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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수연님 별세하셨네요

슬픈 조회수 : 26,376
작성일 : 2022-05-07 16:30:03
참....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223.39.xxx.55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2.5.7 4:31 PM (210.96.xxx.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2.
    '22.5.7 4:31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아이고
    '22.5.7 4:31 PM (119.149.xxx.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4. ㅜㅜ
    '22.5.7 4:31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좋은데 가셔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평범하고 편안하게 사시길 바래요
    학교동창이라 참 생각이 많습니다 ㅠㅠ

  • 5. 아...
    '22.5.7 4:32 PM (119.196.xxx.197) - 삭제된댓글

    이렇게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22.5.7 4:32 PM (110.12.xxx.155)

    참 귀엽고 예뻤던 배우
    한국 영화발전에 한몫 하신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에고...
    '22.5.7 4:33 PM (117.111.xxx.96)

    너무 젊은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8. ㅠㅠ
    '22.5.7 4:33 PM (175.223.xxx.69)

    허무하네요..이렇게 빨리가다니..ㅠㅠ

  • 9. ....
    '22.5.7 4:33 PM (121.173.xxx.20)

    의식이 돌아오길 바랬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10. Nn
    '22.5.7 4:34 PM (112.214.xxx.84)

    정말. 좋아하고
    너무 이뻐 질투도 났어요
    올라간 눈썹
    큰코
    오목한 입

    부라보콘, 선전도 넘이뻤구요
    내가
    너무 부러워하던 사람이었는데

  • 11. 오늘
    '22.5.7 4:35 PM (59.10.xxx.155)

    너무 젊은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네요.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 12. .....
    '22.5.7 4:35 PM (211.216.xxx.238)

    아이고..어쩐대요...

  • 13. 에고
    '22.5.7 4:35 PM (180.224.xxx.118)

    어째요..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좋은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잊지 않을께요..ㅜㅜ

  • 14. ..
    '22.5.7 4:37 PM (122.151.xxx.128)

    아직 젊으신데 ㅠㅠ 안타까워요.

  • 15. 슬퍼요...
    '22.5.7 4:38 PM (182.226.xxx.97)

    내가 어릴때 늘 브라운관에 나오던 배우라서 그런지 꼭 친구가 떠난 기분이네요 ㅜ.ㅜ
    좋은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해요

  • 16. ㅠㅠ
    '22.5.7 4:38 PM (221.145.xxx.170)

    허무하네요 ㅠㅠ 평안하기를 ㅠㅠ

  • 17. ㅡㅡ
    '22.5.7 4:39 PM (39.7.xxx.248)

    충격이네요...
    마치 이웃 언니가 떠난 느낌.
    회복되길 바랬는데 ..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18. ㅇㅇ
    '22.5.7 4:40 PM (180.230.xxx.96)

    정말 예뻤던 배우였는데
    깨어날수 있기를 바랬는데..
    명복을빕니다

  • 19. ㅇㅇ
    '22.5.7 4:42 PM (106.102.xxx.118)

    충격이에요 일어나셔서 연상호 감독 새 작품으로 만날줄 믿었는데 ㅠㅠ

    강수연님 명복을 빕니다.

  • 20.
    '22.5.7 4:42 PM (211.203.xxx.2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 21. 정말
    '22.5.7 4:42 PM (106.102.xxx.5)

    충격적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너무
    '22.5.7 4:42 PM (106.102.xxx.56)

    원통합니다ㆍ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
    명복을 빕니다

  • 23. ㅇㅇ
    '22.5.7 4:44 PM (106.102.xxx.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
    '22.5.7 4:44 PM (61.74.xxx.175)

    하루 아침에 어떻게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
    '22.5.7 4:45 PM (220.95.xxx.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 배우님이셨어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26. ...
    '22.5.7 4:4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7. ..
    '22.5.7 4:46 PM (118.35.xxx.17)

    워낙 저 어릴때부터 나와서 나이가 좀 있는줄 알았는데 55세밖에 안됐더라구요
    아까운 나이에 일찍 가셨네요

  • 28. 마음
    '22.5.7 4:46 PM (223.39.xxx.132)

    마음 아프고 충격적이고 정말 진심으로
    명복을 빌지만
    원통 하다는 표현은 좀 이상해요
    프로불편러라 죄송 합니다

  • 29. ..
    '22.5.7 4:48 PM (223.62.xxx.24)

    진짜 어쩜 이런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오전에 응급실만 가셨어도 ㅠㅠ

  • 30. ㅇㅇ
    '22.5.7 4:48 PM (112.161.xxx.183)

    안타깝네요 넘 이르게 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 31. 삼가
    '22.5.7 4:49 PM (223.38.xxx.10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리도 행복을 미루지말고 살아요 허무하네요

  • 32. ..
    '22.5.7 4:49 PM (122.151.xxx.128)

    “나는 친구가 젊은 나이에 죽은 것이 원통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렸다.”
    사전에 이런 예문이 있을만큼 죽음과 원통이 같이 가는게 흔한 표현이었어요 옛날에는요.

  • 33. ..
    '22.5.7 4:49 PM (175.210.xxx.6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시골
    '22.5.7 4:52 PM (211.229.xxx.1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
    '22.5.7 4:52 PM (175.112.xxx.1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ㅜㅜ

  • 36. 어휴
    '22.5.7 4:52 PM (222.101.xxx.232)

    세상에...
    아직 젊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상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37. ㅜ ㅜ
    '22.5.7 4:53 PM (182.228.xxx.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애통한 마음이
    '22.5.7 4:56 PM (47.136.xxx.173) - 삭제된댓글

    드네요. 명복을 빌어요. 안타까워요.

  • 39.
    '22.5.7 4:56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직젊은데...
    ㅜ사는게참 의미없다싶어요

  • 40. ..
    '22.5.7 4:57 PM (47.136.xxx.173)

    편히 쉬시길. 안타깝네요.........

  • 41. ㅇㅇ
    '22.5.7 4:57 PM (113.131.xxx.1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어나시길 바랬는데...

  • 42. ....
    '22.5.7 4:57 PM (211.58.xxx.5)

    아....너무 먹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ㅠㅠ
    '22.5.7 4:59 PM (114.203.xxx.207)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44. ...
    '22.5.7 4:59 PM (1.237.xxx.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5. 참 ..
    '22.5.7 4:59 PM (124.53.xxx.169)

    허무 하네요.....

  • 46. ....
    '22.5.7 5:00 PM (221.154.xxx.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정이 기대하고 있는데
    유작이 되었군요. ㅠㅠ

  • 47. ...
    '22.5.7 5:00 PM (118.37.xxx.38)

    아~아름다운 분이었는데...ㅠㅠ
    삼가 명복을 빕니다.

  • 48. ..
    '22.5.7 5:02 PM (114.30.xxx.159)

    같은 세대라서
    친구처럼 지켜보던 배우인데
    벌써 가시네요..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지만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 49. ...
    '22.5.7 5:03 PM (119.204.xxx.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0. ~~
    '22.5.7 5:05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 51.
    '22.5.7 5:05 PM (118.235.xxx.25)

    너무 아까운 배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2. ...
    '22.5.7 5:08 PM (180.224.xxx.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어렸을때 연기도 잘하시고 똑소리나는 하이틴 스타셨는데 인생이 참 허무하네요..

  • 53.
    '22.5.7 5:08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동갑이고 중학교 때 강수연씨가 저희집 인근 학교에 다녀서 같은반 친구가 강수연씨와도 친구고 그래서 소식도 듣고 그랬는데ᆢ
    워낙 아역 때부터 활동해서 어릴 때도 또래들 사이에 스타였어요 저도 정말 친구가 떠난 것처럼 마음이 아프네요
    오랜동안 활동도 안하고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비보를 접하는 군요
    아직 젊은데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4. 안녕 ㅠㅠ
    '22.5.7 5:10 PM (49.1.xxx.76)

    잘 가요 똘똘이 동생 이쁜이.. 좋은 곳에서 평안하세요..

  • 55. ㅠㅠ
    '22.5.7 5:12 PM (58.226.xxx.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6. ,,
    '22.5.7 5:14 PM (117.111.xxx.49) - 삭제된댓글

    아!!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57. Pianiste
    '22.5.7 5:15 PM (1.236.xxx.170)

    결국.. ㅠㅠ 이겨내시길 바랬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 58. ...
    '22.5.7 5:16 PM (211.246.xxx.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9. . .
    '22.5.7 5:20 PM (117.111.xxx.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젊은 나이에 아깝네요

  • 60. ...
    '22.5.7 5:20 PM (82.6.xxx.21)

    너무 충격이네요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에서 너무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 발산하고 이후로 한국영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너무 멋진 인생 살았는데 이렇게 가다니요ㅠㅠ 눈물 나려 하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1. ..
    '22.5.7 5:21 PM (218.236.xxx.23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2. 눈물나요ㅠ
    '22.5.7 5:25 PM (49.175.xxx.11)

    잘 아는 언니가 떠난 기분이예요ㅠㅜ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깨어나시길 기도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3. 내일
    '22.5.7 5:25 PM (175.205.xxx.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래라 늘 친구같았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 64. ...
    '22.5.7 5:26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내가 좋아한 여배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5. ㅓㅓ
    '22.5.7 5:27 PM (211.108.xxx.88)

    내가 좋아한 여배우.

  • 66. 부디좋은곳으로
    '22.5.7 5:27 PM (1.250.xxx.139) - 삭제된댓글

    삶과죽음이 종이한장차이....ㅠㅠㅠ
    명복을 빕니다

  • 67. 의지
    '22.5.7 5:30 PM (118.235.xxx.7)

    저하고 동갑인데ㅜㅜ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친한 친구를 잃은 심정 입니다..

  • 68. 세상에
    '22.5.7 5:30 PM (180.228.xxx.130)

    넘 마음 아프네요

  • 69. 슬프다
    '22.5.7 5:31 PM (122.35.xxx.62)

    어려서부터 본 사람이..

  • 70. 아...
    '22.5.7 5:32 PM (110.70.xxx.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때부터 티비로 영화로 범접할 수 없이 예쁘고 멋진 큰언니 같던 대배우였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회복하시고 이번에 큰고생했다고 웃으며 인터뷰하실줄 알았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하늘에서 빛나시길 기도합니다

  • 71. 허무
    '22.5.7 5:35 PM (175.207.xxx.2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2. 아깝네요.
    '22.5.7 5:42 PM (1.247.xxx.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3. =*=
    '22.5.7 5:44 PM (211.43.xxx.1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4.
    '22.5.7 5:52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5.
    '22.5.7 5:53 PM (221.167.xxx.186)

    사는게 좋은지
    가는게 좋은지
    인생이 무엇인지

  • 76. ...
    '22.5.7 5:55 PM (210.126.xxx.42)

    속보 보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7. 좋은 곳으로
    '22.5.7 5:57 PM (114.203.xxx.145)

    삶이 그런 건가요.
    참 덧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 78. ㅠㅠ
    '22.5.7 5:59 PM (86.149.xxx.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9.
    '22.5.7 6:00 PM (112.156.xxx.235)

    정말 화난다ㅜ

    넘젊잖아ㅜ

    믿을수가없네

  • 80.
    '22.5.7 6:01 PM (118.32.xxx.104)

    참 덧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 81. TT
    '22.5.7 6:08 PM (61.98.xxx.18)

    진짜 어릴때 부터 티비서 뵌 분이라.. 이웃집 언니같은 분이셨는데..
    활동뜸이시면 언젠가 작품들고 나오시겠지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2. ㅠㅠ
    '22.5.7 6:35 PM (124.54.xxx.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방금 생각이 나서 검색했더니 두시간전 별세하셨다고ㅠㅠ 아침의 119가 넘나 안타깝네요..ㅠ

  • 83. ...
    '22.5.7 6:56 PM (211.117.xxx.242)

    생과 사는 한끝 차이ㅠㅠ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 84.
    '22.5.7 7:11 PM (39.7.xxx.2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조개들어가는
    귀엽고 귀티나는 웃음이
    떠오르네요

  • 85.
    '22.5.7 7:14 PM (223.38.xxx.60)

    너무 갑작스러워서...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연상호 감독 작품 는 후반작업 중이었다는 기사를 봤어요. 화면을 통해 고인을 추억할 수 있길 바랍니다.

  • 86.
    '22.5.7 7:14 PM (223.38.xxx.60)

    작품 는 ㅡ>은

  • 87. . .
    '22.5.7 8:17 PM (210.222.xxx.52)

    안따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이쁜 분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보조개ㅜㅜ

  • 88. :;:;
    '22.5.7 8:25 PM (116.41.xxx.197)

    인생무상이네요.
    그렇게 화려한 연예인도
    하루아침에 쓰러져 생과사를 달리하고
    사는게 무엇인지...
    아직은 젊은사람이 저리 가니
    인생이 허무하고 악착같이 사는게
    무엇인가 싶고
    명복을 빕니다

  • 89. 고인의 행복을
    '22.5.7 8:2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멋지고 이쁘게 살다간 배우였죠.
    베니스 영화재 수상했던 1989년
    그당시의 강수연씨는 지금의 김연아가 금매달 딴것처럼 빛나고 눈부시고 아름답고 황홀했어요

  • 90. ㅇㅇ
    '22.5.7 8:32 PM (223.62.xxx.204)

    정말 안타깝고 먹먹해요
    눈코입 얼굴형 보조개 너무나 예쁘고 정말 훌륭한 배우

    그 멋진 분이 떠나기는 젊은 나이에 황망하게 아깝게 떠나다니
    믿기지 않네요

  • 91. ..
    '22.5.7 8:42 PM (211.105.xxx.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2. 가을
    '22.5.7 8:52 PM (112.152.xxx.238)

    반짝였던 당신의 모든 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영원히 평안하세요.

  • 93. 한결나은세상
    '22.5.7 8:56 PM (1.236.xxx.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4. 쓸개코
    '22.5.7 8:57 PM (121.163.xxx.93)

    별처럼 반짝이는 눈..
    꽃잎같은 입술..
    언니는 아름다운 사람이었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 95.
    '22.5.7 9:26 PM (221.159.xxx.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을 알수없으니..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연로하신 부모님도 자주 찾아뵈어아겠구

  • 96. ..
    '22.5.7 9:33 PM (116.39.xxx.162)

    ㅠ.ㅠ

    넘 놀래서....

  • 97. ㅇㅇ
    '22.5.7 10:05 PM (106.101.xxx.111)

    우리 한국 영화계의 큰별이 졌네요..
    그 누구보다 야무지고, 자기 관리 잘하던 여배우..
    어린 시절부터 자주 보아왔던 후배라 더욱 충격적이고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부디 이 물질계를 떠나 더 아름답고 행복한
    절대계의 세상 누리길..
    그리고 또 어디선가 반갑게 재회하길..!

  • 98. 나이들수록
    '22.5.7 10:09 PM (175.213.xxx.37)

    강단과 지조있는 삶인것 같아 좋아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9. ..
    '22.5.7 10:45 PM (118.235.xxx.97)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 참 허무합니다.

  • 100. ......
    '22.5.7 11:14 PM (73.225.xxx.49)

    아..
    슬프다!

  • 101. 진짜
    '22.5.7 11:15 P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친구가 떠난 느낌.
    고인윽 명복을 빕니다

  • 102. 죽음
    '22.5.8 12:46 AM (223.62.xxx.83)

    죽음이 바로 우리 곁에 있는 느낌을
    받네요.
    강수연님 편한 곳에서 영면하소서.

  • 103. 너무나
    '22.5.8 2:06 AM (125.178.xxx.135)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4. ..
    '22.5.8 5:33 AM (59.5.xxx.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5. 아까운 배우
    '22.5.8 5:59 AM (223.62.xxx.177)

    예쁜 모습 좀 더 많이 보여주시지..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 106. 아까운 나이에
    '22.5.8 9:07 AM (118.235.xxx.2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7. ㄷㅈ
    '22.5.8 1:19 PM (211.209.xxx.26)

    도대체 산다는건 뭔가.

  • 108. 수연씨
    '22.5.10 6:54 PM (58.127.xxx.203)

    내 어릴적 맘속의 스타
    최고의 미모와 카리스마
    천국에서 편히 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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