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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가 막혀

기막힘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22-05-09 15:13:34

방금 청문회에서 입시에 쓰지 않았다고 강조하네요 ㅎㅎㅎ


입시에 쓸 때가 아니여서 아직 쓰지 않았을 뿐...


바쁜 고등학생이 머하러...저런 스펙을 돈, 시간 들여가며...쌓았을까요..



IP : 203.142.xxx.24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22.5.9 3:14 PM (125.178.xxx.135)

    뻔뻔하기가 그냥.
    쟤네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는데
    어떻게 사람인가요.

  • 2. ...
    '22.5.9 3:14 PM (203.247.xxx.94)

    동훈아, 너도 니 딸도
    딱 조국처럼만 하자

    앞으로 니 딸 입학할 대학에 언론 자료 싹 다 보내줄께

  • 3.
    '22.5.9 3:14 PM (116.125.xxx.12)

    입시에 쓰지 않을걸 미첬다고 해

  • 4. ..
    '22.5.9 3:16 PM (117.111.xxx.219)

    ㅋㅋㅋ 들어보니 별 것도 아닌 걸 뻥치기했네

  • 5. ...
    '22.5.9 3:16 PM (175.211.xxx.182)

    가방 안에 담배 걸렸는데
    필려고는 안했는데요, 이거네요.

    바보가 아닌 이상 알죠.
    안쓰려고 하는걸 왜 공들이나요.
    아직은 안썼지만 결국은 입시가 목적이죠.
    웃기네요.

  • 6.
    '22.5.9 3:16 PM (39.7.xxx.46) - 삭제된댓글

    고2니까 아직 안쓴거지
    고3되면 쓰려고 모은거잖아요
    누굴 바보로 아네요

  • 7. ...
    '22.5.9 3:18 PM (211.39.xxx.147)

    이 인간, 욕도 아까워요.

  • 8. ..
    '22.5.9 3:18 PM (117.111.xxx.219)

    그 조악한 걸 입시에 떨어질려고 그걸 제출하냐고 ㅋㅋㅋ

  • 9. 새끼명신 한유진
    '22.5.9 3:18 PM (106.101.xxx.159)

    표절과 가짜스펙에 도가 텄네
    어린애가 벌써부터 싹이 노랗네

  • 10. ㄱㅅㄲ
    '22.5.9 3:19 PM (218.154.xxx.44)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다들 지밭톱에낀 때
    인줄아나~

  • 11. 교수·연구자
    '22.5.9 3:20 PM (223.38.xxx.149)

    교수·연구자 "한동훈 부적격" 집단성명 ..오픈액세스 폄훼 비판 https://news.v.daum.net/v/20220509101611766

    "헌법·법률 지키는 법무부장관 후보로 부적격"

    국내 연구자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 후보자가 ‘외국 대학 입시용 스펙 쌓기’로 의심되는 딸의 논문 작성·게재와 관련해 내놓은 해명이 학문 생산과 ‘오픈액세스 운동’을 왜곡하는 궤변이라는 비판이다. 한 후보자 딸의 행위는 학문 생태계를 교란하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친다고도 지적했다.

  • 12. 숙명여고
    '22.5.9 3:20 PM (112.221.xxx.78)

    쌍둥이도 입시에 쓰지는 않았다

  • 13. 다음
    '22.5.9 3:21 PM (211.201.xxx.144)

    한동훈이 딸 논문이 너무 수준이 낮아서 대학지원할때 첨부조차 못할 수준이라고 했는데
    거짓말입니다.
    미국 대학 지원할때 논문을 첨부하지는 않아요. 그냥 액티비티 란에 기입하거나 자기소개서에 녹여서 씁니다.
    전국민 상대로 거짓말을 아주 쏟아붇네요.

  • 14. ㅎㅎㅎ
    '22.5.9 3:21 PM (47.136.xxx.173)

    근데 왜 기사까지 냈니? 사기꾼아

  • 15. 그냥 사라져라
    '22.5.9 3:23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

    한동훈 때문에 제가 82생활 처음으로 인간 쓰레기라는 댓글을 남깁니다.
    하수구 구정물을 들여붓는군요.

  • 16. 기레기아웃
    '22.5.9 3:23 PM (220.71.xxx.186)

    조악한 수준인데 기업이 상도 막 주고 그러네 나랑 마누라하고 이해충돌 아니고 ??

  • 17. ㅎㅎㅎ
    '22.5.9 3:25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입시에 쓰진 않았으나
    지가 그렇게 털어서 처벌해놓고
    자긴 준비하고 있었던 과정에 발각된거니
    아무일 없다????

  • 18. 그아버지에
    '22.5.9 3:25 PM (58.92.xxx.119)

    그딸일 것 뻔하고
    그 이모란 사람과 외삼촌의 범죄행위를 보면 외가쪽도 어떤 집안인지 뻔하고

    한지윤은 사회에서 제대로 된 인재가 되기는 걸른것 같으니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룬다는 자연의 섭리를 알려주는 것 밖에 없을 듯 하군요.

  • 19. 개뻔뻔
    '22.5.9 3:27 PM (182.216.xxx.172)

    지가 그렇게 무자비 하게 털어서 처벌해놓은 경우에
    해당 하는데

    자긴 준비하고 있었던 과정에 발각된거니
    문제 없다????

    그걸 왜 준비 하고 있었는지는
    아직 사용 안해서 범죄확정이 안되니
    무죄다???
    도덕성은???

  • 20. 냉정히 말하면
    '22.5.9 3:27 PM (58.92.xxx.119)

    한지윤에 대해서는 미성년자 드립 그만하세요.
    곧 18세가 되는 나이고 충분히 판단가능한 나이인데
    반대로 그만큼 앞으로 본인이 정말 뼛속까지 반성하고 뉘우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인간이 되기 어렵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 21. 원글이
    '22.5.9 3:28 PM (203.142.xxx.241)

    조국때완 다르게 언론이 참 조용하네요.

    진짜 언론이 더 개쓰레기인걸...다시 한번 느껴요

  • 22. 그러게요
    '22.5.9 3:37 PM (125.178.xxx.135)

    수십 개 신문사 홈피들 모아 놓은 곳에서 보는데
    기사 내는 곳이 몇 곳 없어요.

    조중동만 보는 사람들은 아예 내용을 모를 거예요.
    그러니 선거 결과가 그러했지요.

    한 편으론 이런 언론 환경에서도
    24만 표 차이였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고요.

    주변에 기사 링크해서 알리는 수밖엔 방법이 없네요.

  • 23. ㅡㅡ
    '22.5.9 3:39 PM (106.102.xxx.60)

    ㅎㅎㅎ 바보들 맞네요 법이 어떤 경우 어떻게 적용되는 지도 모르면서 떠들긴

  • 24. 극공감
    '22.5.9 3:43 PM (211.201.xxx.144)

    한 편으론 이런 언론 환경에서도
    24만 표 차이였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고요.22222

    진짜 이건 전혀 공평한 게임이 아닙니다. 선진국 중에 이렇게 기울어진 언론환경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가 시진핑의 중국이 되어가는 과정인거 같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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