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듣고 싶은대로만 듣고 행동하는 사람...?
1. ㅁㅇㅇ
'22.5.8 4:16 PM (125.178.xxx.53)물어보셨어요? 만원어치사오랬는데 왜 오천원어치만 사왔는지?
2. 수동공격형
'22.5.8 4:17 PM (217.149.xxx.205)이런 식으로 반항하는거죠.
상대방 속 터지게.
아주 못됐어요.3. -----
'22.5.8 4:19 PM (122.32.xxx.172)에휴 우리집에도 있어요
대답은 잘 해요
집안일 부탁하면 그래 알았어 라고 하고
왜 안했냐면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합니다4. ㅇㅇ
'22.5.8 4:20 PM (125.180.xxx.21) - 삭제된댓글물어보면 못들었다고 합니다. 아 미안, 하고 끝, 계속 그런일들의 반복...
5. ㅇㅇ
'22.5.8 4:21 PM (125.180.xxx.21)물어보면 못들었다, 까먹었다고 합니다. 아 미안, 하고 끝, 계속 그런일들의 반복...
6. ..
'22.5.8 4:23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진짜 어쩜 저리 뻔뻔한가 싶을 정도로 딴소리를 해요.
문자로 적혀있어도요. 상대를 않하는거 밖에 답이 없겠죠?
큰소리 안내려면.7. ..
'22.5.8 4:24 PM (223.39.xxx.3)진짜 어쩜 저리 뻔뻔한가 싶을 정도로 딴소리를 해요.
그것도 상냥~하고 생글거리는 얼굴로.
문자로 적혀있어도요. 상대를 않하는거 밖에 답이 없겠죠?
큰소리 안내려면.8. 제 후배
'22.5.8 4:35 PM (220.117.xxx.61)후배하나가 그래서 속터진
안봐요
경계성 지능장애라네요
이해력이 꽝9. …..
'22.5.8 4:36 PM (114.207.xxx.19)네 저도 부탁을 하지도 않고, 부탁을 해도 똑같이, 어머 깜박했네 미안.. 하거나.. 그쪽에서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합니다.
배우자가 그런다면 저는 같이 못 삽니다.10. ㅇㅇ
'22.5.8 5:00 PM (112.151.xxx.88)그냥 그사람이 님요구를 안들어주고싶은거죠
근데 부딪혀봐야 머리아프니 그냥 응 하고서는 딴짓하는거죠
화는 먼저내는 사람이 지는 거니까
그냥 그분에게 부탁을 하지마세요
그분도 들어주기싫은데 싸우기싫어서 그러는 거니까요
이미 님이진거예요11. ..
'22.5.8 5:05 PM (223.39.xxx.3)맞아요. 이게 무적의 논리라서 아무도 못이깁니다.
저에게만 그러는 것도 아니에요.
응~~알았어~~ 이러고 막상 때되면 바로 딴소리 아니면 질문들어가기.
여러분도 써먹어 보세요.
근데, 저는 저렇게하고는 못살겠더라구요.ㅎㅎ12. 노인
'22.5.8 5:18 PM (220.117.xxx.61)변덕많은 80대 노인이나 하는짓거리
13. ㅠㅠ
'22.5.8 5:34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지금 이거 정리하자~ 하면
아휴, 다음에 제가 정리할테니 그냥 놔두세요.
하면서 저까지 못하게 하고 모른척
결국 저까지 못하게 만들어요.
하기 싫으니 핑계대는거죠. 저런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건지..14. ᆢ
'22.5.8 6:26 PM (118.235.xxx.113)법륜인가 그사람이 수동공격 가르치자나요
예~~~하고 할수있는것만큼하고 신경끄고
누가뭐라하면 죄송해요~~~~하고
그냥니맘대로살라고 ㅎㅎ
되묻고 그런건 안시켰는데
만원사오래서 네~~~하고 5000원만사오기는
거의 그사람수법15. ᆢ
'22.5.8 6:27 PM (118.235.xxx.113)진짜싫어하는사람한텐 엿먹이는방법이고
어지간한사람한텐 하면안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