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통령 어떻게 보내드리죠...
아.. 벌써 시간이 이리 되었네요.
불교 행사에 아까 윤 얼굴 나오길래 놀래서 채널 돌렸는데... 너무 아쉽네요. 어떻게 저리 격이 다를수가 있는지..
고향에 내려가셔서 편히 쉬시길..
주변 태극기부대 시끄럽다던데 도시락 폭탄이라도 던지고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진짜 보내드려야하는거죠...
...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2-05-08 19:21:50
IP : 58.234.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8 7:23 PM (210.218.xxx.178)이제 정말 하루 남았는데 맘이 이렇게 시릴수가없네요 ㅜ
5년동안 행복한 꿈을 꾸고 이제 개판이었던 예전 그대로 돌아가는것같아요 문재인 대통령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2. ...
'22.5.8 7:25 PM (175.211.xxx.182)전 티비나 뉴스에
문프 손흔드는 보습이랑 강아지 안고 있는 모습만 보면
슬프고 울컥해요.
지인이 멀리 떠나가는 모습이예요.
그냥 나를 두고 멀리 가는 느낌..3. ᆢ
'22.5.8 7:32 PM (118.32.xxx.104)윤 얼굴 나오길래 놀래서 채널 돌렸는데...
ㅡㅡㅡㅡ
이말이 너무 이해가는 웃픈 현실 ㅠ4. ...
'22.5.8 7:36 PM (106.101.xxx.33)벌써 5년이 갔네요
5. ㅠㅠ
'22.5.8 7:44 PM (117.111.xxx.151)10일에 눈감고 다시 뜨면 5년이 지나있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간절하게 윤이 싫고 문대통령님 떠나보내는게 아쉽네요ㅠㅠ6. 눈
'22.5.8 7:51 PM (118.235.xxx.110)감았다 뜨면 5년후이길
7. ㄷㄷㄷㄷ
'22.5.8 7:54 PM (124.49.xxx.72)아 정말 시르네여... 내일이 안왔으면..
8. 아까
'22.5.8 8:08 PM (49.175.xxx.11)동네에 문대통령님 현수막 걸린거 보고 맘이 그랬어요ㅠ
5년이 넘 빨리도 지나갔네요.9. 내일
'22.5.8 8:17 PM (116.122.xxx.232)6시 청와대나 모레 열두시 서울역 광장에
시간 되시는 분들 나와 주세요.
가시는 길 따뜻하게 보내드리게.10. 가지마요ㅠ
'22.5.8 9:20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5년이 지났네요 어느새
이제 뉴스에서도 기념식 방송에서도 못뵙는거죠
이런 대통령이 계신 나라다..자부심도 사라지는거죠
울적해지는 밤입니다11. 샬라르
'22.5.8 11:28 PM (121.129.xxx.47)ㅠㅠ 싫어요..... 가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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