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일까지만 하늘을 마주하고
10일부터는 은둔자로 돌아갑니다
지금의역사가 잠깐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밤도 좋은밤되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쓸쓸함에 대하여
내일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22-05-08 21:31:11
IP : 222.233.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2.5.9 2:03 AM (118.32.xxx.104)무슨일이신지.. 저도 비슷한데 저랑 놀아요..
2. 저는
'22.5.9 3:35 AM (175.122.xxx.249)3월 9일부터 그러해요.
꽃이 펴도 이쁜줄도 모르겠어요.
너무 슬퍼요.3. ㅠㅠ
'22.5.9 3:37 AM (39.7.xxx.196)저도 그래요 ㅠㅠ
많이 힘들어요
뉴스도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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