장의 직접 보고는 극히 드문데, 책상에 다리 얹고 스마트폰 하면서 제 보고서를 ‘좌측 구석에 놓고 가라’는 못 보던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222222222222222

  • 57. 역시
    '22.5.10 8:43 AM (112.156.xxx.94)

    범죄집단을 옹호하는 자들의 감각.

    간교한 말장난으로 범죄를 은폐, 호도하는 범무부장관 청문회를 보면서
    국회의원의 권한을 축소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다니!!!
    이런 자들이 윤가와 더불어 국가의 품격을 떨어트리고 역사의 퇴행을 가져오비

  • 58. 민주당의
    '22.5.10 8:45 AM (211.251.xxx.49) - 삭제된댓글

    쇼일 수도...

  • 59. 로스쿨1기
    '22.5.10 8:51 AM (219.77.xxx.228)

    김남국이 전설의 로스쿨 1기 출신 ㅎㅎ 전남대로스쿨
    1기때 거의 90프로 가까이 합격했다죠

  • 60. 재들
    '22.5.10 9:02 AM (58.231.xxx.119)

    면책특권도 입법권도 뺏어야함.
    살아있는권력에 수사도 막은것들이 사악함 222222222222

  • 61. ...
    '22.5.10 11:56 AM (99.247.xxx.48)

    저렇게 오만한데도
    한동훈의 편을 들다니
    검찰이면서 비밀번호 까지 않아 수사 방해해서
    자기 범죄를 감춰도

    수원지검장인가가 오늘 청문회 도중에 윤석열 외압으로
    한동훈 수사 방해 되었다고 수사일지를 깠는데도
    검찰 기소권 불기소권 다 뻔뻔하게 가져야 된다고
    저런 소리가 기가 막히지도 않다니...

    저기 나온 민주당 의원들 저런 죄에 연류 되었으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아무리 지지하는 당이라도 저는 버리겠어요.
    그정도의 양심의 발란스는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문재인이 싫고 윤석열이 좋아도요.

  • 62.
    '22.5.10 2:33 PM (125.185.xxx.9) - 삭제된댓글

    대가리가 얼마나 텅비었으면 이런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는지...원글아...참

  • 63. 죄다천재 집구석
    '22.5.10 6:58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한동훈 장녀, '약탈적 학술지에 표절논문 투고' 또 확인.. 외사촌과 동일 패턴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24&document_sr...
    http://news.v.daum.net/v/20220509212502288
    고 1 재학 중 철강산업 관련 논문 약탈적 학술지에 게재

  • 64. 지지자수준
    '22.5.10 7:18 PM (175.211.xxx.182)

    한동훈 지지자들은 한동훈 비리는 정독할 생각도 없고
    팩트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며

    아몰랑 청문회 웃겨 키득키득 ㅡ이 모냥

    어제 오늘 청문회 웃기단 얘기 말고
    한동훈 비리 읽은 사람만 제대로 좀 얘기해봐요
    한동훈 까도까도 양파던데?
    조국 보다 더하던데?
    굉장히 청렴할줄 알았더니만

  • 65. 큭큭
    '22.5.10 7:28 PM (223.38.xxx.120)

    그 청문회는 한동훈 청문회가 아니고
    민주딸딸이의원들의 청문회라 명명한다!ㅋㅋ
    저래서 청문회를 미룬다 비공개로 한다
    별짓을 다하다가 ㅎ
    한동훈만 체급 키워준 검수완박 주동자들의
    한심 그자체
    면면이 유치찬란 악~ㅋㅋ

  • 66. 비리 전문가
    '22.5.10 7:45 PM (1.234.xxx.55)

    같은 지점 다른 생각: 청문회 위증은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원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아, 그에게서 항의 메일을 받았음에도 거짓말
    300여차례 문자를 설명할 길이 없으니 윤총을 업무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드는 거짓말
    이동재와 통화한 음성기록을 채널 A 내부자들이 들은 법정 진술서가 있음에도 거짓말
    다이어리를 압수하고 압수목록에도 있건만, 일정표라 우기는 거짓말
    거짓을 말하면서도 조금의 가책도 보이지 않는 법기술자. 2222

  • 67. 비리 전문가
    '22.5.10 7:46 PM (1.234.xxx.55)

    조선 제일 탈세 전문가에

    조선 제일 소시오 패스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 보는게 2찍 특징이쟎아요

    한동훈 비리 감싸는건 불가능하니 이러고 정신승리

  • 68.
    '22.5.10 8:23 PM (125.142.xxx.121)

    그들이 몰려왔군여..선거앞두고 얼마나 또 분탕을 치려고..ㅎ
    여기저기 난리임

  • 69. dd
    '22.5.10 8:54 PM (106.102.xxx.67)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5090068984499&select=...

  • 70. 55
    '22.5.10 9:23 PM (223.62.xxx.13)

    찬양하는것들 수준은 참 한결같다.
    지들이 개돼지인줄도 모르고 좋아 죽겠나봐요.
    뽑힌자 뽑은자들 어쩜저리 무식하고 도덕성없고
    불의에 관대한지...



    3333333333333333333333

  • 71. …..
    '22.5.10 9:32 PM (110.70.xxx.182)

    찬양하는것들 수준은 참 한결같다.
    지들이 개돼지인줄도 모르고 좋아 죽겠나봐요.
    뽑힌자 뽑은자들 어쩜저리 무식하고 도덕성없고
    불의에 관대한지...


    4444444444

  • 72. ㅇㅇ
    '22.5.10 9:35 PM (223.33.xxx.51)

    생각보다 한동훈 너무 똑똑해서 놀랐고
    국회의원들이 너무 못돼서 또 놀랐고
    검수완박이 생각보다 더 악법이어서 놀랐고
    단지 이재명 문재인 감옥안가게 하려고 만든 졸속법이라는
    거 알고 놀랐고
    민주당 지은죄가 많은지 한동훈한테 수사하지 말라고
    조르는거 보고 놀랐음.
    여기서 한동훈 욕한게 다 그 연장선상이었을 뿐이었다는4444444

  • 73. 어처구니
    '22.5.10 9:41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휴대폰 비번이나 공개해라

  • 74. 챙피하다
    '22.5.10 10:01 PM (220.75.xxx.144)

    무식하고, 성품은 개차반에,하나같이 못냉기기까지.
    ㅋㅋㅋ

  • 75. 비리 전문가들
    '22.5.10 10:11 PM (1.234.xxx.55)

    한동훈 저지른 전과 13범에

    청문회 위증죄 하나 더해서 전과 14범

    물론 검사니 전과0범이죠.

    전과0범과 전과0부인의 수백통 카톡은 덤이구요

  • 76. 비리 전문가들
    '22.5.10 10:12 PM (1.234.xxx.55)

    한동훈 생각보다 거짓말 너무 천연덕 스럽게 해서 놀랐음

    조선 제일검이 아니라

    조선 제일 소시오패스..
    일제시대 태어났음 딱 노덕술

  • 77. 그러게요
    '22.5.10 10:23 PM (1.233.xxx.223)

    원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아, 그에게서 항의 메일을 받았음에도 거짓말
    300여차례 문자를 설명할 길이 없으니 윤총을 업무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드는 거짓말
    이동재와 통화한 음성기록을 채널 A 내부자들이 들은 법정 진술서가 있음에도 거짓말
    다이어리를 압수하고 압수목록에도 있건만, 일정표라 우기는 거짓말
    거짓을 말하면서도 조금의 가책도 보이지 않는 법기술자.2222

    이걸 쉴드치는 지지자들

  • 78. 체스티
    '22.5.10 10:55 PM (174.206.xxx.251)

    생각보다 한동훈 너무 똑똑해서 놀랐고
    국회의원들이 너무 못돼서 또 놀랐고
    검수완박이 생각보다 더 악법이어서 놀랐고
    단지 이재명 문재인 감옥안가게 하려고 만든 졸속법이라는
    거 알고 놀랐고
    민주당 지은죄가 많은지 한동훈한테 수사하지 말라고
    조르는거 보고 놀랐음.
    여기서 한동훈 욕한게 다 그 연장선상이었을 뿐이었다는 5555555
    더불어 그런자들을 맞다 잘한다 하는 것보고 더 놀랐네요.

  • 79. ㅇㅇ
    '22.5.10 10:55 PM (182.228.xxx.81)

    저는 다 떠나서 국회의원 이라고 사람들 불러다 놓고 너무 호통 치고 무안주고 하는게 불편하더라구요 말끝마다 국민 타령하면서 되려 국민 무시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거기 불러 온 사람들도 다 국민이고 인권이 있느데 막 야단치고 말도 못하게 하고 저는 일개 소시민이지만 보는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논리적으로 따지고 질문하는거는 좋지만 마치 감히 말대꾸 한다는 식의 태도는 고쳤으면 좋겠어요

  • 80. ..
    '22.5.10 11:13 PM (223.38.xxx.26)

    최강욱 김남국 이수진에...her organization까지..
    법사위 위원이 어쩜 서류 검토 1도 안하고 기사 검색 1도 안하고 청문회 와서 떠드는지 정말 너무 무식해서 놀랐어요. 국개의원들 일 안하는 거 짐작은 했지만 그 지경으로 막장일 줄이야...

  • 81. ....
    '22.5.10 11:20 PM (218.155.xxx.44)

    국회의원 권한 축소가 정말 더 필요합니다.

  • 82. 그러게요
    '22.5.10 11:59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어제 ㄷㄲ대표들의 수준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럼 걔네들한테 지령받는 일반 ㄷㄲ들은 그보다 더 못하다는 거잖아요.

  • 83. ...
    '22.5.11 1:05 AM (14.52.xxx.37)

    한동훈 처남 성폭행 기사보고 놀라고 ....
    한동훈 모르쇠 연기하는거 보고 개놀람...

    그래서 김건희가 녹취록에 한동훈이를 거론했구나 끄덕끄덕 ~~

    진형구 전 검사장 아들이자 한동훈 검사장 처남인 진 전 검사는 남부지검 재직 중이던 지난 2015년 회식 이후 후배 검사 2명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 84. 옳게
    '22.5.11 1:50 AM (41.73.xxx.76)

    보셨대요
    정말 개 쓰에기를 모아 놀은 비리 온상이 국회 아닐까 싶은데
    왜 국회의원은 청문회 안하죠 ?
    주제에 장관 후보자들 다 싹 기죽어 놀고 보자 이건데
    청문하는 국회의원 떳떳한 인간이 과연 몇이나 될지
    그게 젤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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