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의 마지막 퇴근길. 라이브
1. 벌써
'22.5.9 5:53 PM (125.184.xxx.70)콧등이 찡합니다. ㅠ
2. 저도
'22.5.9 5:54 PM (1.238.xxx.160)카톡 받았어요.
슬퍼요 ㅜㅜ3. 여기
'22.5.9 5:5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MBC도 보세요.
저는 두 곳 다 띄워놓았어요.
https://youtu.be/EnvIfsZ9sBY4. 쓸개코
'22.5.9 5:54 PM (121.163.xxx.93)저도 카톡으로 알림와서 열어봤어요.
5. mbc만
'22.5.9 5:56 PM (125.178.xxx.135)해주고 있는 건가요~
mbc는 끝까지 라이브라고 써 있네요.6. Aa
'22.5.9 5:56 PM (116.121.xxx.18)Ktv에도 나와요
7. 쓸개코
'22.5.9 5:57 PM (121.163.xxx.93)대통령님 나오셨어요.
8. ....
'22.5.9 5:58 PM (82.132.xxx.245)그냥 울고 싶어오
9. ㅡㅡㅡ
'22.5.9 5:58 PM (122.45.xxx.20)너무 생생하네요. 오셨을 때 나갔었는데
10. 너무
'22.5.9 5:59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눈물나요 ㅠㅠㅠ
11. ᆢ
'22.5.9 5:59 PM (121.139.xxx.104)문대통령 연호가 말도 못해요
누가 보면 취임하는 대통령 인줄 ㅠ12. 와아
'22.5.9 6:01 PM (125.184.xxx.70)엄청 많이 오셨네요..
13. 오늘까지..
'22.5.9 6:03 PM (58.92.xxx.119)영상 감사합니다.
5년간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부터는 ...ㅠㅠ14. 기레기아웃
'22.5.9 6:03 PM (220.71.xxx.186)아웅 진짜 가시네 ㅠㅠㅠ
15. 오늘까지..
'22.5.9 6:04 PM (58.92.xxx.119)대통령이 직무하는 공간으로서 청와대는 이순간이 마지막이라는 멘트....ㅠㅠㅠㅠㅠㅠ
16. …
'22.5.9 6:04 PM (203.211.xxx.44)눈물나네요. ㅠ
17. 아이쿠
'22.5.9 6:04 PM (175.223.xxx.119)울컥합니다
너무너무 고생을 많이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문재인대통령님 김정숙여사님18. 기레기아웃
'22.5.9 6:05 PM (220.71.xxx.186)첨으로 정시퇴근하실 듯 ㅠ
19. ‥
'22.5.9 6:06 PM (110.12.xxx.252)진짜 고생하셨어요‥
20. 저도
'22.5.9 6:07 PM (223.62.xxx.121)넘 가보고 싶었어요 고생많으셨어요
21. 뭉클..
'22.5.9 6:07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22. 쓸개코
'22.5.9 6:07 PM (121.163.xxx.93)꽃다발 받으시네요.
23. , ,
'22.5.9 6:07 PM (117.111.xxx.147) - 삭제된댓글눈물 납니다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디ㅡ
이제는 평안한 삶 누리십시요♡24. 맘 같아서는
'22.5.9 6:08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안개꽃으로 길을 만들어 드리고픈..
25. 맘 같아서는
'22.5.9 6:09 PM (93.160.xxx.130)안개꽃으로 길을 만들어 드리고픈..
지금 대표로 꽃을 드린 분이 누구시지요? 시각 장애가 있으신 거 같은데26. 에효
'22.5.9 6:10 PM (121.137.xxx.231)울컥하네요..ㅜ.ㅜ
27. 쓸개코
'22.5.9 6:10 PM (121.163.xxx.93)지지자 여러분 악수할때 살짝들 해주세요.
28. 눈물이..
'22.5.9 6:11 PM (58.239.xxx.62)카톡 창을 열면서 눈물이 주루룩.. ㅠㅠ
29. 헐
'22.5.9 6:13 PM (1.232.xxx.175)왜때문에 일찍 나가시나...ㅠㅠㅠㅠㅠ에휴
30. ‥
'22.5.9 6:14 PM (110.12.xxx.252) - 삭제된댓글Jtbc에도 나오네요
31. 속상
'22.5.9 6:15 PM (119.149.xxx.34)큰 화면으로 보는데 종편 출연자들 멘트 듣기도 싫으네요. 5년간 고생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못한것만 주저리 주저리. . 으이구 진짜 밉상이에요.
대통령님
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32. ㅠㅠ
'22.5.9 6:16 PM (110.9.xxx.132)그동안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3. 쓸개코
'22.5.9 6:16 PM (121.163.xxx.93)34. 감사합니다
'22.5.9 6:20 PM (123.214.xxx.169)고생많으셨어요
35. 둥둥
'22.5.9 6:22 PM (39.7.xxx.110)감사합니다
36. 눈물나요
'22.5.9 6:23 PM (1.234.xxx.55)눈물 나네요 ㅠㅠㅠㅠ
37. 감사합니다
'22.5.9 6:24 PM (110.11.xxx.240)5년이 이렇게 빠를게 갈 줄 몰랐네요
광화문 촛불도
탄핵일의 기억도 아직 생생한데
나의 대통령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38. ㅇㅇ
'22.5.9 6:27 PM (116.121.xxx.18)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나가지를 못하네요
다들 고맙습니다ㅠ39. 쓸개코
'22.5.9 6:28 PM (121.163.xxx.93)탁비서관 보여요.
40. 쓸개코
'22.5.9 6:31 PM (121.163.xxx.93)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시 출마할까요?^^41. 아우
'22.5.9 6:31 PM (125.184.xxx.70)"다시 출마할까요?" 넵!!!!!!!!
42. 쓸개코
'22.5.9 6:32 PM (121.163.xxx.93)목소리가 약간 울먹하신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43. ㅠ
'22.5.9 6:32 PM (220.94.xxx.134)감사합니다 혼자소리지르고 박수치고하는데 아들놈이 전화와 왜그러냐고 엄마가 코로나로 머리가 어찌된줄 ㅋㅋ
44. 마고
'22.5.9 6:32 PM (175.119.xxx.183)문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45. ㅇㅇ
'22.5.9 6:32 PM (210.218.xxx.65)오늘 이 시간 만큼은 모든걸 팽개치고 저기 가고 싶네요~
46. ㅎ
'22.5.9 6:32 PM (124.54.xxx.37)다시 출마할까요~~~~ 네~~~~~대통령님도 울컥하시지싶어요ㅠ 아, .안울고싶은데..눈물이..노대통령도 생각나고..
47. ㅇ
'22.5.9 6:33 PM (117.111.xxx.176)와~~ 엄청난 인파네요.
못가서 넘 아쉽지만 이렇게 볼 수 있는것도 감사~
고생하셨습니다~~ 나의 대통령님~!!!48. 쓸개코
'22.5.9 6:33 PM (121.163.xxx.93)오늘로서 청와대 대통령 시대가 끝납니다.
49. 쓸개코
'22.5.9 6:34 PM (121.163.xxx.93)효자동 등 인근 주민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소음때문에 불편이 많으셨을것입니다.50. ...
'22.5.9 6:34 PM (1.242.xxx.61)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51. 쓸개코
'22.5.9 6:35 PM (121.163.xxx.93)여러분 성공한 대통령이었습니까?
네!52. 성공한
'22.5.9 6:36 PM (125.184.xxx.70)전임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눈물납니다. ㅠ53. ㄷㄷㄷ
'22.5.9 6:36 PM (125.180.xxx.237)ㅠㅠㅠㅠㅠㅠㅠ
문프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54. 쓸개코
'22.5.9 6:36 PM (121.163.xxx.93)우리 아내말도 들을까요?
그리고 김! 정!숙! 하심 ㅋ
그러니 여사님 팔꿈치 톡하며 왜 그러냐시는 표정 ㅎㅎ55. 닉네임안됨
'22.5.9 6:36 PM (119.69.xxx.42)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
감사합니다.56. . .
'22.5.9 6:38 PM (182.210.xxx.210)뭉클하네요
양산에 가셔서 평범한 일상 누리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57. ᆢ
'22.5.9 6:39 PM (61.84.xxx.183)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58. 얼마나
'22.5.9 6:39 PM (124.54.xxx.37)힘드셨을까 싶네요..그런때에 저렇게 의지할수있는 배우자가 있다는거..정말 복이라고 생각됩니다.보기좋은 대통령부부..이제 행복한 전임대통령부부로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59. ..
'22.5.9 6:39 PM (223.38.xxx.204)폭풍 눈물 나네요.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드리고 지켜드리고싶습니다. 이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60. 멋짐폭발
'22.5.9 6:39 PM (125.177.xxx.142)우리 문통님은 멋지시고
김정숙 여사님은 목소리가 청아 낭낭하시네요^^
두 분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세요61. 쓸개코
'22.5.9 6:43 PM (121.163.xxx.93)차에 타시네요.
62. 쓸개코
'22.5.9 6:45 PM (121.163.xxx.93)라이브 끝.
63. 케러셀
'22.5.9 6:46 PM (121.165.xxx.101)ㅠㅠㅠ감사합니다
64. 오늘
'22.5.9 6:46 PM (125.178.xxx.135)어디서 주무시는 건가요.
65. .....
'22.5.9 6:48 PM (106.101.xxx.199)5년 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66. ...
'22.5.9 6:48 PM (109.147.xxx.91)처음이자 마지막 퇴근이었다고 하시는 말에 진짜 맘 아팠네요. ㅠㅠ 진짜 저런 마음으로 임하셨을 것 같아요.
67. 쓸개코
'22.5.9 6:50 PM (121.163.xxx.93)검색해보니 시내호텔이라고만 나오지 어느 호텔인지까지는 안 나오네요.
68. ㅇㅇ
'22.5.9 6:50 PM (175.211.xxx.182)너무따뜻합니다
그리고 아쉬워서 눈물납니다69. 아휴
'22.5.9 6:52 PM (124.54.xxx.37)마지막날을 호텔에서 보내게 한 다음정권은 마지막날 어디에 있게 될지 궁금하네요.
70. 정말..
'22.5.9 6:53 PM (210.204.xxx.77)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71. ...
'22.5.9 6:53 PM (210.221.xxx.102)휴대폰에서 라이브로 봤는데 자꾸만 눈물이...
오늘 출근 길부터 뭔가 기분이 착 가라앉는 느낌이었는데 우리 문프님 임기 끝나는 날이라 그랬나 봐요.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72. 깜놀
'22.5.9 6:53 PM (125.183.xxx.190)많이들 오셔서 또 센스있는 팻말들에 보면서도 행복합니다
우리 대통령님께서도 행복하셨겠지요?~~^^73. ....
'22.5.9 6:54 PM (14.6.xxx.148)감동적이네요...
5년 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74. 뭉클
'22.5.9 7:03 PM (14.6.xxx.148) - 삭제된댓글뭉클한 장면들에 눈물이 났어요.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75. 뭉클
'22.5.9 7:04 PM (106.101.xxx.251)뭉클한 장면들에 눈물이 났어요.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76. 대통령님
'22.5.9 7:06 PM (211.176.xxx.13)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5년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무거운짐 내려놓으시고 자연인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77. 수니
'22.5.9 7:55 PM (27.166.xxx.116)멀어서 잘 안보였어도 좋았습니다.
그냥 감동 그 자체
옆의 분께서 많이 우셔서 저도 같이 울고
5년동안 행복했습니다.78. 넘나
'22.5.9 9:26 PM (118.34.xxx.85)수고하셨어요 너무나 감사하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