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정이 필요한데 잘 다스려지지가 않아요
공유좀해주세요~
마음다스리는 법 알려주세요
라떼 조회수 : 3,371
작성일 : 2022-05-07 20:00:50
IP : 175.117.xxx.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가 제일 소듕해
'22.5.7 8:01 PM (123.199.xxx.114)나죽으면 무쓸모
저의 마법의 주문이에요^^2. 그냥
'22.5.7 8:06 PM (14.32.xxx.215)정신과 약 한알
3. 명상
'22.5.7 8:12 PM (58.245.xxx.108)유투브 닥터지하고 명상하는 영상을 봤는데요.
숨을 들이마실때 흡 하면서 가슴가득 공기가 차게 마시고 엄지,검지 손가락으로 원을 만들어 닫아줍니다.
오케이 처럼요.
그리고 내쉴때 천천히 숨을 뱉으면서 손가락을 풀어주고 머릿속으로는 "나는 소중해"를 거듭생각해보세요.
전 홧병도 나아졌고 맘이 편해졌어요.4. 저는
'22.5.7 8:13 PM (180.69.xxx.55)햇빛 쨍한날 커피마시고 걷기. 진짜 기분전환 제대로 되어요
5. ㅇㅇ
'22.5.7 8:17 PM (223.62.xxx.204)동네 체육공원 돌면서 울기도 하고 음악듣고 그러는 중이네요
조금 기분이 나아지고 마음이 관대해 지는듯 내일 또 올라오는 배신감 그리움이 두렵지만
또 나와서 걸을려고요6. ...
'22.5.7 8:26 PM (116.34.xxx.114)이만하길 다행이야.
더 나쁠 수도 있었어....7. 유튜브 명상
'22.5.7 8:26 PM (119.71.xxx.160)프로그램이 가장 도움이 됐어요
8. 산딸나무
'22.5.7 8:42 PM (175.121.xxx.7)몸을 힘들게 (운동) 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고
불자가 아닌데 반야심경을 읽고 또 읽고 해석도 보고 그래요
마음 다스리는 법 유튜브 명상도 참고할게요9. 저는
'22.5.7 8:58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법륜스님 유튜브요
10. 등산 가셔서
'22.5.7 9:43 PM (175.209.xxx.111)높은 곳에서 우리 사는 동네를 내려다보면
내가 얼마나 작은지
내 고민이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지 느끼게 되요11. ..
'22.5.7 10:05 PM (114.207.xxx.109)이미.지나갔다
.내길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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