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청문회에서 입시에 쓰지 않았다고 강조하네요 ㅎㅎㅎ
입시에 쓸 때가 아니여서 아직 쓰지 않았을 뿐...
바쁜 고등학생이 머하러...저런 스펙을 돈, 시간 들여가며...쌓았을까요..
방금 청문회에서 입시에 쓰지 않았다고 강조하네요 ㅎㅎㅎ
입시에 쓸 때가 아니여서 아직 쓰지 않았을 뿐...
바쁜 고등학생이 머하러...저런 스펙을 돈, 시간 들여가며...쌓았을까요..
뻔뻔하기가 그냥.
쟤네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는데
어떻게 사람인가요.
동훈아, 너도 니 딸도
딱 조국처럼만 하자
앞으로 니 딸 입학할 대학에 언론 자료 싹 다 보내줄께
입시에 쓰지 않을걸 미첬다고 해
ㅋㅋㅋ 들어보니 별 것도 아닌 걸 뻥치기했네
가방 안에 담배 걸렸는데
필려고는 안했는데요, 이거네요.
바보가 아닌 이상 알죠.
안쓰려고 하는걸 왜 공들이나요.
아직은 안썼지만 결국은 입시가 목적이죠.
웃기네요.
고2니까 아직 안쓴거지
고3되면 쓰려고 모은거잖아요
누굴 바보로 아네요
이 인간, 욕도 아까워요.
그 조악한 걸 입시에 떨어질려고 그걸 제출하냐고 ㅋㅋㅋ
표절과 가짜스펙에 도가 텄네
어린애가 벌써부터 싹이 노랗네
국민들이 다들 지밭톱에낀 때
인줄아나~
교수·연구자 "한동훈 부적격" 집단성명 ..오픈액세스 폄훼 비판 https://news.v.daum.net/v/20220509101611766
"헌법·법률 지키는 법무부장관 후보로 부적격"
국내 연구자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 후보자가 ‘외국 대학 입시용 스펙 쌓기’로 의심되는 딸의 논문 작성·게재와 관련해 내놓은 해명이 학문 생산과 ‘오픈액세스 운동’을 왜곡하는 궤변이라는 비판이다. 한 후보자 딸의 행위는 학문 생태계를 교란하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친다고도 지적했다.
쌍둥이도 입시에 쓰지는 않았다
한동훈이 딸 논문이 너무 수준이 낮아서 대학지원할때 첨부조차 못할 수준이라고 했는데
거짓말입니다.
미국 대학 지원할때 논문을 첨부하지는 않아요. 그냥 액티비티 란에 기입하거나 자기소개서에 녹여서 씁니다.
전국민 상대로 거짓말을 아주 쏟아붇네요.
근데 왜 기사까지 냈니? 사기꾼아
한동훈 때문에 제가 82생활 처음으로 인간 쓰레기라는 댓글을 남깁니다.
하수구 구정물을 들여붓는군요.
조악한 수준인데 기업이 상도 막 주고 그러네 나랑 마누라하고 이해충돌 아니고 ??
입시에 쓰진 않았으나
지가 그렇게 털어서 처벌해놓고
자긴 준비하고 있었던 과정에 발각된거니
아무일 없다????
그딸일 것 뻔하고
그 이모란 사람과 외삼촌의 범죄행위를 보면 외가쪽도 어떤 집안인지 뻔하고
한지윤은 사회에서 제대로 된 인재가 되기는 걸른것 같으니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룬다는 자연의 섭리를 알려주는 것 밖에 없을 듯 하군요.
지가 그렇게 무자비 하게 털어서 처벌해놓은 경우에
해당 하는데
자긴 준비하고 있었던 과정에 발각된거니
문제 없다????
그걸 왜 준비 하고 있었는지는
아직 사용 안해서 범죄확정이 안되니
무죄다???
도덕성은???
한지윤에 대해서는 미성년자 드립 그만하세요.
곧 18세가 되는 나이고 충분히 판단가능한 나이인데
반대로 그만큼 앞으로 본인이 정말 뼛속까지 반성하고 뉘우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인간이 되기 어렵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조국때완 다르게 언론이 참 조용하네요.
진짜 언론이 더 개쓰레기인걸...다시 한번 느껴요
수십 개 신문사 홈피들 모아 놓은 곳에서 보는데
기사 내는 곳이 몇 곳 없어요.
조중동만 보는 사람들은 아예 내용을 모를 거예요.
그러니 선거 결과가 그러했지요.
한 편으론 이런 언론 환경에서도
24만 표 차이였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고요.
주변에 기사 링크해서 알리는 수밖엔 방법이 없네요.
ㅎㅎㅎ 바보들 맞네요 법이 어떤 경우 어떻게 적용되는 지도 모르면서 떠들긴
한 편으론 이런 언론 환경에서도
24만 표 차이였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고요.22222
진짜 이건 전혀 공평한 게임이 아닙니다. 선진국 중에 이렇게 기울어진 언론환경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가 시진핑의 중국이 되어가는 과정인거 같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