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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과 딱 겹친 한동훈 딸 '스펙'…입시업체 이모 개입 없다더니

본딸사촌이모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22-05-08 20:29:38


https://m.news.nate.com/view/20220507n07409?sect=sisa&list=rank&cate=interest
IP : 39.125.xxx.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딸사촌이모
    '22.5.8 8:29 PM (39.125.xxx.27)

    https://m.news.nate.com/view/20220507n07409?sect=sisa&list=rank&cate=interest

  • 2. 외국대학
    '22.5.8 8:31 PM (39.7.xxx.3) - 삭제된댓글

    이야말로 거대한 수시.

  • 3.
    '22.5.8 8:31 PM (93.160.xxx.130)

    하버드 early admission 이 되었다라는 말도 보이던데 가능한 시나리오인가요?

  • 4. ㅇㅇ
    '22.5.8 8:31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한동훈 측, '딸 논문 대필' 의혹에 "입시에 사용 안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508152503495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8일 딸 논문 대필 의혹과 관련해 대필 사실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으면서 "입시 등에 사용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 5. 약탈
    '22.5.8 8:35 PM (39.125.xxx.27)

    한동훈 딸 '대필 의혹' 논문, 왜 약탈 학술지에 게재했나
    https://news.v.daum.net/v/20220508193602084

  • 6. ..
    '22.5.8 8:42 PM (218.39.xxx.153)

    돈만 있으면 스팩 쌓기 편하네요
    저 번역 봉사도 지들끼리 짜고 하는거라니
    경찰 조사 들어가야 겠네요

  • 7. 더러운ㅅㄲ
    '22.5.8 8:43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조국 수사하면서
    지딸은 뒤로 스펙 쌓고 있었어

  • 8. 다음
    '22.5.8 8:49 PM (211.201.xxx.144)

    3페이지짜리이고 수준이 낮다고 해서 논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한동훈이 국민을 무시하는거죠. 5페이지 이하짜리 논문이 얼마나 많은데요. 당장 성폭행범인 한동훈 처남 진동균의 부인인 의사가 조카랑 썼다는 논문도 5페이지밖에 안되잖아요. 그조카는 그논문을 스펙으로 유펜치대에 합겨하는데 영향이 있었을거예요. 소아과의사인 외숙모랑 쓴 논문의 주제가 구강질병에 대한거라잖아요. 미국 입시에서 논문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 9. 소시오 패스
    '22.5.8 8:49 PM (1.234.xxx.55)

    진짜 조국 수사하면서 뒤로는 자기 딸 스펙 돈으로 불법으로 쌓고 있었던 인간

    이게 지금 윤굥구 내각 최고 아웃풋인거죠?


    공정 상식 다 죽었네요

  • 10. 더러운ㅅㄲ
    '22.5.8 8:50 PM (211.185.xxx.26)

    조국 수사하면서
    지딸은 뒤로 스펙 쌓고 있었어
    그거 불법인대

  • 11. 다음
    '22.5.8 8:53 PM (211.201.xxx.144)

    그러므로 한동훈이 학교숙제, 연습이라고 주장하는 한동훈 딸의 논문도 스펙용으로 준비중이었을꺼구요, 돈만 내면 실어주는 약탈적학술지에 실었습니다. 유펜치대 간 외사촌언니가 의사인 외숙모랑 쓴 구강관리관련 논문도 약탈적 학술지 사이트에 실렸고 그 외숙모는 자기 저술목록에서 그 논문은 뺐다고 하잖아요.
    따라서 한동훈 딸이 케냐 고스트라이터의 대필을 통해서 제출한 글은 단순한 연습이나 학교숙제가 아니고 스펙을 위한 논문이었음을 추론할수 있겠네요.

  • 12. 말이되나요
    '22.5.8 8:55 PM (211.234.xxx.172)

    대필은 했는데, 연습용이라고?
    대필한 것을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대필할 사람을 찾아서 계약하고, 돈주고 논문 받고, 돈주고 저널에 올린 것이 연습이라니요?
    에세이 샘플을 사서 혼자 에세이 공부했다면, 연습이겠죠.
    그런데, 그것으로 학회에 돈주고 올렸는데, 연습이라네요.

    기가 막히지 않나요?

  • 13. 사촌
    '22.5.8 8:57 PM (223.39.xxx.57)

    사촌도 위법대필 했나보네
    검찰 노냐? 미국대학 업무방해로 압수수색해라

  • 14. 연습용
    '22.5.8 9:59 PM (124.111.xxx.108)

    연습용이면 집에 둬야지 왜 인터넷 등에 공개하나요?
    누구 보라고 공개한 거죠?

  • 15. 저런
    '22.5.8 10:32 PM (123.98.xxx.49)

    불법이 일상인 법꾸라지가 조선제일검? 기가 찹니다.
    조선제일커터칼 정도 될까요? 근데 자기에게는 무한관대하고 남에게만 찌질하게 혹독한 잣대를 들이대네요.
    이중인격자. 자기가 난도질 한 대상이 있던 자리를 탐하는 모습이 너무 탐욕스럽네요.

  • 16. 연습을 하려면
    '22.5.8 11:42 PM (47.136.xxx.173)

    지가해야지 왜 대필을 쓰니 동운아.

  • 17. 수치를 알라!
    '22.5.9 12:19 AM (211.59.xxx.132)

    이러면서 남의 자식한테는 그리 모질게 했다니 놀랍습니다!

    검찰 개혁이 꼭 필요합니다!

    권력의 사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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