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을 택하겠죠.
잘 보면 굥도 어지간히 주위에 사람이 없기는 한 모냥.
지가 탈탈 턴 조국보다 저 한 놈이 동운이인데 그 자를 덜컥 같은 자리에 앉히려고 하다니.
그것도 정권 초기에
굥이 감 없는 건 다 알지만서두
동운이 이 놈도 칼만 휘둘렀지 주위를 볼 줄을 모름.
딸이랑 조카를 보더라도 동운이가 장관이 되고 나면 대입을 위한 표절 사기 이슈가 잠잠해 지지 않을텐데
차라리 검찰총장이나 하지 뭐하러 청문회 거치는 그것도 조국과 같은 코스를 가겠다니
굥 주위에 제일 잘난 놈이 저 모냥이니 쥴리가 설치지
굥 너도 참!
권력 서열 1위는 한동훈
2위 법사
3위 명신이
1위 명신
2위 동훈
3위 법사
4위 열석
솔직히 동훈이 딸 오프라인에서는 알지도 못해요 ㅜㅜ 82에서 게시글을 통해서 알뿐인데 커뮤 않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
오죽하면
한편인 진중권이 한소리했을까요?
진중권 "한동훈 임명, 尹 정부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
http://naver.me/5EWBdcn7
이재명은 장남 불법도박과 인터넷 댓글들, 국군수도병원 특혜입원 터졌을때도 대선후보 사퇴안했는데요? ㅎㅎ
219님
물타기도 주소가 안 맞아요.
ㅎㅎ하시는 분
지능이 좀 떨어져 보임
앞뒤 가리질 못하고
을 보면 주위 인물들 유추해 볼 수 있죠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 괜한말 아닌 듯요
중간에 탄핵은 불보둣 뻔하니 지 뒤를 든든히 받쳐줄놈이란 저렇게 몇단계룰 한번에 영전시켜줘야 지한테 충성할거라는 계산.
굥은 검찰에서 인정받는 인물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