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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신이 자르고 싶어한 나무 보고 가세요

나무의정령 조회수 : 17,702
작성일 : 2022-05-07 08:27:33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35108

사진이라서 사이트 클릭 필요함......ㅠㅠ

소중한 국가 자산이구만... 고작 5년짜리가 왜 이렇게 들쑤시고 다니는지...

IP : 93.160.xxx.13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7 8:32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저 나무 진짜인가요
    설마 도사가 풍수지리에 안좋다고 없애라고 한걸까요

  • 2. ...
    '22.5.7 8:33 AM (218.156.xxx.214)

    그림인가요???
    사진처럼 안보이는데요?

  • 3. ㅇㅇ
    '22.5.7 8:33 AM (183.107.xxx.163)

    인생이 사기와 점술로 점철되 있으니 남의 집에 들어가 오래된 나무도 함주로 베어버리라는 저 개 무식
    교양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고

  • 4. 정말
    '22.5.7 8:38 AM (124.49.xxx.205)

    어디까지 저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봐야하는 걸까요

  • 5. ㄴㅅ
    '22.5.7 8:41 AM (110.8.xxx.95)

    귀신이 하는짓 같아요

  • 6. 죽음이 시작되다.
    '22.5.7 8:43 AM (221.141.xxx.67)

    나무야 ~
    이쁜 나무야~
    개로 태어났으면 살아남았을텐데...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해.ㅠㅠ

  • 7. ㅇㅇ
    '22.5.7 8:44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르몽드에서 콜걸이라 불리운 여자
    개 데리고 마실가듯 공관 쳐들어가는 여자
    그 여자가 공관을 둘러보다가 대뜸 저 나무 잘라야 겠네 했다면 조만간 저 나무는 잘릴 운명이겠네요
    다른 얘기인데
    하나 웃기는 게 뭐냐하면
    김건희가 페미년들의 워너비라죠 앗싸한 매력녀라 부르면서
    페미년들이 김건희 팬카페에서 김건희를 찬양하는데
    그것도 일베들과 같이 '뒹굴면서' 김건희를 빨아제끼는데 여념이 없다죠

  • 8. ㅇㅇ
    '22.5.7 8:47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르몽드에서 콜걸이라 불리운 여자
    개 데리고 마실가듯 공관 쳐들어가는 여자
    그 여자가 공관을 둘러보다가 대뜸 저 나무 잘라야 겠네 했다면 조만간 저 나무는 잘릴 운명이겠네요
    다른 얘기인데
    웃기는 게 페미년들의 행태임
    김건희가 그들의 워너비라죠 앗싸한 매력녀라나 뭐라나 ㅋ
    김건희 팬카페에서 김건희를 찬양하는데
    그것도 일베들과 같이 '뒹굴면서' 김건희를 빨아제끼는데 여념이 없다죠

  • 9. 슬프다
    '22.5.7 8:52 AM (39.7.xxx.228)

    똥을 굳이 찍어 먹겠다는
    똥이라 싫다는 이들까지 굳이 입에 쑤셔 넣는
    절반의 국민.

    이건 현실이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 ㅇㅇ
    '22.5.7 8:53 A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나무 함부로 자르는거 아닌데
    나무야 나무야 꼭 갚아주려무나

  • 11. ㅇㅇ
    '22.5.7 8:55 AM (175.207.xxx.116)

    본인이 도사들보다 더 잘 본다고 얘기했었잖아요..

    처음에는 도사들이 시켰나 생각했는데
    본인이 결정하는 것도 있겠다 싶어요

  • 12. 와 저런 나무를.
    '22.5.7 8:56 AM (172.119.xxx.234)

    생명에 대한 경이가 기본적으로 없나봐요.

  • 13. ....
    '22.5.7 8:57 AM (112.156.xxx.94)

    100년 된 나무랍니다.
    뿌리가 깊어서 뽑아내기가 쉽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임기 내내 공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또 신축해서 이동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임시 거주자가 수령 100년이 넘은 나무를 감히 베어버린다?

    동티날 겁니다. 반드시.

  • 14. 2찍들
    '22.5.7 8:58 AM (172.119.xxx.234)

    빨리 와서 쉴드치세요.
    아.짜증나. 뭐 이런 개같은 게 레알 현실이란 말인가요?

  • 15. *******
    '22.5.7 9:03 AM (61.75.xxx.68)

    영구 이코노미스트지에서는 윤석렬은 벌써(already) 인기가 없다고도 함

  • 16. *******
    '22.5.7 9:04 AM (61.75.xxx.68)

    http://www.kookminnews.com/50291

  • 17. 0O
    '22.5.7 9:0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동물사랑 어쩌구 하더니 식물도 좀 사랑해라 ㅇㄴ아

  • 18.
    '22.5.7 9:14 AM (203.211.xxx.44)

    동물사랑 어쩌구 하더니 식물도 좀 사랑해라 ㅇㄴ아22222

  • 19. ..
    '22.5.7 9:16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똥을 굳이 찍어 먹겠다는
    똥이라 싫다는 이들까지 굳이 입에 쑤셔 넣는
    절반의 국민.

    222222222222

  • 20. 비리 백화점
    '22.5.7 9:20 AM (1.234.xxx.55)

    똥을 굳이 찍어 먹겠다는
    똥이라 싫다는 이들까지 굳이 입에 쑤셔 넣는
    절반의 국민.

    33333

  • 21. ..
    '22.5.7 9:35 AM (39.7.xxx.25)

    우상호가 한말이 다 사실인가 보네요

  • 22. ...
    '22.5.7 9:46 AM (39.7.xxx.183) - 삭제된댓글

    콜걸 애니콜이
    나라격을 격하시키고
    쑥대밭으로
    격없이 개 끌어안고 해외정상들 만나려나요

  • 23. ..
    '22.5.7 9:5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해외 누가 만나줄지 그들도 극한만남이겠어요.

  • 24. 가쉽메이커
    '22.5.7 10:39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막장부부 항상 이상한 짓거리로만 화제에 오르네요

  • 25. 저 부부
    '22.5.7 11:55 AM (115.140.xxx.250)

    악귀 맞는 것 같아요. 오래 된 나무는 신수 라고 해서 선한 신령이 깃들어 있는데 지들이 악귀이니 그 선한 신령이 두렵고 무서울 테죠. 그러니 보자마자 잘라 내라고. 이런 말들이 오고가는 현실이 참혹합니다. 잘 살아 있는 나무를 왜 잘라요?

  • 26.
    '22.5.7 12:24 PM (112.153.xxx.218)

    개만 애지중지하는 이상한 심뽀

  • 27. 비리 백화점
    '22.5.7 7:17 PM (1.234.xxx.55)

    5년짜리가 왜이리 나대나요

    청와대 안들어가고 관저 새로 만드는 돈은 2찍들 세금으로만 하길

  • 28.
    '22.5.7 7:22 PM (39.7.xxx.223)

    부부가 쌍으로
    국민이 싫어하는짓만
    골라서 하네
    안하무인 오만한 정권이
    어디까지가나 봅시다

  • 29. ......
    '22.5.7 7:25 PM (180.65.xxx.103)

    명신이 옆에 붙은 귀신이 속삭이나봐요
    명신귀신
    딸랑 5년짜리가 주제 모르고 나대네요

  • 30. GyygMy
    '22.5.7 7:38 PM (121.155.xxx.24)

    그런 나무는 자르면 동티나요

  • 31. .. .....
    '22.5.7 7:51 PM (222.234.xxx.41)

    세상에나 공관은 나무도 다 국가재산아니예요.?.
    오래된 나무같은데 맘대로 막 자르라고해도되나요?

  • 32. 악귀부부
    '22.5.7 7:54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오래된 나무는 신수 라고 해서 선한 신령이 깃들어 있는데 지들이 악귀이니 그 선한 신령이 두렵고 무서울 테죠22222

  • 33. 후진국
    '22.5.7 8:04 PM (91.22.xxx.175)

    한국 후진국 맞아요.

    어떻게 지 맘대로 감히 나무를 자를수 있어요?

    선진국에선 나무 자르려면 시나 구청의 허가가 있어야해요.

  • 34. 근데
    '22.5.7 8:05 PM (122.35.xxx.25)

    청와대가 고립돼 있어서 국민과 소통하기 외해 청와대 안들어간다고 한 거 아니었나요?
    근데, 산속 공관으로 간다고요?

  • 35. ...
    '22.5.7 8:11 PM (203.234.xxx.207)

    저렇게 오래된 나무는 길 내고 집 지을 때도 나무자리는 피해서 합니다. 겸허한 태도라곤 없이 자기가 뭐라고 공관을 비워라 나무를 베라...이걸 못 막는 상황도 너무 말이 안 되네요

  • 36. 널 자르고싶어
    '22.5.7 8:29 PM (211.176.xxx.64)

    으이그~~~

  • 37. ......
    '22.5.7 8:31 PM (180.65.xxx.103) - 삭제된댓글

    명신귀신 동티날라 그입 달물라
    콜여사 주제에 국가소유물에 입대는 방정하고는 ㅉㅉ

  • 38. 나무
    '22.5.7 9:28 PM (183.108.xxx.60) - 삭제된댓글

    저 나무는 히말라야시다네요.
    개잎갈이라고도 부르고요.
    박정희가 저 나무 좋아해서
    그때부터
    여기저기 많이 심어졌어요.

  • 39. ..
    '22.5.7 9:44 PM (175.116.xxx.6) - 삭제된댓글

    막상 임기 시작하면 5년도 안남았는데 국민들이 무섭지 않나봐요.

  • 40. ㅁㅁ
    '22.5.7 10:11 PM (59.8.xxx.216)

    나무 함부로 자르는거 아닌데 웬지 불길하네요. 김명신이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거 같아요. 오래된 나무에는 영이 깃든다는 말이 있는데.

  • 41. ㅋㅋ
    '22.5.7 10:14 PM (175.121.xxx.110)

    냅둬요.좋아서 뽑은 인간들 많은데 뭐.

  • 42. 무섭다
    '22.5.7 11:14 P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오래된 나무 함부로 건드리거나 잘랐다가 나쁜 살 맞았다는 일화는
    지금도 TV에서 종종 나오지 않나요
    대자연이 화나면 정말 무서운데 겁도 없네요

  • 43. 하.....
    '22.5.7 11:28 PM (73.225.xxx.49) - 삭제된댓글

    콜걸보살 하는짓이 그렇지... 놀라울일 아닙니다.

  • 44. 이유가
    '22.5.7 11:56 PM (41.73.xxx.69)

    뭐죠 ? 사실인가요?
    자고로 나무 특히 고목은 함부로 자르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나무를 더 심었음 심었지 왜 없애려고 ???
    것도 남의 집 빼앗으려는 황당무계에 더해진 소문 아닌가요 ?
    이해할 수가 없네요.

  • 45. ..
    '22.5.7 11:58 PM (182.216.xxx.30)

    흔들기만 한 여자가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비나이다~ 비나이다~

  • 46. 내마음
    '22.5.8 12:04 AM (119.69.xxx.27)

    2번 투표한 분들 만족하세요

  • 47. 그러게
    '22.5.8 12:27 AM (112.147.xxx.149)

    이낙연이 됐어야 했는데

  • 48. ....,
    '22.5.8 1:31 AM (59.10.xxx.238) - 삭제된댓글

    저 역시도 비나이다 비나이다
    두 인간 하루 빨리.....

  • 49. 함부로다루지말라
    '22.5.8 3:40 AM (184.152.xxx.69)

    오래된 고목에는 신령이 들어있다고 들었는데
    오로지 악귀만이 그런 고목을 해하려 한다죠
    그러니 결론은 뭐다!?!
    지금하는 짓거리들 부메랑으로 다 ㅊ돌아갈것임을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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