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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할 사위에게 밥한번 얻어먹지 못했다면

서운 조회수 : 7,453
작성일 : 2022-05-07 13:07:35
매번 저희가 외식비를 냈는데 한번정도는 내는 흉내라도 내면 서운함이 들할터인데 제마음 한번 드러내봅니다
IP : 106.101.xxx.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7 1:08 PM (211.205.xxx.107)

    사위 문제가 아니라 딸 문제예요
    딸 은 뭐하고요

  • 2. ..
    '22.5.7 1:08 PM (218.144.xxx.185)

    어버이날인데 이번에도 안사나요

  • 3.
    '22.5.7 1: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전에는 부모가 내는 게 맞다고 봐요. 결혼후에도 웬만하면 부모가 내는 게 맞는 것 같고요.

  • 4. 문제 맞아요
    '22.5.7 1:10 PM (221.143.xxx.31)

    한번도 없다는거는
    넌지시 딸한테 말해서 시키세요
    나중에 곪아요

  • 5.
    '22.5.7 1:11 PM (125.132.xxx.178)

    그런 마음 들면 밥 같이 먹지 마세요.
    결혼하고 나면 그 마음 열배는 더해져서 사위가 우리한테 돈 안준다고 우실 양반이시네

  • 6.
    '22.5.7 1:11 PM (94.204.xxx.82)

    자식들이 내려고 하는데 아니다 우리가 낸다 하는거랑
    아예 낼 생각도 안하는거랑 다르죠.
    너무 별로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7. 근데
    '22.5.7 1:1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정말 궁금해서요.
    그럼 결혼하시기 전에 예비 시부모님 식사 대접해드리고 그러셨나요?
    정말 예비 사위, 예비 며느리가 그런거 했어야 하는 거에요? 저희 부부는 정말 맛있게 양쪽 부모님이 사주시는거 당연히 먹고만 다녔는데요.

  • 8. 결혼전에는
    '22.5.7 1:12 PM (203.81.xxx.8)

    그런거 잘 몰라요
    어른들 계신데 내가 낸다고 하기도 그렇고요
    그냥 사주세요 ㅎ

  • 9. ...
    '22.5.7 1:13 PM (122.38.xxx.110)

    딸이 을이네요.
    팩트

  • 10. ㅡㅡ
    '22.5.7 1:14 PM (106.102.xxx.27)

    결혼고 전인데 왜 그러세요

  • 11.
    '22.5.7 1:14 PM (211.36.xxx.117)

    결혼전에 얼마나 외식 많이 하길래
    몇번 안되는데 부모님이 내야죠.
    우리도 그랬지만 기특하기만 하던데
    물론 디저트 차는 걔들이 냈고
    결혼 후에도 계산 안해서 몰라요.
    닥치는 대로

  • 12. .....
    '22.5.7 1:15 PM (180.224.xxx.208)

    두어번 얻어먹으면 한 번은 자식이나 사위가 내야하는 게 맞죠. 결혼할 나이면 다들 돈은 벌 거 아니에요.

  • 13. 저희
    '22.5.7 1:18 PM (113.60.xxx.111)

    시가는 결혼전에도 저희가 냈는데
    지금까지도 시부모가 계산 하시는걸 못봤네요

  • 14. ㅁㅁ
    '22.5.7 1:20 PM (39.7.xxx.45) - 삭제된댓글

    지혜로운 조카아이왈
    엄마 그사람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마
    내가 잘할게

  • 15. ...
    '22.5.7 1:21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저는돈 적게 버시는 홀어머니라 그런지 결혼 생각하면서 남자친구를 몇 명 엄마한테 소개시켜 줬는데 대부분 남자친구들이 고급 식당 예약해 놓고 데려가서 자기들이 대접하더라구요 꽃이랑 과일 바구니랑 선물도 사오고요

    어머니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정도 능력은 되는 남잡니다 앞으로 누구누구한테 잘해주겠습니다 이런 첫인상을 심어주려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저희 엄마가 내려고 하니까 그렇게 하는 남자도 있었고 자기가 내는 남자도 있었고요
    원글님 경제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경제력이 좀 있으신 편이면 어련히 사주시겠거니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요 그거는 속마음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고

    여러 번 만났는데 한 번도 내려는 흉내도 안했다면 정말 정 떨어졌을 거 같은데요 심지어 자기 부모랑 식사 자리였어도 자기가 한 번쯤은 내려고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16. ㄷㅁㅈ
    '22.5.7 1:22 PM (1.102.xxx.18)

    그럼 예비 며느리도 예비 시부모에게 자기 돈으로 밥 사야 하나요?

  • 17. 아직
    '22.5.7 1:23 PM (175.121.xxx.110)

    결혼 안했어요. 님은 딸에게 교육이나 제대로 하세요. 예비사위랑 같이 부모랑 같이 식사하면 님 딸이 내야하는거예요. 아시겠어요. 님딸이 예비 시부모 식사대접할 필요도 없고요.서로 명절에 결혼전에 선물은 할 수 있겠네요.왜 남의집 애한테 식사 대접을 바라는지.

  • 18. 그럼
    '22.5.7 1:2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따님도 예비 시부모님 밥 사드린 건가요?

  • 19. ㅡㅡ
    '22.5.7 1:24 PM (106.102.xxx.27)

    울 부모님은 80 넘었고 우리부부는 50 넘었는데 아직도 부모님이 사주세요. 우리돈은 애처로워 쓰는 거 못보겠대요. 남편 의산데요. 그래서 부모님 맘 편하시라고 받기만해요.

    대신에 저도 아들한테 주기만 합니다. 카드 한 장도 하지 마라고 해요.

  • 20. ..
    '22.5.7 1:25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그래도 맘이 있어 보이는거랑 없는건 차이가 크죠.
    님 따님은 시댁어른들 한테 밥 샀나 물어보고
    먼저 그리하게 시키세요.
    그럼 사위가 보고 따라하겠죠.

  • 21. ...
    '22.5.7 1:28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한번은 사야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진짜 228 님말씀처럼 딸도 교육은 시키긴 해야 될것 같아요... 저희 올케만 하더라도 연애를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연애때도 저희 아버지 좋아하시는건 종종 사들고 저희집에 놀러온적이 있거든요.. 그러니 남동생도 처가에 가서 안살수가 없죠 . 자기 여친도 아버지 좋아하는거 사들고오는데 ..

  • 22. ...
    '22.5.7 1:2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한번은 사야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진짜 228 님말씀처럼 딸도 교육은 시키긴 해야 될것 같아요... 저희 올케만 하더라도 연애를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연애때도 저희 아버지 좋아하시는건 종종 사들고 저희집에 놀러온적이 있거든요.. 그러니 남동생도 처가에 가서 안살수가 없죠 . 자기 여친도 아버지 좋아하는거 사들고오는데 ..거기가서 얻어먹을수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 23. ...
    '22.5.7 1:33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한번은 사야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진짜 228 님말씀처럼 딸도 교육은 시키긴 해야 될것 같아요... 저희 올케만 하더라도 연애를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연애때도 저희 아버지 좋아하시는건 종종 사들고 저희집에 놀러온적이 있거든요.. 그러니 남동생도 처가에 가서 안살수가 없죠 . 자기 여친도 아버지 좋아하는거 사들고오는데 ..거기가서 얻어먹을수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냥 주는거 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받아 먹기만 하는거하고는 다라죠...

  • 24. ...
    '22.5.7 1:33 PM (175.113.xxx.176)

    솔직히 한번은 사야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진짜 228 님말씀처럼 딸도 교육은 시키긴 해야 될것 같아요... 저희 올케만 하더라도 연애를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연애때도 저희 아버지 좋아하시는건 종종 사들고 저희집에 놀러온적이 있거든요.. 그러니 남동생도 처가에 가서 안살수가 없죠 . 자기 여친도 아버지 좋아하는거 사들고오는데 ..거기가서 얻어먹을수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냥 주는거 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받아 먹기만 하는거하고는 다르죠...

  • 25.
    '22.5.7 1:4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데이트 비용도 딸이 다 내는걸까요
    속상할만 하네요
    원글님네가 잘 살아서 딸이 미리 그런건 부담하지 말라고 코치했을까요
    부모님 서운해한다고

  • 26. ㅇㅇ
    '22.5.7 1:54 PM (211.196.xxx.99)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죠.
    장모와 사위 관계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 그래요.
    넙죽넙죽 받아만 먹는 관계는 성숙한 관계가 아닙니다.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어린 거예요.

  • 27. 매번 냈다면
    '22.5.7 2:02 PM (118.235.xxx.249)

    문제 있는것 같은데욤.

  • 28.
    '22.5.7 2:11 PM (58.140.xxx.3) - 삭제된댓글

    두아들 결혼시키고 손녀하나있지만 외식하면 저희가 다 냅니다
    우리생일이라고 외식해도 저희가 밥값은 내요.
    아이들한테 얻어먹으면 배부르나요?
    기대가 없어야 트러블도 없다는거 자식혼사시키시면 명심하세요

  • 29. ..
    '22.5.7 2:13 PM (175.223.xxx.212)

    잘못한건 아닌데 센스부족...

    서운하면 딸을 잡으세요.
    저도 딸 엄마지만 이런 경우면
    지나가는 말로라도 흘리겠어요.

  • 30. 윗님
    '22.5.7 2:13 PM (116.42.xxx.47)

    내려는거랑 아예 계산 할 마음이 없는건 다른거죠

  • 31. 에이..
    '22.5.7 2:14 PM (123.212.xxx.149)

    그냥 집안 분위기 차이일 수 있어요. 결혼 전이면 이런거 잘 모르구요. 돈도 부모님이 더 많으시고 사회생활한지 얼마 안되었으면 부모님께 산다는 생각 못할 수도.. 딸한테도 안쓰는거 아니면 이상하지 않은데.. 저 40대인데 저 20대후반 결혼할때보면 보통 아들들은 부모한테 사려하고 딸들은 그런 생각 못하더라구요. 근데 사윗감 나이에 따라 달리 보이긴 하겠네요

  • 32. ..
    '22.5.7 2:15 PM (218.50.xxx.219)

    사위나 딸이 사겠다고 해도 제대로 된 부모라면
    "그래, 너희가 내라" 하는 사람이 세상 어디있나요?
    다들 말리며 어른이 내죠.
    그래도 애들이 한 번도 돈 낼 흉내도 안내는건 좀 그렇네요.

  • 33. ...
    '22.5.7 2:16 PM (175.113.xxx.176)

    저는 아직 자식도 없어서 부모 입장도 아니고 자식입장인데요.. 내는거 하고 아예 계산할 마음이 없는거는 다르죠 .... 부모님한테 얻어 먹었으면 미안한 감정도 들고 다른걸로도 표현을 얼마든지 할수 있잖아요 .하다못해 부모님이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라도 .. 챙기고 싶은 감정은 생기잖아요 ..

  • 34. 병맛댓글한번
    '22.5.7 2:17 PM (175.223.xxx.203)

    딸 못생기고 뚱뚱해요?ㅎㅎㅎ

  • 35. 딸은
    '22.5.7 2:19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뭔 사위도 되기전에 같이 밥을먹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밥 값에 빈정 상할정도로

  • 36. ....
    '22.5.7 2:19 PM (122.35.xxx.179)

    결혼 전엔 당연히 부모가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럼 며느리될 사람도 결혼전부터 예비시부모에게 밥 한끼라도 사야 하나요
    전 한번도 사드린 적 없고 매번 시부모님이 계산했지만, 결혼 후엔 번갈아 했는데 제가 내는 횟수가 더 많았고 연세드신 후엔 아예 제가 다 냈습니다. 지금 내 나이 60.

  • 37. ....
    '22.5.7 2:22 PM (122.35.xxx.179)

    따님은 그 쪽 예비시부모에게 밥 사드린 적 있는지 살짝 물어보셔요. 딸은 사주는데 예비사위는 안 사준 거라면 서운할 수도 있을 듯 하네요.

  • 38. ..
    '22.5.7 2:23 PM (223.39.xxx.32)

    예비며느리에게 밥한번 못얻어먹었다 글 올라오면
    어떤댓글이 달렸을지 궁금하네요
    딸만있는 엄마지만 예비사위한테 뭐바라고싶지않아요
    이런분들이 며느리보면 안부전화타령하시는 그런부류려나

  • 39. ..
    '22.5.7 2:29 PM (110.70.xxx.226)

    에휴 애들이 사주면 고맙지만, 바쁜 젊은 아이들 시간내서 같이 밥먹이고 싶은건 부모맘이 더 크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뭘 그리 자주 볼 일이 있나 모르겠지만 이런 맘 들면 만나지 마세요.
    밥안사네 생각하면서 왜 만나요 ㅠㅠ

  • 40. ...
    '22.5.7 2:42 PM (118.37.xxx.38)

    서운하실만 합니다.
    자세가 문제죠.

  • 41. ..
    '22.5.7 4:13 PM (210.179.xxx.245)

    예비며느리도 비싼데 예약해서 지네들이 내려고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계산은 부모몫.
    맞벌이로 수입도 큰데..
    자세가 문제 맞아요. 여기에 돈 쓰기 싫은가보죠

  • 42.
    '22.5.7 4:38 PM (1.237.xxx.191)

    결혼전부터 밥사줘야해요?
    저희부모님도 시부모님도 결혼전에 돈 내게한적 없고 사드려야한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 43. 참나
    '22.5.7 5:08 PM (223.38.xxx.91)

    결혼전이고 후고를 왜 따져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지
    일반 인간관계에서도 얻어먹기만 하나요?
    가정교육 뭣같이 받았네요
    그지 근성인가

    여긴 진짜 어른이라고 나이만 먹은 사람들 천지네요
    돈 안버는 사람이라면 이해할수 있어도
    사회생활 버젓이 하는데 왜 얻어먹기만 해요?

  • 44. 참나
    '22.5.7 5:09 PM (223.38.xxx.91)

    윗글같은 나이만 먹고 가정교육 제대로 안시키는
    어른들 때문에 애들이 다 그모양
    자세와 태도가 엉망

  • 45. ..
    '22.5.7 5:37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

    어른들한테 뻔뻔하게
    얻어 먹게 가르치고
    자식 우쭈쭈 해준 부모들
    결국 본인들도 대접 못받고 팽당하던데요?

  • 46. 솔직히
    '22.5.7 5:51 PM (1.234.xxx.22)

    결혼 전이면 부모가 내면 딸이 내는거랑 마찬가지죠 딸을 가르치란 소리가 있어서...
    예비 시부모랑 먹어도 예비 며느리 한번 쯤 밥값 내거나 차값 정도는 내야죠

  • 47. 아직은 사위가
    '22.5.7 5:56 PM (124.53.xxx.169)

    아니네요.
    혼인 전인데 보통 어른들이 내지 않나요?

  • 48. 아 그리고
    '22.5.7 5:57 PM (1.234.xxx.22)

    여긴 뭐 자식은 늙어도 어린이날 선물 해주고 어버이 날 선물은 안 받고 밥 먹을 땐 꼭 사주고 성인이어도 생활비는 안 받고 이쯤되면 부모는 어디서 땅 파면 돈이 무궁무진

  • 49. ,,,
    '22.5.7 6:09 PM (121.167.xxx.120)

    어버이 날이면 딸보고 사라고 하시고
    식사를 하지 마세요.
    식사 하고 싶으면 원글님이 사시고요.
    결혼 전에 자꾸 많이 보지 마세요.
    사위나 며느리나 자주 보면 단점이 많이 보이고
    내 단점도 사위나 며느리에게 노출 돼요.
    사이 좋은 관계로 유지 하려면 뜸하게 보고
    보는 시간도 두시간 내로 하는게 싫증이 안나요.

  • 50. 결혼전에
    '22.5.7 6:39 PM (223.39.xxx.110)

    뭐하러 자꾸 만나서 밥은 먹는지
    부담스럽게

  • 51. 왜들
    '22.5.7 6:53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결혼할 나이의 성인이면 매번 받아 먹지만 말고 식사대접 할 수도 있죠. 예비 사위든 예비 며느리건 간에. 통념상 동서고금 막론하고 그 기대가 남자 쪽으로 기우는것 뿐.

  • 52.
    '22.5.8 10:02 AM (58.140.xxx.246)

    몇번이나 샀는데요??

  • 53. ..
    '22.5.8 3:12 PM (210.113.xxx.72)

    아이들과 식사 하고 싶으신건 님 아닌가요? 솔직히 아이들이 부모님과 얼마나 재미가 있어 계속 밥 먹겠나요? 계속 아이들과 만남 가지고 싶으시면 님이 내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저는 나랑 놀아준 값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 돈은 못 쓰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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