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퇴근길 스틸컷!!!
우리 국민들 대단하네요
사진들 보니 이제 우리 다시 시작하는 느낌!
1. 스틸컷
'22.5.9 9:43 PM (106.101.xxx.143)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m=0&page=7&document_srl=735055677
2. 감사
'22.5.9 9:45 PM (59.18.xxx.92)감사합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 ㅇㅇㅇ
'22.5.9 9:46 PM (120.142.xxx.17)보아라, 나의 대통령님 이시다!
4. ㅇ
'22.5.9 9:47 PM (175.116.xxx.238)클리앙에 후기들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40958
이 분껀 바로 앞에서 찍은거예요.5. ...
'22.5.9 9:48 PM (118.235.xxx.232)보아라, 나의 대통령님 이시다! 22222
6. ...
'22.5.9 9:49 PM (58.234.xxx.222)너무 아쉽고 섭섭해요. ㅜㅜ
진짜 마지막인가요?? ㅜㅜ7. ㅠㅠㅠㅠ
'22.5.9 9:49 PM (223.38.xxx.145)감사합니다.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로 잘 살겠다하신 약속 꼭 지켜 주세요.8. ,,,,,
'22.5.9 9:49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영원한 대통령님 수고하셨고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9. ㅇㅇㅇ
'22.5.9 9:50 PM (120.142.xxx.17)윗님, 구름이 봉황이 날개 활짝 펴서 문프를 보호하는 느낌이 듭니다. ^^
10. 아......
'22.5.9 9:51 PM (211.109.xxx.192)눈물나.........ㅠㅠ
11. 정말
'22.5.9 9:54 PM (125.178.xxx.135)뭉클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고 사랑하니
문 대통령은 복을 타고나셨다 싶어요.12. ...
'22.5.9 9:55 PM (106.101.xxx.193)어린아이에게는 꼭 몸을 낮춰 눈높이 인사하시는 대통령
타고난 품성입니다13. 방송
'22.5.9 10:01 PM (112.154.xxx.39)장면 나오는데 하단에 출입기자랑 아나운서 이야기하면서
출입기자도 문통이랑 악수를 몇번했는데 그악수 할때 참으로 겸손하고 사람진심이 느껴진다고
그런거 하나에도 사람 인성이 보이더라는 말을 했는데
꼭한번 악수해보고 싶어요14. 문통님!
'22.5.9 10:03 PM (121.129.xxx.115)건강하시고 마음 평안하시고 좋아하는 꽃 나무 가꾸며 행복하시길!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15. ㄴ 여사님도
'22.5.9 10:03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케잌 들고온 여학생이 단상 내려갈때 넘어질까봐 손을 잡아주시더라구요.
문대통령 내외분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베인 분들 같어요.
두분모두 정문앞에서 장애인분들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는 모습도 그렇구요.16. 다음
'22.5.9 10:05 PM (211.201.xxx.144)역시 우리 국민들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다들 표정이 밝고 살아있을까요. 대통령 부부나 배웅나온 국민들이나 모두 진심이 느껴져요. 내일부터 우리나라엔 대통령이 없으니 오늘 이사진들을 마음속에 잘 담아놔야겠어요.
17. 여사님도
'22.5.9 10:05 PM (223.38.xxx.23)케잌 들고온 여학생이 단상 내려갈때 넘어질까봐 손을 잡아주시더라구요.
문대통령 내외분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인 분들 같어요.
두분모두 정문앞에서 장애인분들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는 모습도 그렇구요.18. 기레기아웃
'22.5.9 10:07 PM (220.71.xxx.186)아 힘드실텐데 마지막 날까지 환한 웃음을 주시네요
19. ㅎㅎㅎ
'22.5.9 10:08 PM (112.187.xxx.165)저도 여사님이 여학생 내려가도록 손잡아 주신 거 봤어요
그냥 그런게 너무 당연하고 일상이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두 분 정말 천생연분이신듯요20. ㅇㅇ
'22.5.9 10:09 PM (223.38.xxx.165)젊은 사람도 나이드신 분들도 역시 2찍들과는 다른 생기가 넘치네요. 굥 대선유세때 봤던 2찍들의 우중충한 촌스러움과는 너무 달라요. 국민에도 등급이 있는듯요.
21. hafoom
'22.5.9 10:16 PM (218.238.xxx.249)저도 저기에 있었어요. 마지막까지 지켜드리겠다는 마음으로 혼자서 꿋꿋이 가고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심하게 외치고 집에 왔어요. 광장에는 못들어갔만 청와대 정문에서 기다렸어요. 여서님 진짜 이리로 밖에서도 빛나요. 진심이에요.
22. ...
'22.5.9 10:23 PM (180.224.xxx.53)원글님 말씀중에 우리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란 말이
참 좋네요^^ 그래요 시간은 잡을수 없고 흘러갈수 밖에 없으니 기억으로, 추억으로 간직하고 또 다른 새로운시간을 맞아야겠죠..울컥했지만 또 이렇게 배웅해주신 많은 분들 보면서 감사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시게 될 우리 대통령님의 앞날을 축복합니다.23. 아가
'22.5.9 10:24 PM (49.1.xxx.9)아.. 존경하는 나의 대통령님. 참 아름다운 사람 문재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24. ᆢ
'22.5.9 10:24 PM (118.32.xxx.104)대통령님ㅠ
25. ㅁㅁ
'22.5.9 10:28 PM (119.192.xxx.220)눈물나요 ㅠㅠ
26. 눈물나네요
'22.5.9 10:31 PM (211.201.xxx.28)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27. ...
'22.5.9 10:35 PM (116.125.xxx.62)두 분의 삶이 내내 평안하시길...
28. 저도
'22.5.9 10:58 PM (223.38.xxx.102)그 많은 인파를 뚫고
대통령 내외분들 얼굴 뵈었네요.
감격하시는 모습이었고
지지자들도 화이팅이 넘쳤어요.
몸은 힘들었어도 너무 보람있는 하루였네요.29. ..
'22.5.9 11:46 PM (218.39.xxx.153)감사합니다
이젠 저희가 지켜드릴게요30. ㅠㅠ
'22.5.10 12:22 AM (112.165.xxx.246)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야해요!!!!!!!31. ....
'22.5.10 8:27 AM (120.154.xxx.171)보아라, 나의 대통령님 이시다! 333333
32. 아고
'22.5.10 8:53 AM (106.246.xxx.196)저도 가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사진 감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통령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