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신이 자르고 싶어한 나무 보고 가세요
1. ㅇ
'22.5.7 8:32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저 나무 진짜인가요
설마 도사가 풍수지리에 안좋다고 없애라고 한걸까요2. ...
'22.5.7 8:33 AM (218.156.xxx.214)그림인가요???
사진처럼 안보이는데요?3. ㅇㅇ
'22.5.7 8:33 AM (183.107.xxx.163)인생이 사기와 점술로 점철되 있으니 남의 집에 들어가 오래된 나무도 함주로 베어버리라는 저 개 무식
교양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고4. 정말
'22.5.7 8:38 AM (124.49.xxx.205)어디까지 저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봐야하는 걸까요
5. ㄴㅅ
'22.5.7 8:41 AM (110.8.xxx.95)귀신이 하는짓 같아요
6. 죽음이 시작되다.
'22.5.7 8:43 AM (221.141.xxx.67)나무야 ~
이쁜 나무야~
개로 태어났으면 살아남았을텐데...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해.ㅠㅠ7. ㅇㅇ
'22.5.7 8:44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르몽드에서 콜걸이라 불리운 여자
개 데리고 마실가듯 공관 쳐들어가는 여자
그 여자가 공관을 둘러보다가 대뜸 저 나무 잘라야 겠네 했다면 조만간 저 나무는 잘릴 운명이겠네요
다른 얘기인데
하나 웃기는 게 뭐냐하면
김건희가 페미년들의 워너비라죠 앗싸한 매력녀라 부르면서
페미년들이 김건희 팬카페에서 김건희를 찬양하는데
그것도 일베들과 같이 '뒹굴면서' 김건희를 빨아제끼는데 여념이 없다죠8. ㅇㅇ
'22.5.7 8:47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르몽드에서 콜걸이라 불리운 여자
개 데리고 마실가듯 공관 쳐들어가는 여자
그 여자가 공관을 둘러보다가 대뜸 저 나무 잘라야 겠네 했다면 조만간 저 나무는 잘릴 운명이겠네요
다른 얘기인데
웃기는 게 페미년들의 행태임
김건희가 그들의 워너비라죠 앗싸한 매력녀라나 뭐라나 ㅋ
김건희 팬카페에서 김건희를 찬양하는데
그것도 일베들과 같이 '뒹굴면서' 김건희를 빨아제끼는데 여념이 없다죠9. 슬프다
'22.5.7 8:52 AM (39.7.xxx.228)똥을 굳이 찍어 먹겠다는
똥이라 싫다는 이들까지 굳이 입에 쑤셔 넣는
절반의 국민.
이건 현실이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 ㅇㅇ
'22.5.7 8:53 A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나무 함부로 자르는거 아닌데
나무야 나무야 꼭 갚아주려무나11. ㅇㅇ
'22.5.7 8:55 AM (175.207.xxx.116)본인이 도사들보다 더 잘 본다고 얘기했었잖아요..
처음에는 도사들이 시켰나 생각했는데
본인이 결정하는 것도 있겠다 싶어요12. 와 저런 나무를.
'22.5.7 8:56 AM (172.119.xxx.234)생명에 대한 경이가 기본적으로 없나봐요.
13. ....
'22.5.7 8:57 AM (112.156.xxx.94)100년 된 나무랍니다.
뿌리가 깊어서 뽑아내기가 쉽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임기 내내 공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또 신축해서 이동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임시 거주자가 수령 100년이 넘은 나무를 감히 베어버린다?
동티날 겁니다. 반드시.14. 2찍들
'22.5.7 8:58 AM (172.119.xxx.234)빨리 와서 쉴드치세요.
아.짜증나. 뭐 이런 개같은 게 레알 현실이란 말인가요?15. *******
'22.5.7 9:03 AM (61.75.xxx.68)영구 이코노미스트지에서는 윤석렬은 벌써(already) 인기가 없다고도 함
16. *******
'22.5.7 9:04 AM (61.75.xxx.68)17. 0O
'22.5.7 9:0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동물사랑 어쩌구 하더니 식물도 좀 사랑해라 ㅇㄴ아
18. …
'22.5.7 9:14 AM (203.211.xxx.44)동물사랑 어쩌구 하더니 식물도 좀 사랑해라 ㅇㄴ아22222
19. ..
'22.5.7 9:16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똥을 굳이 찍어 먹겠다는
똥이라 싫다는 이들까지 굳이 입에 쑤셔 넣는
절반의 국민.
22222222222220. 비리 백화점
'22.5.7 9:20 AM (1.234.xxx.55)똥을 굳이 찍어 먹겠다는
똥이라 싫다는 이들까지 굳이 입에 쑤셔 넣는
절반의 국민.
3333321. ..
'22.5.7 9:35 AM (39.7.xxx.25)우상호가 한말이 다 사실인가 보네요
22. ...
'22.5.7 9:46 AM (39.7.xxx.183) - 삭제된댓글콜걸 애니콜이
나라격을 격하시키고
쑥대밭으로
격없이 개 끌어안고 해외정상들 만나려나요23. ..
'22.5.7 9:5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해외 누가 만나줄지 그들도 극한만남이겠어요.
24. 가쉽메이커
'22.5.7 10:39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막장부부 항상 이상한 짓거리로만 화제에 오르네요
25. 저 부부
'22.5.7 11:55 AM (115.140.xxx.250)악귀 맞는 것 같아요. 오래 된 나무는 신수 라고 해서 선한 신령이 깃들어 있는데 지들이 악귀이니 그 선한 신령이 두렵고 무서울 테죠. 그러니 보자마자 잘라 내라고. 이런 말들이 오고가는 현실이 참혹합니다. 잘 살아 있는 나무를 왜 잘라요?
26. ㅉ
'22.5.7 12:24 PM (112.153.xxx.218)개만 애지중지하는 이상한 심뽀
27. 비리 백화점
'22.5.7 7:17 PM (1.234.xxx.55)5년짜리가 왜이리 나대나요
청와대 안들어가고 관저 새로 만드는 돈은 2찍들 세금으로만 하길28. ᆢ
'22.5.7 7:22 PM (39.7.xxx.223)부부가 쌍으로
국민이 싫어하는짓만
골라서 하네
안하무인 오만한 정권이
어디까지가나 봅시다29. ......
'22.5.7 7:25 PM (180.65.xxx.103)명신이 옆에 붙은 귀신이 속삭이나봐요
명신귀신
딸랑 5년짜리가 주제 모르고 나대네요30. GyygMy
'22.5.7 7:38 PM (121.155.xxx.24)그런 나무는 자르면 동티나요
31. .. .....
'22.5.7 7:51 PM (222.234.xxx.41)세상에나 공관은 나무도 다 국가재산아니예요.?.
오래된 나무같은데 맘대로 막 자르라고해도되나요?32. 악귀부부
'22.5.7 7:54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오래된 나무는 신수 라고 해서 선한 신령이 깃들어 있는데 지들이 악귀이니 그 선한 신령이 두렵고 무서울 테죠22222
33. 후진국
'22.5.7 8:04 PM (91.22.xxx.175)한국 후진국 맞아요.
어떻게 지 맘대로 감히 나무를 자를수 있어요?
선진국에선 나무 자르려면 시나 구청의 허가가 있어야해요.34. 근데
'22.5.7 8:05 PM (122.35.xxx.25)청와대가 고립돼 있어서 국민과 소통하기 외해 청와대 안들어간다고 한 거 아니었나요?
근데, 산속 공관으로 간다고요?35. ...
'22.5.7 8:11 PM (203.234.xxx.207)저렇게 오래된 나무는 길 내고 집 지을 때도 나무자리는 피해서 합니다. 겸허한 태도라곤 없이 자기가 뭐라고 공관을 비워라 나무를 베라...이걸 못 막는 상황도 너무 말이 안 되네요
36. 널 자르고싶어
'22.5.7 8:29 PM (211.176.xxx.64)으이그~~~
37. ......
'22.5.7 8:31 PM (180.65.xxx.103) - 삭제된댓글명신귀신 동티날라 그입 달물라
콜여사 주제에 국가소유물에 입대는 방정하고는 ㅉㅉ38. 나무
'22.5.7 9:28 PM (183.108.xxx.60) - 삭제된댓글저 나무는 히말라야시다네요.
개잎갈이라고도 부르고요.
박정희가 저 나무 좋아해서
그때부터
여기저기 많이 심어졌어요.39. ..
'22.5.7 9:44 PM (175.116.xxx.6) - 삭제된댓글막상 임기 시작하면 5년도 안남았는데 국민들이 무섭지 않나봐요.
40. ㅁㅁ
'22.5.7 10:11 PM (59.8.xxx.216)나무 함부로 자르는거 아닌데 웬지 불길하네요. 김명신이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거 같아요. 오래된 나무에는 영이 깃든다는 말이 있는데.
41. ㅋㅋ
'22.5.7 10:14 PM (175.121.xxx.110)냅둬요.좋아서 뽑은 인간들 많은데 뭐.
42. 무섭다
'22.5.7 11:14 PM (180.71.xxx.10) - 삭제된댓글오래된 나무 함부로 건드리거나 잘랐다가 나쁜 살 맞았다는 일화는
지금도 TV에서 종종 나오지 않나요
대자연이 화나면 정말 무서운데 겁도 없네요43. 하.....
'22.5.7 11:28 PM (73.225.xxx.49) - 삭제된댓글콜걸보살 하는짓이 그렇지... 놀라울일 아닙니다.
44. 이유가
'22.5.7 11:56 PM (41.73.xxx.69)뭐죠 ? 사실인가요?
자고로 나무 특히 고목은 함부로 자르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나무를 더 심었음 심었지 왜 없애려고 ???
것도 남의 집 빼앗으려는 황당무계에 더해진 소문 아닌가요 ?
이해할 수가 없네요.45. ..
'22.5.7 11:58 PM (182.216.xxx.30)흔들기만 한 여자가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비나이다~ 비나이다~
46. 내마음
'22.5.8 12:04 AM (119.69.xxx.27)2번 투표한 분들 만족하세요
47. 그러게
'22.5.8 12:27 AM (112.147.xxx.149)이낙연이 됐어야 했는데
48. ....,
'22.5.8 1:31 AM (59.10.xxx.238) - 삭제된댓글저 역시도 비나이다 비나이다
두 인간 하루 빨리.....49. 함부로다루지말라
'22.5.8 3:40 AM (184.152.xxx.69)오래된 고목에는 신령이 들어있다고 들었는데
오로지 악귀만이 그런 고목을 해하려 한다죠
그러니 결론은 뭐다!?!
지금하는 짓거리들 부메랑으로 다 ㅊ돌아갈것임을 확신.