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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이 남의책 베껴다가 전자책 출판한거
한동훈이 오늘 청문회에서 "원작자한테 허락맡아서 괜찮다"고 저작권 문제 없다고 답했는데
방금 박주민의원이 제보받았는데
알고보니 원작자가 한동훈 딸한테 허락해준게 아니라
원작자가 한동훈 딸한테 직접 표절이라고 항의 메일 보냈고
그제서야 한동훈 딸과 딸의 보호자(supervisor)가 원작자한테 사과하면서 베낀거 사용 허락해달라고 했다네요
아직 원작자가 허락은 안한 상태고 협의중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