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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기 싫네요

ㅜㅜ 조회수 : 5,019
작성일 : 2022-05-07 09:26:10
하아...
정말 가기 싫네요ㅜㅜㅜㅜㅜㅜ
IP : 124.50.xxx.1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7 9:31 AM (218.147.xxx.59)

    저도요 오늘 가는데 가기 싫네요

  • 2. ..
    '22.5.7 9:31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무슨 날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스트레스네요.

  • 3. ㄴㅅ
    '22.5.7 9:31 AM (220.85.xxx.196)

    저두요 시누때문에 더욱ㅜ

  • 4. 저기요
    '22.5.7 9:32 AM (124.53.xxx.135)

    그래도 막상 가서 어른들 뵈면
    또 안쓰럽고 자주 뵈러올 걸 싶을 수도
    있어요.
    출발부터 너무 그렇게 티 내지 마시고
    어차피 가게 된 길, 이왕이면 그 목적에
    집중하시고 떠나시길 바랄게요.
    운전하는 남편 간식도 챙겨주시면서요.
    다 내게 돌아와요.
    저 결혼 24년 차 여인이온데
    저 위의 생각이 몇번씩 들면서
    내 마음 고쳐먹기로 하고 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그 이 후로 남편과의 관계도
    정말 더 없이 좋아지고 제가 자유로워지더라고요
    내 마음의 지옥은내가 만드는 거예요.
    저도 잠시 후에 시집으로 떠나요.
    곧...끝나요.
    눈 질끈 감고 잘 다녀오십시다 우리.
    내일 돌아오는 길이 아마 뿌듯할거예요.
    파이팅!

  • 5. 저아래
    '22.5.7 9:44 A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글에도 있지만 일년에 몇일 보지도 않는데 그리 흉 찾아 욕하는 시집 시눈이랑 시모 꼴보기 싫어요
    ㅁㅊ

  • 6. ㅇㅇ
    '22.5.7 9:44 A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가는게 귀찮긴 해요
    친정은 귀찮아도 가면 반갑고 좋은데 시집은 가는거 귀찮
    가도 무덤덤

  • 7. 이해해요
    '22.5.7 9:50 AM (175.208.xxx.235)

    저도 예전엔 진짜 너무 싫었고 시집에서는 밥도 먹기 싫어서 먹는척만 했네요.
    울 시어머니 며느리 맛난 반찬 집어 먹을까 눈치 주시는분이거든요.
    참나~ 며느리 무수리 취급도 모자라서 거렁뱅이 그지취급하시는분이라.
    그냥 남편 생각해서 싫어도 내색 안하고 꾹~ 참고 네~네~ 하고 밥과 김치만 그것도 조금만 먹고 옵니다.
    입장 바꿔 남편이 친정가기 너무 싫어하고 그 싫은 티 팍팍내고, 친정부모님과 밥 한끼 같이 안먹으려하면 저도 싫을테니까요.
    배우자 부모님들에게 기본도리하는게 결국 보험입니다.
    뭐 잘 해드리고 애쓸 필요 없고요. 기본만 하세요.
    싫어하면 결국 싫은티 나게 돼 있으니 보험료 낸다 생각하세요

  • 8.
    '22.5.7 10:01 AM (106.102.xxx.153)

    나도 며느리때 가기 싫어서 그 심정 알죠.
    지금 며느리들에게 오지 말고 휴일 지내라 했는데
    왜들 오는지 ㅠ

  • 9. ㅡㅡ
    '22.5.7 10:02 AM (1.222.xxx.103)

    휴일업무..

  • 10. ee
    '22.5.7 10:06 AM (211.205.xxx.15)

    시가는 어린이날 미리 다녀왔어요.숙제끝낸기분.
    오늘은 친정가요.오랜만에 가는건데도 왜케 귀찮을까요 ㅠ
    그냥 집에서 쉬고싶음.

  • 11. ㅇㅇ
    '22.5.7 10:15 AM (122.35.xxx.2)

    어버이날은 우리대에서 끝내기로 해요
    자식들한테 강요 맙시다

  • 12. ..
    '22.5.7 10:1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다들 이해가 가요. 일년에 몆 번 보지도 않는데 별트집잡고 잔소리 저들은 더 이상한 행동 이상한 소리 하면서 너는 똑바로해라 개소리 하는 거 들어야하니. 이게 뭔 상황인지. 지들끼리 놀고 수다떠는 거 듣기도 싫고 같은공간에 있기도 싫어요.

  • 13. 타산지석
    '22.5.7 10:19 AM (223.39.xxx.7) - 삭제된댓글

    나도 며느리때 가기 싫어서 그 심정 알죠.
    지금 며느리들에게 오지 말고 휴일 지내라 했는데
    왜들 오는지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은 시부모님 같아요.대부분은 자기 시부모 욕하면서 하는 짓은 같은 짓을 하던데..

  • 14. ㅡㅡㅡ
    '22.5.7 10:22 AM (58.148.xxx.3)

    저 안가요 올해 처음 시모 생신 어버이날 제껴요.
    친정만 가기로 했어요 남편빼고. 아이고 홀가분해라.

  • 15.
    '22.5.7 10:49 A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오지 말라고 하면 더 오는 청개구리들인가?
    우리집에 오면 맘 편하대.
    정상은 아니죠.
    우리든 그애들이든

  • 16. aaa
    '22.5.7 11:19 AM (39.7.xxx.136)

    전 안가요,올해 첨으로 패스합니다
    저흰 며느리 밥상에 고기반찬 안올려주시거든요. 김치만 종류별로 올려주시고 먹다나은 찌개같은거 올려주세요
    결혼 20년차인데 한결같으셔서ㅠ놀랍지도 않아요

  • 17. ...
    '22.5.7 8:43 PM (110.13.xxx.200)

    저도 안가요.
    연끊었다가 다시 가는데 명절만 가기로 해서..
    자식들, 손주 생일은 쌩까면서
    자신들 관련 뭔날에 안가면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아는 집이라 너무 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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