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행기에서 이런 경우 승무원한테 말하면 되나요

oo 조회수 : 4,698
작성일 : 2022-05-07 13:47:38
제주도 여행하고 왔는데요
이른 아침 비행기라 너무 피곤했어요
저는 아이들과 비행기에서 앉고 남편은 건너 자리 앉았는데
그 옆에 어떤 애아빠가 4살5살 정도 되는 아이랑 탔어요
근데 애가 타면서부터 하루종일 떠들고 소리치고 너무 시끄러운데
그 애아빤 제지를 안해요
진짜 오는 내내 한시간을 넘게 애가 떠들고 징징대는데 가만 두니까 주변에서도 불편해 하는 상황
참다 남편이 애아빠한테 한마디 했거든요
그랬더니 눈 부릅뜨고 대들더라구요
건너편에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한마디 했더니 그만좀 하라고 소리지르네요 헐
이런 경우 그냥 승무원한테 얘기하면 되는건지요
여행 즐겁게 하고 아주 기분 잡치네요
IP : 180.230.xxx.1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7 1:54 PM (1.11.xxx.145) - 삭제된댓글

    말만 들어도 짜증나네요
    애새끼를 그따위로 키우고 참...

  • 2. ..
    '22.5.7 1:55 PM (180.230.xxx.166)

    진짜 오는 내내 애가 떠드는데 그말에 다 맞춰주고 이뻐 죽을라 하고 ㅠㅠ
    뭐라했더니 눈 부릅뜨고 ㅠㅠ

  • 3. 애들은
    '22.5.7 1:55 PM (210.117.xxx.5)

    그런 나이라쳐도 부모가 문제네요.

  • 4. 직접
    '22.5.7 1:56 PM (1.235.xxx.108)

    얘기하면 싸움나더라구요

  • 5. ...
    '22.5.7 1:5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렇게 큰 애들도 또 지 애비랑 똑같이 자기 새끼들 키울 거 생각하면 갑갑..

  • 6. ㅇㅇ
    '22.5.7 2:03 PM (118.37.xxx.7)

    네, 승무원에게 너무 시끄럽다고 얘기하시면 승무원이 해당 승객에게 조용히 해주십사, 타 승객의 안락한 여행을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만일 그 승객이 승무원에게도 지랄하면 그건 기내난동승객 코스 밟는거죠.

    승무원께 부탁하세요. (승무원 극한직업)

  • 7. 비행기
    '22.5.7 2:27 PM (223.38.xxx.77)

    첨타보는 새끼였나봅니다.

  • 8. ..
    '22.5.7 2:32 PM (110.70.xxx.226)

    못배운 사람은 자식도 못가르치죠.
    배려를 모르는건 지능이 낮은거래잖아요. ㅠ
    고생하셨겠어요. 다른 승객들도 대부분 불쾌했겠네요.
    다음엔 승무원 통해 말씀하세요.
    크게 달라지진 않더라도 그게 나아요.

  • 9. ㅇㅇ
    '22.5.7 2:59 PM (211.193.xxx.69)

    식당에서 의자에 앉는 식탁이 아닌 방에서 먹는데서 애가 와다닥 달리면서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하는 걸
    보다 못해서 뭐라했더니 애 엄마가 젊은 여자인데
    지 애한테 뭐라한다고 눈알을 부라리면서 생 지랄을 하더래요
    도대체 부모란 것들은 지 애로 인해서 남이 피해를 입는 걸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 10. ..
    '22.5.7 3:16 PM (180.69.xxx.74)

    직접 하지 말고 승무원에게 부탁하는게 나아요
    아빠가 그모양이니 애도 막무가네죠

  • 11. 승무원
    '22.5.7 3:22 PM (223.38.xxx.142)

    얘기해야죠.

    그런데

    10 시간 이상 국제선도 아니고
    국내선임
    음악들으셔도 될거 같은데 ^^;;

    아이가 너무 어리면 애매하고요.

  • 12. 푸른잎새
    '22.5.7 5:00 PM (1.236.xxx.234)

    노키즈존을 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13. 그런데
    '22.5.7 5:09 PM (183.99.xxx.254)

    저정도면 승무원이 주의줘도 지랄하겠네요.

  • 14.
    '22.5.7 7:07 PM (118.235.xxx.200)

    동남아가는 비행기였는데 ..
    애가 너무 시끄러운데 승무원이나 애 부모나 조용히 시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참다못해 젊은 남자가 애 부모한테 항의하니 조용해지더라는...

  • 15. ㅁㅁㅁㅁ
    '22.5.8 10:55 AM (58.120.xxx.239)

    예전에 해외에서 한국오는 비행기였는데
    제 뒤에 앉은 외국인 젊은애가 제 의자를 계속 발로 찼어요
    승무원한테 발로 차고 위협 느낀다고 말 한마디 했더니
    승무원이 한번 더 그러면 자리를 뒷자리로 보내보리겠다 하니 얌전하게 있더라구요

    부모가 못배운거에요
    그럴때는 갤리로 가셔서 조용히 애가 너무 산만해서 정신이 앖다고 주의 주고 안되면 자리 교체 해달라 하시면 됩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1 경매 받을때 낙찰가만 있으면 되나요? 루비 03:16:31 16
1797330 윤석열이 소개팅을 150번 했대요  7 ........ 02:16:50 990
1797329 술 먹고 얼굴 갈아서 온 남편 병원 어디 가야해요? 6 .. 02:11:14 596
1797328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3 ... 01:57:29 656
1797327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10 ㅇㅇ 01:37:17 871
1797326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올림픽 01:28:41 384
1797325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7 00:57:06 1,143
1797324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5 빵진숙 00:56:01 985
1797323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6 ..... 00:47:07 2,253
1797322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1,005
1797321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4 ㅇㅇㅇ 00:45:53 1,102
1797320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ㅠㅠ 00:41:55 1,153
1797319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4 .. 00:39:17 1,541
1797318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00:36:41 741
1797317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호호 00:36:13 879
1797316 용담 옷차림 1 ... 00:35:23 776
1797315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1,326
1797314 엄말 우롱하는 자식 17 자식 00:23:55 2,053
1797313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27 123 00:18:02 3,815
1797312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4 ㅗㅎㄹㅇ 00:15:47 1,153
1797311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2,112
1797310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684
1797309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1,163
1797308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ㅇㅇ 00:02:27 619
1797307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8 ㅇㄴㄹ 2026/02/21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