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창열 아들 정말 훤칠하네요
1. 키가
'22.5.7 10:29 AM (223.62.xxx.111)188이래요
애가 너무 순하더라구요2. 흠흠
'22.5.7 10:29 AM (125.179.xxx.41)깜짝놀랐네요ㅎ기럭지 와..
3. 멋짐
'22.5.7 10:43 AM (119.149.xxx.34)근데 연예인 데뷔 시키려고 나온듯하던데요.
4. 너무 크니까
'22.5.7 10:43 AM (175.120.xxx.134)ㅈ작은 키만큼이나 이상해요.
5. 크니까
'22.5.7 10:44 AM (115.21.xxx.164)멋지던데요 예전 연예인들은 얼굴 작고 오목조목해서 실제로 봄 키가 작았는데 요즘 남주들은 키크고 몸좋은데 그런 분위기예요
6. ...
'22.5.7 10:45 AM (124.5.xxx.184)아들 낳고는
팔불출처럼 우리 주환이 우리 주환이 하고 다니길래
결혼하고 정신을 차린 줄 알았더니
기사보니까 별반 달라지지도 않은 거 같던데요...7. .....
'22.5.7 10:57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와 중학교때 같은 반이였어요
착하고 순한 아이예요
문제 일으키지도 않았구요
안그래도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항상 걱정했었어요8. ..
'22.5.7 10:59 AM (121.136.xxx.186)방송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캡쳐사진으로만 보면 아이가 안경을 좀 썼으면 하더라구요.
애는 바르게 잘 컸다고 하던데 눈빛이 아빠 닮아서 좀 사나워요.
안경으로 좀 커버하면 좋겠더라구요.
착하게 잘 자랐다니 다행이에요~9. ㅇㅇ
'22.5.7 11:01 AM (125.176.xxx.65)너무 나이들어보이게 해놨던데
김창렬이 더 젊어보임10. .....
'22.5.7 11:01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와 중학교때 같은 반이였어요
착하고 순한 아이였대요
아이들이랑 선생님들이 주목하니 부담되었을텐데
안좋은 이야기 안들리고 잘 지냈나봐요
울 아들은 좋은 친구로 기억하네요11. ..
'22.5.7 11:14 AM (223.38.xxx.214)어제 봤는데 아빠성격 안닮아보이더라구요.조용해보이고…
그런데 김창열도 참 동안은 동안이더라구요.12. cls
'22.5.7 11:23 AM (125.176.xxx.131)아이가 예의바르고 순하고..
인물도 좋고..
내아들이었음 좋겠더라구요.13. 탱고레슨
'22.5.7 11:28 AM (210.105.xxx.1) - 삭제된댓글아이더러 눈매가 사납다니. 말이 무섭네
14. 김
'22.5.7 2:12 PM (106.101.xxx.157)아들이 참 착하게 잘컸더라고요. 키도훤칠하니 멋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