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홍대 데려사주는데 차가 너무 막히네요.
바람 솔솔 안덥고 시원하고
다들 뭐하세요~~
저도 어디 집앞 공원가서 책이라고 읽어야겟어요.
집에.있기 아깝네요.
오늘날씨가 넘~~~~좋아요.
콩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22-05-07 14:39:14
IP : 124.49.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울숲에서 가서
'22.5.7 2:48 PM (112.212.xxx.219)맥주 한 잔 하며 책 읽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사람이 ㅜㅜ 치어죽을 뻔 했음에도.
2. 더워요
'22.5.7 3:59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날씨가 덥네요
3. 서울숲
'22.5.7 4:27 PM (175.223.xxx.69)그정도에여
..
위ㅅ님은 어딘데요4. ᆢ
'22.5.7 5:50 PM (221.167.xxx.186)차가 너무 막혀서 아내가 짜증을 냈다.
남편 하는 말
거봐 오늘 나들이하기엔 너무 날씨가 좋다고 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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