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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퇴근길 스틸컷!!!

.... 조회수 : 5,138
작성일 : 2022-05-09 21:42:35




우리 국민들 대단하네요

사진들 보니 이제 우리 다시 시작하는 느낌!
IP : 106.101.xxx.1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틸컷
    '22.5.9 9:43 PM (106.101.xxx.143)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m=0&page=7&document_srl=735055677

  • 2. 감사
    '22.5.9 9:45 PM (59.18.xxx.92)

    감사합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3. ㅇㅇㅇ
    '22.5.9 9:46 PM (120.142.xxx.17)

    보아라, 나의 대통령님 이시다!

  • 4.
    '22.5.9 9:47 PM (175.116.xxx.238)

    클리앙에 후기들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40958
    이 분껀 바로 앞에서 찍은거예요.

  • 5. ...
    '22.5.9 9:48 PM (118.235.xxx.232)

    보아라, 나의 대통령님 이시다! 22222

  • 6. ...
    '22.5.9 9:49 PM (58.234.xxx.222)

    너무 아쉽고 섭섭해요. ㅜㅜ
    진짜 마지막인가요?? ㅜㅜ

  • 7. ㅠㅠㅠㅠ
    '22.5.9 9:49 PM (223.38.xxx.145)

    감사합니다.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로 잘 살겠다하신 약속 꼭 지켜 주세요.

  • 8. ,,,,,
    '22.5.9 9:49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영원한 대통령님 수고하셨고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9. ㅇㅇㅇ
    '22.5.9 9:50 PM (120.142.xxx.17)

    윗님, 구름이 봉황이 날개 활짝 펴서 문프를 보호하는 느낌이 듭니다. ^^

  • 10. 아......
    '22.5.9 9:51 PM (211.109.xxx.192)

    눈물나.........ㅠㅠ

  • 11. 정말
    '22.5.9 9:54 PM (125.178.xxx.135)

    뭉클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고 사랑하니
    문 대통령은 복을 타고나셨다 싶어요.

  • 12. ...
    '22.5.9 9:55 PM (106.101.xxx.193)

    어린아이에게는 꼭 몸을 낮춰 눈높이 인사하시는 대통령
    타고난 품성입니다

  • 13. 방송
    '22.5.9 10:01 PM (112.154.xxx.39)

    장면 나오는데 하단에 출입기자랑 아나운서 이야기하면서
    출입기자도 문통이랑 악수를 몇번했는데 그악수 할때 참으로 겸손하고 사람진심이 느껴진다고
    그런거 하나에도 사람 인성이 보이더라는 말을 했는데
    꼭한번 악수해보고 싶어요

  • 14. 문통님!
    '22.5.9 10:03 PM (121.129.xxx.115)

    건강하시고 마음 평안하시고 좋아하는 꽃 나무 가꾸며 행복하시길!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15. ㄴ 여사님도
    '22.5.9 10:03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케잌 들고온 여학생이 단상 내려갈때 넘어질까봐 손을 잡아주시더라구요.
    문대통령 내외분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베인 분들 같어요.

    두분모두 정문앞에서 장애인분들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는 모습도 그렇구요.

  • 16. 다음
    '22.5.9 10:05 PM (211.201.xxx.144)

    역시 우리 국민들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다들 표정이 밝고 살아있을까요. 대통령 부부나 배웅나온 국민들이나 모두 진심이 느껴져요. 내일부터 우리나라엔 대통령이 없으니 오늘 이사진들을 마음속에 잘 담아놔야겠어요.

  • 17. 여사님도
    '22.5.9 10:05 PM (223.38.xxx.23)

    케잌 들고온 여학생이 단상 내려갈때 넘어질까봐 손을 잡아주시더라구요.
    문대통령 내외분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인 분들 같어요.

    두분모두 정문앞에서 장애인분들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는 모습도 그렇구요.

  • 18. 기레기아웃
    '22.5.9 10:07 PM (220.71.xxx.186)

    아 힘드실텐데 마지막 날까지 환한 웃음을 주시네요

  • 19. ㅎㅎㅎ
    '22.5.9 10:08 PM (112.187.xxx.165)

    저도 여사님이 여학생 내려가도록 손잡아 주신 거 봤어요
    그냥 그런게 너무 당연하고 일상이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두 분 정말 천생연분이신듯요

  • 20. ㅇㅇ
    '22.5.9 10:09 PM (223.38.xxx.165)

    젊은 사람도 나이드신 분들도 역시 2찍들과는 다른 생기가 넘치네요. 굥 대선유세때 봤던 2찍들의 우중충한 촌스러움과는 너무 달라요. 국민에도 등급이 있는듯요.

  • 21. hafoom
    '22.5.9 10:16 PM (218.238.xxx.249)

    저도 저기에 있었어요. 마지막까지 지켜드리겠다는 마음으로 혼자서 꿋꿋이 가고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심하게 외치고 집에 왔어요. 광장에는 못들어갔만 청와대 정문에서 기다렸어요. 여서님 진짜 이리로 밖에서도 빛나요. 진심이에요.

  • 22. ...
    '22.5.9 10:23 PM (180.224.xxx.53)

    원글님 말씀중에 우리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란 말이
    참 좋네요^^ 그래요 시간은 잡을수 없고 흘러갈수 밖에 없으니 기억으로, 추억으로 간직하고 또 다른 새로운시간을 맞아야겠죠..울컥했지만 또 이렇게 배웅해주신 많은 분들 보면서 감사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시게 될 우리 대통령님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 23. 아가
    '22.5.9 10:24 PM (49.1.xxx.9)

    아.. 존경하는 나의 대통령님. 참 아름다운 사람 문재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
    '22.5.9 10:24 PM (118.32.xxx.104)

    대통령님ㅠ

  • 25. ㅁㅁ
    '22.5.9 10:28 PM (119.192.xxx.220)

    눈물나요 ㅠㅠ

  • 26. 눈물나네요
    '22.5.9 10:31 PM (211.201.xxx.28)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27. ...
    '22.5.9 10:35 PM (116.125.xxx.62)

    두 분의 삶이 내내 평안하시길...

  • 28. 저도
    '22.5.9 10:58 PM (223.38.xxx.102)

    그 많은 인파를 뚫고
    대통령 내외분들 얼굴 뵈었네요.
    감격하시는 모습이었고
    지지자들도 화이팅이 넘쳤어요.
    몸은 힘들었어도 너무 보람있는 하루였네요.

  • 29. ..
    '22.5.9 11:46 PM (218.39.xxx.153)

    감사합니다
    이젠 저희가 지켜드릴게요

  • 30. ㅠㅠ
    '22.5.10 12:22 AM (112.165.xxx.246)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야해요!!!!!!!

  • 31. ....
    '22.5.10 8:27 AM (120.154.xxx.171)

    보아라, 나의 대통령님 이시다! 333333

  • 32. 아고
    '22.5.10 8:53 AM (106.246.xxx.196)

    저도 가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사진 감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통령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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