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언니 둘다 미혼이고 자식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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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싸웠는데, 저희 부모님이 차별하신거 맞죠?
저랑 언니 둘다 미혼이고 자식이 없어서
1. 언니
'22.5.8 1:51 PM (221.138.xxx.122)한테 먼저 깐죽댄 거 아니예요?
그건 이렇다. 라고 정확히 설명을 하시던가..
언니가 말을 잘 못알아듣네는
언니가 화날 것 같아요...2. ㅁㅇㅇ
'22.5.8 1:52 PM (125.178.xxx.53)자매간에 대든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죠 평등한 관계인뎌
3. 저라면
'22.5.8 1:52 PM (125.178.xxx.135)언니부터 혼냅니다.
4. ....
'22.5.8 1:55 PM (221.157.xxx.127)서열중시하는집은 동생이 혼나요
5. ..
'22.5.8 1:57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잘잘못을 가려서 판단해야지
서열은 개뿔
부모가 자매 의 갈라놓으려고 작정을했구만요6. ....
'22.5.8 2:02 PM (219.255.xxx.153)이미 깨진 집.
어느 누구 하나 제대로 된 사람이 없네요7. 동생한테
'22.5.8 2:10 PM (175.210.xxx.71)말을 못알아듣네...그러면 자제력 없는 사람은 확 열받아요..
그럴때는 아에 말을 안해야지..
뭘 끼어 들어요..
그 상황은 안봐서 뭐라 못하겠네요..
언니에게 실실 거리며 말울 한건 아닌지..8. 헐
'22.5.8 2:14 PM (118.235.xxx.117)언니가 말을 잘 못 알아들었네라는 말에 쌍욕이요?
부모님이 언니를 잘 못 키운거죠. 진짜 대책없는 언니네요.
밑도끝도없이 깐죽댄거아니냐는 댓글은 언니인가.9. ……
'22.5.8 2:18 PM (114.207.xxx.19)엄마랑 언니 대화에 끼어들어 굳이 언니 까내리는 말을 했네요.
그런다고 욕하는 언니도 이상.. 부모앞에서 화난다고 쌍욕하며 싸우는데도 그러고 넘어가는 부모님도 이상…
이 총체적으로 개념없는 와중에 본인 억울하다며 글 올린 원글도. 철딱서니 없음.10. 음
'22.5.8 2:25 PM (110.15.xxx.207)님 부모님은 싸움을 중지하는게 제일 중요했나봐요.
차별보다는 언니가 성격이 더러우니 빨리 중지하고 입을 막는 건 님한테 사과하라는 거죠.11. ...
'22.5.8 4:09 PM (110.13.xxx.200)서열은 개뿔..
그럼 언니가 먼저 질못해도 서열땜에 동생이 혼나는게 밎나요?
잘잘못가리고 서로 사과하게 해야죠.
둘이 싸우면 부모가 현명하면 중재를 잘할텐데
서열이나 따지고 있으니 잘될리가..
안맞으면 가까이 지내지마요.12. 폴링인82
'22.5.8 4:16 PM (118.47.xxx.213) - 삭제된댓글3×3=8 이 맞다고 우기는 멍청하고 우기기대장인 놈과
3×3=9 이 맞다고 알려준 똑똑이가 시비가 붙어 관아에 갔더니,
8 이라고 우긴 놈은 풀어주고
9 라고 알려준 사람은 곤장을 10대 맞았대요.
왜 때렸냐면 왜 너는 똑똑한 놈이 멍청한 놈을 상대하느냐고
알려줘도 모르는 놈과 시비를 따지지말라고
똑똑은 한데 현자가 못되어서
현자되라고 곤장 맞았대요.
현자가 되었을까요?
똑똑이로만 살까요?
원글님은 똑똑이로만 사실래요?13. 똑띠 살자
'22.5.8 6:2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어차피 님 아버지는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